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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 참가하여 12개 농약 분석 결과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이는 국제적으로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안군,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위해 기재부 방문, 탄소중립체험관, 백산성지 조성 등 10개 핵심사업 예산 반영 적극 건의

부안군, 제21기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118명 전문 농업인 배출

부안군은 2025년 부안쌀 '천년의 솜씨' 생산단지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계약재배 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설명, 재배 관리 교육, GAP 인증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농가와 RPC의 품질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안군은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산장려금, 단백질 함량 인센티브, 종자 및 포장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단백질 검사를 통한 인센티브를 강화하여 '천년의 솜씨'를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습폭우 대비 철저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신속한 응대를 당부하고, RE100 국가산단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습니다.

부안군과 월드비전, GS칼텍스 등이 함께하는 '한평生 부안갯벌 프로젝트'가 갯벌 보전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갯투게더'(https://wvgattogether.kr/)를 오픈했다. 국민들이 1평의 갯벌을 구매하고 염생식물 식재 활동에 참여하여 갯벌 난개발 방지 및 탄소 저장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로, '갯투게더'는 갯벌의 중요성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대중적 홍보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부안군은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7월 21일~8월 31일) 후, 방문 조사(9월 1일~10월 23일)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 등이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 시 과태료 최대 80% 감면 혜택이 있다.

부안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바다의향기'가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IFS FOOD를 획득하고 CJ '비비고' 김밥김 OEM 생산업체로 선정됐다. 이는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에 큰 의미를 가지며, 부안군의 지원과 바다의향기의 노력으로 생산 체계 고도화 및 품질 향상을 이뤄낸 결과다. 바다의향기는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며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안군일자리센터가 농가 일손 부족과 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개소 이후 상용직과 농가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 일자리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이며, 구직자와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컨설팅, 동행 면접, 면접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7월 17일 상서면과 행안면에서 약 300여 명의 주민에게 양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수액 치료 등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의료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 형평성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서면을 시작으로 총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를 위해 보고회를 개최하고, 64개 정량지표 추진실적 점검 및 하반기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부안군은 지난해 평가에서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도 부서 간 협업 강화 및 정기적인 실적 점검 등을 통해 1위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안군문화재단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인사아트에서 '하이라이트 인 서울' 전시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7명의 부안 시각예술 작가들이 참여하여 부안 예술의 정체성을 알리고 타 지역 예술계와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시는 21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11월에는 부안예술회관에서 '하이라이트 인 부안' 전시를 통해 지역민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