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28일 청우평생학습관에서 '2025 전북시민대학 부안캠퍼스 커뮤니티데이'를 개최하여 전북시민대학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학습자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은 군민들에게 필요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안군 상서면은 부녀회와 함께 청렴한 부안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청탁금지법, 부패·공익신고 요령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부안 청렴 5무 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상서면장은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공직 내부적으로 청렴 가치를 내재화하고 적극적인 행정업무 수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수 권익현은 '한평生 부안갯벌 프로젝트–갯투게더' 캠페인에 참여하여 갯벌 보전 정책 실천에 앞장섰다. 월드비전, GS칼텍스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는 이 프로젝트는 국민들이 1평씩 갯벌을 소유함으로써 난개발을 방지하고 갯벌의 탄소 저장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익현 군수는 온라인 플랫폼 '갯투게더'를 통해 직접 갯벌 구매에 참여하고, 플랫폼 개선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만나 적극적인 설득에 나서고 있다. 부안에 RE100 국가산단이 유치되면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연계한 '지산지소형 RE100 산업벨트' 구축과 지역발전형 RE100 전략의 핵심 거점지로의 도약을 기대하며,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과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했다.

부안군문화재단은 8월 29일과 30일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무소음 파티 '칠그린(CHILL GREEN)'을 개최한다. 무선 헤드폰을 활용하여 소음을 최소화하면서 영화 상영, DJ 파티, 야간 정원 도슨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친환경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ESG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부안군, 물가 안정 위해 착한가격업소 47개소에 공공요금 최대 68만원 지원. 전기료, 수도요금 등 지원하며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9월 5일까지 신청 접수.

부안군은 국토교통부에 서해안철도(새만금~부안~고창~영광~무안~목포) 및 영호남내륙철도(부안~김제~전주~김천)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서해안철도는 서해랑길에 U자형 철도망을 구축해 지역주민 및 탐방객 편익 증진과 국가 산업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영호남내륙철도는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러한 철도망 구축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필수적이며, 새만금 개발과 2023년 전주 하계올림픽 개최 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석정기념사업회는 민족시인 신석정 선생 서거 51주기를 맞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안에서 '2025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신석정 시인의 작품세계 재해석, 부안의 자연·역사·문화유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국 문학인과 지역 주민이 소통하는 참여형 문학 축제로 기획됐다. 시집 '촛불'을 중심으로 연구 발표, 세미나, 심포지엄, 컬로퀴엄, 문화행사, 추모음악제,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추담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부안 예술회관에서 23일과 24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판소리, 고법, 기악 3개 부문에 150여 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으며, 일반부 윤혜지(판소리), 소승연(종합), 오수인(고법), 박승연(기악)과 학생부 김나윤(종합)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각 부문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 40여 명이 배출되었다.

(사)부풍율회 주관 제19회 석암문화대상 및 제27회 가사가곡 시조창 경창대회가 부안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규모의 이 대회는 시조창 명인 석암 정경태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악의 보존과 대중화, 미래 세대 전통예술인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60여 명의 참가자가 기량을 겨룬 결과, 각 부문별 장원 등 30여 명이 수상했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다육아트지도사 2급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12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주민학습회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안군, 호남발전특위 출범 계기 미래 성장 전략 본격화 및 민생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