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부안군 행안면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행안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안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부안군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가해양치유정원 조성 방안 마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세미나에서 ICT·IoT를 활용한 스마트 관광 체계, 부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과학적 근거 및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부안군이 곰소만 왕새우와 부안뽕주를 로컬 브랜드로 내세운 '제3회 곰소만 왕새우축제'를 오는 10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왕새우 맨손잡기 체험, 시식회,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부안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4회 연속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적극행정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부안누에타운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손민우 박사의 세계 오지 곤충 탐사 기획전 '네그로스 스토리 2'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3년 필리핀 네그로스 섬에서 탐사한 세계 희귀 누에나방을 주제로 하며, 마에나스긴꼬리누에나방 등 120여 종 300여 마리의 곤충 표본과 사진을 선보여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환경부의 2026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6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19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2026년부터 6년간 부안읍 등 4개 지역의 노후 상수관 88.2km를 정비한다. 사업 완료 시 유수율 85% 달성, 연간 13억원의 예산 절감 및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이 기대된다.

부안군, 2025년 어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1,532명 대상 8억 5천6백만원 규모

부안군 축산과는 전북흑염소협회 부안지회와 함께 청렴문화 정착과 반부패 인식 확산을 위한 ‘청렴협력체 캠페인’을 위도면에서 실시했다. 축산 관련 단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여 청렴 슬로건 홍보, 구호 제창 등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부안향교는 9월 25일 대성전에서 2025년 문묘 석전대제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향교 유림이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선현에게 예를 올리는 유교의 제례 의식으로 1986년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부안향교는 매년 봄, 가을 공자의 기신일과 탄강일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6일 부안 온가족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안심카페'를 운영한다. 무인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스트레스 해소 체험 등을 제공하며, 온가족센터로 이전 설치된 무인정신건강검진기도 체험할 수 있다. 10월 6일부터 17일까지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4회 2025 부안 국가유산 야행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안녕, 부안의 밤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부안 당산제, 부안농악, 봉산탈춤, 줄타기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공연이 펼쳐졌으며, 부안의 역사와 문학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지역민이 참여한 당산제 재현, 어린이 인형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부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다양한 협력 추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