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익현 부안군수가 잦은 강우로 습해를 입은 논콩 재배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위로했다. 부안군은 올해 집중호우로 논콩 1080ha의 피해가 확인됐으며, 수확기 잦은 비로 수확량이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7급 공무원 207명을 대상으로 5일간 '중간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 리더들의 소통·협업 역량을 높여 조직 내 리더십 문화를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루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드림스타트가 부안여자고등학교 E&I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멘토와 아동이 1대 1로 매칭되어 게임,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영어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참여 아동과 멘토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가 부안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부안군립농악단이 '고풍감래(鼓風甘來)'를 주제로 한 2025년 정기발표회를 부안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32명의 단원이 태고의 울림, 부안농악판굿, 개인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과 함께하는 대동뒷굿으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지난 18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제11회 부안 청소년 풋살대회가 개최됐다.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9팀 18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놀이문화 제공에 기여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가 개최된다. '와인, 재즈 그리고 붉은 노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레드와인페스타, 붉은노을동요제, 재즈페스티벌, 스카이 갤러리, 대형 모래조각, 선셋 시네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김필, 케이시, 스텔라장, 윤하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매일 밤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부안군 어르신 35명이 '2025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 전통 다듬이 장단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연으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평균 연령 78세가 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돋보인 무대로, 부안군은 이를 계기로 어르신 문화활동 지원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15일, 공무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분야 직무능력 향상과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5년 직원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어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 농업정책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참여는 기부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교육과 후원의 선순환을 통해 부안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취지다.

부안군이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와 연계한 '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단지 에너지 공급, 수소 교통망 확장, 새만금 RE100 산단 연계 등을 통해 자립적 순환 에너지 체계를 구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안군이 15일 진서면에 총사업비 19억 5000만원을 투입한 '진서행복목욕탕'을 개장했다. 지상 1층 규모의 목욕탕은 온탕, 사우나실 등을 갖췄으며,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된다. 부안군은 이번 개장으로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