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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상서면 우덕마을에서 오는 7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우덕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도시 청년 유입과 세대 교류를 목표로 하며, 도시 청년 체류 프로그램 '우덕 스테이'와 주민들을 위한 '소소한 동문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권익현 부안군수 등 5개 서해안권 지자체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를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이들은 서해안 철도가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와 함께 권 군수는 노을대교 4차선 확장 등 부안군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연일 방문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권 군수는 정부안 편성 과정에서 제외되거나 미반영된 사업들의 국회 단계 증액을 목표로, '진서 낚시복합타운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대체 건립' 등 6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부안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부안군이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좀비가 된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이 영화는 배우 조정석과 이정은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12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부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오는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광주시립오페라단을 초청해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70분 하이라이트와 해설, 한글 자막을 제공하며, 부안군민은 90% 할인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가 '한여농! 전통의 뿌리에서 미래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6회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수의 계절을 맞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여성농업인 표창 및 100만원의 근농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이 지난달 31일 제7회 효동 전통혼례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실제 신랑·신부가 참여하는 전통혼례를 중심으로 풍물놀이,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지난달 31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제3회 마을공동체 어울한마당'을 개최했다. 28개 마을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며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일 하서면에서 이동세탁차량 '뽀송이'를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 빨래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이불 등을 직접 수거하여 세탁, 건조 후 배달까지 해주며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이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역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과 백산대회의 가치, 부안의 사회상과 항일의병 활동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백산중학교 학생들의 4컷 만화 전시회도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부안의 역사적 위상을 재확인하고 동학 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이 수소 생산·저장·활용의 전 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수상으로, 부안군은 수소도시 조성, 그린수소 생산, 수소모빌리티 보급 등 지역 맞춤형 수소 생태계를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부안군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안 ESG 플레이 캠프'와 '제3회 부안 ESG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 NGO, 대학 등 민관이 협력하는 '컬렉티브 임팩트' 모델을 기반으로, 부안형 ESG 행정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블루카본, 해양치유 등 ESG 관련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으며, 친환경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ESG 가치를 확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