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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은 오는 24일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발레시어터가 협연하는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개최한다. 전북도립문화예술회관 순회공연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명곡을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선물 같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도시 아이들에게 농촌 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도농교류 프로젝트 '청자골 참새학교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서울시 중구 21개 가족이 참여해 4박 5일간 문화, 자연, 공동체 활동을 체험했으며, 이 사업은 생활 관광 및 관계 인구를 유입시켜 정주 인구 증대를 목표로 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다.

부안군이 2026년 신규시책 및 2027-202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만금 K-컬처 세트장 조성, 부안 AI 지휘훈련장 조성 등 총 10건의 우수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선정된 사업들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여 국가예산 확보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지난 6일, 소속 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실제 업무 사례 중심의 퀴즈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지식을 점검하고, 부서장들의 솔선수범 참여와 응원전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부안군 계화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매주 경로당을 방문하는 '하루, 한 동네'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 연계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자원순환 교육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문지원 주무관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35회 공무원 미술전에서 전통 달항아리에 태극 문양을 상감기법으로 표현한 도자기 작품 '태극의 숨결'로 공예부문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부안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부안’이 오는 11월 7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제3회 정기공연 <색색깔깔 내가 춤추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내면의 감정을 색과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현대무용 작품으로, 3년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무대이다.

부안군보건소가 오는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 지정 금연구역 약 3,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하며, 위반 시 과태료 등 행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부안군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 돼지 등 우제류 6만 8천여 마리에 대한 일제 접종을 완료했으며, 미접종 개체를 위한 집중 접종 기간 운영과 항체 양성률 확인 검사를 통해 방역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군이 12월 5일까지 청우작은도서관에서 1세대 서양화가 윤재우 화백의 작품 '가을의 정물'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쉽게 접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관람은 무료이며, 작품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안군 계화면이 창북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아동센터는 아나바다 운동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부안군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어촌회복형)'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 8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2026년부터 4년간 모항과 도청항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구축, 안전 및 어업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여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어촌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