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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2026년부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정식 수록되어 학생들이 지질공원의 개념과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된다. 부안군은 이를 계기로 지오교육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가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단감나무 5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인 '환경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으며, 나눔 과수원은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환경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베트남 닥락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확보와 양국 간 신뢰 기반 상호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하고 합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안군이 로컬푸드 직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 응대 스킬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부안 로컬푸드는 지난 4년간 250억 원의 누적 매출과 600여 농가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안군이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홍보 및 차단 방역 강화에 나섰다. 야생멧돼지 출몰 빈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문자, 현수막, 마을방송 등을 통해 소독기 동파 방지, 우수 정비, 축산관계자 이동 제한, 농장 내부 소독, 생석회 도포, 외부인 출입 통제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최근 비발생 지역에서도 ASF가 발생함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소독 차량 및 드론을 동원해 농장 주변 방제 작업도 철저히 추진 중이다.

부안군이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2026~2030)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령화, 인구감소 등 지역 현실을 반영한 4대 전략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고 군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서 부안군이 배제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부안군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군민들은 30년간 지속된 지역 소외를 끝내기 위해 범군민 궐기대회와 상경 투쟁을 예고했으며, RE100 산단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안군이 제11회 2025 올해의 SNS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감성적인 사진과 영상 콘텐츠, 참여형 홍보 전략 등을 통해 '부안=감성 여행지'라는 지역 브랜드를 확립하며 공공기관 SNS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부안군이 지난 25일 줄포면사무소에서 제4회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상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지 양도 시 세법 상식 및 양도소득세 감면 관련 거주요건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마을 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재능기부 방식으로 군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4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부안군은 내년에도 더욱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새꼬막 채취 조업시간 제한은 없애고, 어업인 소득은 높이고!' 사례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규제 개선으로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수확 체계 마련에 기여했다.

부안군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취약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새등줄게, 헌등다오'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소소한 주거 환경 개선까지 함께 진행되었다.

부안군 계화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