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트랙터 보유 주민 및 공무원 등 1000여명이 함께 자원봉사 제설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로제설작업에 참여한 트랙터 보유 주민은 군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마을 안길 및 진입로에 대해 제설작업 자원봉사를 펼쳤으며 부안군 공무원 또한 인도변 제설 및 다중집합장소, 주요 간선도로 등 눈치우기 작업을 함께하면서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30여명으로 구성된 기동제설반은 눈이 내리는 날이면 매일 새벽 3시에 출동해 15톤 덤프트럭 및 포크레인 등 중장비 20여대를 동원해 출근 전에 제설작업을 마쳐 출근길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자원봉사로 제설작업에 동행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려움이 발생하면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

부안군은 시장개방 확대와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 등에 대응 가능한 생산·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2018년 시설원예 비닐하우스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식품클러스터·ICT스마트팜사업, 간편형 스마트팜,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식품클러스터·ICT스마트팜사업은 부안군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된 감자, 수박, 양파, 무, 배추, 대파, 머위 애호박, 딸기, 화훼 등 작목경작을 위한 시설하우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대상은 지역농협 등에 속해 있으면서 2016년 통합마케팅조직(조합공동사업법인)에 지역특화품목 출하실적이 있거나 신규로 약정 체결하는 농업경영체(농업인, 농업법인)이다. 간편형 스마트팜은 원예시설하우스에 온·습도 센서, CCTV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설하우스를 설치함으로써 농촌인구 감소와 노동력 확보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에 경험이 부족한 청년...
![[인터뷰] 김종규 부안군수, “군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1/김종규-부안군수2.jpg)
김종규 부안군수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소통·공감·동행행정을 통한 주민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정의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민선6기 4년여 동안 서비스·마인드·창조행정 등 행정의 3원칙과 오답·해답노트 등을 적용해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만큼 군민들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야심찬 각오다. 김종규 군수는 “열심히 무슨 일은 하든 아무 일도 하지 않든 한 해는 곧 지나간다”며 “아무 일도 하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그냥 또 다른 한 해가 왔을 것이지만 무슨 일이든 열심히 했던 우리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2018년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규 군수는 “민선6기를 시작할 때 저와 700여 공무원들에게는 간절한 꿈이 있었다”며 “반값등록금 실현, 예산 5000억원 시대,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등으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우리는 마침내 성공의 임계점을 넘어 기적 같은 꿈을 이뤘다”고 평...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상서면 가오리 동림마을에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인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완공하고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체재형 농가실습농장은 도시민이 귀농귀촌 지역선택 전 임시거주가 가능한 주택과 실습농장을 제공해 농업·농촌을 경험하게 하고 정착희망지에 알맞은 주택·농지구입 및 재배희망작물 기술교육을 통해 귀농인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안군은 전북도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5억 5100만원을 확보해 군유지 9200㎡에 주택 10동, 공동이용시설 1동, 실습농장 3000㎡ 규모로 체재형 농가실습농장을 조성했다. 주택은 가구당 38~50㎡ 단독세대로 구성했으며 입주자격은 부안군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로 가족세대원 2명 이상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시설이용은 1년 이내 거주를 기준으로 하고 부안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해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오는 3월초 입주 예정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정착을 희망하는 다수의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역적응을 위한 다양...

천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안 고려상감청자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전시회가 우리나라의 심장부인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다. 부안청자박물관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 회관 2층 로비 전시공간에서 ‘천년 부안고려청자, 차(茶)․향(香)을 품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종회(김제·부안)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안군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6~2017년 2년여 동안 문화재청 국비사업으로 진행된 ‘천년 전통 도자다기 복원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이다. 전시회에는 부안의 고려상감청자 차도구를 비롯한 조선분청사기, 조선백자 등 진품 도자유물 속에 숨겨져 있던 차도구를 찾아내 복원한 작품 80여점과 이를 현대화해 실생활에서 청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 한 차도구․향수병․디퓨저 및 향초 용기 등이 선보이게 된다. 특히 전통 차(茶)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라는 다서(茶書)에 소개된 ...

부안군 변산 유유동양잠 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제8호) 되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 시군으로부터 신청 받은 국가중요농업유산 후보중 '유유동양잠 농업‘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유유동 양잠농업 역사는 고려시대 이규보의 시(남행월일기, 1201년)에 잠총국,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1530년), 대동지지(1861년)에 부안현 토산품 “뽕”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의 뽕밭 밀식지로 양잠농업(65ha) 농가수 40호로 전북대비 22%를 차지하고 2004년 농진청과 대한잠사회로부터 대한민국 청정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국립공원지역 잠두봉 주변에는 야생 산뽕나무와 꾸지뽕 나무가 분포하고 있는 등 양잠농업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현존하는 11개소의 토석식 전통잠실은 보온성과 환기가 좋아 어린누에를 발육하기 좋은 형태로 축조되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 부안 유유동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민 자치적으로 참뽕축제를 매년 6월초에...

부안군이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을 기원하는 2018년도 시무식을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부안군은 2일 군청 광장에서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부안군 사회단체장, 전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기원 2018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신년사, 잼버리 엠블럼 기 게양식, 부안 천년의 노래 제창,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기원 풍선날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잼버리 엠블럼 기 게양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스카우트연맹가를 제창하면서 성공 개최를 다짐했으며 성공적인 잼버리 개최를 염원하는 풍선 300여개를 하늘로 날려 보냈다. 또 부안군 여성합창단을 중심으로 부안 천년의 노래를 제창하면서 2018년 무술년에도 부안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해가 떠올랐고 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