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7일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원천리 들녘에서는 제10회 우리밀 푸른들 경관보전 축제가 경관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원)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는 꽃마차 타고 탐방, 비누만들기 체험, 보물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푸른들을 찾은 참석자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으며, 푸른들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해 어른들에게는 옛날의 아련한 향수와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과 더불어 농촌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우리밀로 만든 붕어빵, 호떡, 보리머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관광객 및 주민들이 함께 먹음으로써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부스에는 우리밀 제품 뿐만 아니라 부안군 특산물도 함께 전시, 홍보하였다. 백산면장(조영곤)은 “제2의 농업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경관농업 확대, 밥맛좋은 쌀 생산, 융복합 6차산업 발굴 등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농본도시의 초석을 ...

전라북도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21일(토) 초등학생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향상프로그램인 '우리가족행복UP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우리가족행복UP 프로젝트'는 가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초등학생 시기에양한 가족단위 체험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고 가정적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날 프로그램은 가족들의 소통과 이해를 돕기 위해 강점카드를 이용한 강점중심 집단활동과 가족이 힘을 합쳐 작품을 만드는 우리집 미니정원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자녀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하게 된 것 같고 지금까지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만들었던 우리가족미니정원이 너무 예뻐서 좋았고 함께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편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가족을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

전라북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에서는 전주대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수팀을 추축으로 4월 24일부터 12월까지 관내 900여개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부안의 참맛을 찾기 위한 컨설팅을 시작한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부안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안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시작되는 이번 컨설팅은 음식점매뉴와 음식의 세련미, 조화 등 외형적 요인과 청결, 신선도 등 위생적 요인, 종사원의 친절도, 식당의 분위기 등 서비스 요인 등 부안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기 위한 운영자와 종사원의 인식 교육도 함께 추진되며 희망하는 음식점부터 매주 화요일, 토요일, 일요일 업소의 일정에 맞추어 현장에게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어떤 음식점에 들어가도 다 맛이 있다’고 알려진 부안음식의 품격과 이미지를 높이고 업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보안점은 극복하여 부안 외식산업의 활성화와 부안의 대표 음식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본다....

4월21일 '친환경농업으로 건강을, 2023 잼버리대회와 함께 세계로'라는 주제로 하서 고인돌 체련공원에서 제15회 하서면민 화합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축제는 김종규 부안군수, 김종회 국회의원, 오세웅 군의회 의장, 이한수 군의원, 고석균 재경향우회 회장 등 내ㆍ외빈, 면민 1,5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하서면 해오름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하서의 특산품인 오디를 활용하여 '대형 오디빙수 만들기 퍼포먼스'로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기쁨이 넘치는 자리가 되었다. 주요행사로 면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화합을 다지는 명랑체육대회, 면민노래자랑, 각종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2023 잼버리의 개최지인 하서를 홍보하는 의미에서 이루어진 '2023 스카우트 캠핑체험'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며 이색적인 체험행사로 큰 관심을 받았다. 문숙...

전라북도 부안군은 고창군과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라는 명칭으로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을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지난해 전국에서 10번째 전북 최초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다.(※ 국가지질공원 : 자연공원법 제2조에 따르면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임(‘12. 1. 29. 시행)) 부안은 우리나라 대표 중생대 백악기 퇴적-화산학적 우수성을 지닌 국가지질공원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연계 기반시설이 풍부하여 관광객뿐만 아니라 교사, 학생들의 교육장소로 활용되면서 부안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7일, 전북제일고등학교 230여명 학생들은 지질명소 채석강과 부안마실길 일원에서 지질탐방 및 마실길 걷기체험 활동을 했다. 같은 날 군산제일고등학교 40여명의 학생들은 내변산의 아름다운 지질명소 직소폭포에서 지질탐방을 했다. 4월 13일에는 지질명소 적벽강에서 인천고잔고등학교 120여명 학생들의 지질탐방이 이어졌...

반값등록금 589명, 성적우수장학금 158명 등 총 782명 접수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이 2018년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장학생 선발 접수 결과 반값등록금 등 6개 분야에 782명이 접수해 역대 최대인원을 기록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2018년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장학생 선발 접수 결과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반값등록금은 589명, 성적우수장학금 158명, 희망장학금 9명, 창업․취업 학원비 지원 8명 등 6개 분야에서 총 782명이 접수해 역대 최대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50명 선발 예정이었던 성적우수장학금은 158명이 접수해 약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지난해 전국 최초 신입생 반값등록금을 실현한 데 이어 올해에는 대학 2학년까지 반값등록금 지급 범위를 확대했으며 재능인재을 위한 특기장학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성적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희망장학금, 창업․취업을 위한 학원비 지원 ...

전라북도 부안군은 강한 번식력과 육식성으로 자연 생태계 교란 및 토산어종의 서식공간을 축소시키는 위해 외래어종 구제로 유용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토산어종 보호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고마제, 청호제 일원에서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어종의 알부터 성어까지 잡아먹는 대표적인 육식성 어류인 블루길, 베스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지정 고시된 외래어종으로 이를 퇴치하기 위해 군에서는 수매사업비(103,000천원)을 투자 할 계획이며, 지난 3월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수매하고 있으며, 블루길, 베스는 가물치 등 양어장 생 사료로 공급되고 있다. 또한,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4월말부터 5월까지는 산란기 집중 구제 기간으로 정하여 베스, 블루길를 최대한 포획을 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26톤(4,000원/kg)을 수매할 계획이다. 부안군 신경철 해양수산과장은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토산어종 보호사업에 군민 여러...

전라북도 부안군이 정부 도시숲 정책과 관련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안군은 민선6기 들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도시숲 조성사업 등 40개 사업에 45억 6200여만원을 투입해 가로수와 조경수 등 총 29만 6500여주를 식재했다. 종류별로는 소나무 등 교목 75종 7772주, 철쭉 등 관목 24종 8만 1897주, 맥문동 등 초화류 10종 20만 6830주 등이다. 현재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도시내 그린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시숲을 산림복지공간으로 활용해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부안군 역시 도시숲과 명상숲, 도심정원 등 도심 속 그린 인프라 구축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접하면서 여유와 힐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안군 도심경관 향상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저 저감 등 다양한 ...

부안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발굴·선정하는 2018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4명이 선정됐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13일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효열‧산업‧문화‧체육부문 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결과 총 4개 부문에 8명이 접수돼 현지조사 등을 거쳐 이날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부문 4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열부문 최순열(하서면‧만63세)씨, 산업부문 지용국(동진면·만64세)씨, 문화부문 김성곤(부안읍·만69세)씨, 체육부문 김영준(경기도·만70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효열부문 최순열씨는 하서면 노계마을에 거주하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지극한 효심으로 치매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수년간 정성껏 모시고 있다. 육형제의 셋째 아들로 비록 장남은 아니지만 90세의 노모를 묵묵히 모시면서 진정한 효자로서 도리를 다하고 있다. 또 6년 전 사고로 아들을 먼저 보내고 아내마저 정...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 5월 11일~8월 31일 주꾸미 금어기 신설 주꾸미 금어기가 매년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설된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최근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주꾸미 금어기가 매년 5월11일부터 8월31일까지로 신설됐으며 이 기간 동안 주꾸미를 잡는 행위가 완전 금지된다고 밝혔다. 주꾸미 금어기 신설은 주꾸미 자원량이 감소함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어업인 및 낚시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3일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것이다. 주꾸미는 우리나라 서해연안에 많이 분포하며 수심 5~50m 정도의 모래·자갈 바닥에서 비교적 많이 서식한다. 또 산란기는 5∼6월이며 바다 밑의 오목한 틈이 있는 곳에 포도모양의 알을 낳는다. 주꾸미는 봄철 제철음식으로 식품관광과 연계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며 봄철 어민들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귀한 수산자원이다...

부안군㈜짚트랙, 양해각서(MOU) 체결 전라북도 부안군은 4월9일 ㈜짚트랙과 ‘부안 짚트랙 민간투자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안군 등은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일원에 부안 짚트랙을 시공할 예정이며 짚트랙의 총연장은 1333m으로 4라인으로 운영된다. 부안 짚트랙은 1코스와 2코스로 구분되며 짚트랙을 타면서 변산해수욕장의 멋진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부안군과 민간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짚트랙은 대천 짚트랙, 가우도 짚트랙 등을 시공·운영 중인 국내 유수의 짚트랙 회사이다. 민간투자 사업방식에 따라 모든 사업비(추정가 33억원)는 ㈜짚트랙에서 부담하게 되며 부안군은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부안군은 올해 상반기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짚트랙 민자사업을 시작으로 루지(Luge) 레저시설, 고급호텔 등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라며 “변산해수욕장...

부안군은 군민들의 정책 관련 제안사항을 적극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고자 복작복작 이야기마당 당찬토론회를 6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했다. ‘부안군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부안군 정책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자리로 10개 분임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토론회는 부안여자중학교 학생과 대학생,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안군 정책과 관련된 교육, 인구, 부안오복마실축제 등 10개의 소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 앞서 부안군 권재근 기획감사실장은 부안속살관광에 대해 설명해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토론회에서는 부안군의 정책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안됐으며 부안군은 제안된 내용에 대해 실무진 1차 검토를 거친 후 향후 군정시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토론회에 참여한 김모(40·계화면)씨는 “평소 부안군 정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 내용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