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누에타운특구로 지정된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 누에타운 광장에서 1일 제4회 YOU YOU 참뽕축제의 막이 올렸다. YOU YOU 참뽕축제는 부안유유마을에서 주최하고 부안군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 잠사곤충시험장이 후원한다. 참뽕축제는 잠령제, 마을 제철 농산물 직거래장터, 양잠산물 수확가공체험, 마을역사 전시, 민속놀이, 누에올림픽 등 부안참뽕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축제는 1일 오전 11시 누에타운 소형주차장에서 누에 풍년을 기원하는 잠령제로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식과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뽕잎김치 담그기 등 이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참뽕장날 먹거리장터, 참뽕카페가 운영돼 유유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오디생과를 비롯한 누에·오디·뽕잎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부안 대표 음식인 뽕잎비빔밥과 뽕잎해물된장덮밥, 뽕잎젓갈 주먹밥, 뽕잎나물 꼬마김밥, 뽕잎튀김, 오디동동주, 뽕잎두부, 오디떡볶...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 입구부터 개암천을 따라 청등마을까지 노란 금계국이 만개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상서면은 지난 2017년 사계절관광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개암천 3㎞ 구간에 식재한 금계국이 만개하면서 개암사를 찾는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23번 국도를 지나는 이동객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자 발길을 멈추고 있다고 밝혔다. 개암천 금계국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조 상서면장은 “상서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폐튜니아, 백일홍, 구절초 식재 등 사계절관광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사계절 머물러가는 상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실장 김형원) 직원 20여명은 영농철을 맞아 5월29일 줄포면 줄포리 후촌2마을 김기산씨 오디재배(면적 2069㎡)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날 부안 특산품인 오디수확 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아침 일찍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다. 김기산씨는 “한창 일손이 모자라 걱정하던 차에 주민행복지원실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함께 작업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부안군 김형원 주민행복지원실장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농촌내 노동력 확보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돼 보람됐다”고 말했다. 또한 동진면(면장 장지산)과 친환경축산과(과장 송창환) 직원 20여명은 5월29일 일손이 부족한 동진면의 배과수원을 찾아 배 열매를 솎아주는 일을 했다. 열매솎기는 과실의 맛이 좋아지고 매년 안정적으로 열매를 수확할 ...

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5월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부안동초등학교 학생 13명이 중국 윈난성 꾼밍시 춘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회째를 맞는 이번 홈스테이 방문 교류는 지난해 윈난성 초등학생들이 부안군을 방문해 이뤄졌던 홈스테이의 답방형식으로 진행돼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윈난성 박물관, 고속철도 체험 및 학교견학과 수업 참관을 통해 중국문화와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2일간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가정문화도 체험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 홈스테이 교류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중국문화를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중국 청소년들과의 홈스테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국교육문화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부터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부안군의 치매유병률은 약 12%로 중증치매로의 이환 예방을 위해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치매조기검진 및 진단검사를 만 60세 이상 주민에 대해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경감을 위해 매월 3만원 범위에서의 치매 치료비 지원 및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치매예방 통합인지개선 프로그램’을 매일 운영하고 있으며 면지역 20개 경로당 대상 인지강화 활동인 ‘뇌건강 스타경로당 사전 프로그램’도 운영돼 치매예방을 위한 꼼꼼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350㎡)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라며 “군민의 치매예방과 조기발...

부안군은 부안지역으로 귀농귀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교육을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28명을 대상으로 곰소문화원에서 실시하였다. 환영사에서 이연상 부안군 부군수는 “귀농귀촌 정착지는 비전이 있는 곳으로 해야 하고, 자연과 사람과 행정이 삼위일체가 이루어진 부안은 귀농창업과 귀촌거주지로 가장 각광을 받는 곳이라며 부안군에 대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정착”을 권유하였다 '예비귀농인 현장실습교육'은 부안으로 귀농정착전 지역에 대한 사전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책소개, 성공사례, 귀농농가견학, 간담회, 농기계실습, 예비창업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일정을 통하여 실질적인 귀농설계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론중심의 귀농귀촌 교육에서 부족함을 느꼈던 귀농귀촌인들의 정책제안에 의해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지금까지 5회차 운영으로 부안군의 차별화된 특색을 살렸으며, 귀농귀촌 최적지를 지향하는 군정방침에 의해 읍면장들과 지역의 귀농귀촌 유치 우수마을 이장과 부녀회장이...

전라북도 부안군이 지난 5월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기간동안 차별화된 도로명주소 체험관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부안군은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140여개 부스에 축제용 임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한편 도로명주소 체계를 기반으로 제작한 ‘오복길로 보는 부스 주소 안내지도’를 배부해 처음 오는 관광객도 쉽게 행사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축제전용 주소안내시설물을 설치해 축제장 안 어디서든 안전사고가 발생해도 신속한 위치신고가 가능하도록 해 관광객 편의제공과 홍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도로명주소 체험관에서는 장바구니, 필기도구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퀴즈, 도로명주소로 부스 찾기, 스마트폰앱 주소찾아 활용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김명신 민원소통과장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로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며 “더 높은 사용률을 위해 아직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층을 대상으로 ...

6일 부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어울림 태권도 교실 참여 아동들이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기간 중 태권도 문화 재능나눔 공연 ‘태권! 마실’을 선보였다. 어울림 태권도 교실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아동 20여명은 지난 6일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특설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태권무와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배운 태권도 실력을 자랑하고 지역민들에게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차원에서 마련됐다. 부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태권도 문화 재능나눔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의 자신감 향상과 다문화가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문화교육사업을 더욱 확장 운영해 향후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지역어르신과 문화를 통한 자조모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족이 지역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부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봄철 산란기 어패류 보호를 위해 해양수산부, 해경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5월 한 달간 해상 및 육상 불법어업 지도단속에 나선다. 부안군은 감소하는 연안어장의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인공어초 투입, 바다목장 조성, 주꾸미 산란장 서식지 조성, 수산종묘 방류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부안군 대표 수산물 해삼 등 총 6억 6400만원의 수산종묘를 방류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수산자원 증대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위해 5월 전국 일제 불법어업 합동단속으로 무분별한 남획 및 고질적인 불법어업 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주꾸미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주꾸미 금어기가 금년 5월 1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신설·적용됨에 따라 주꾸미의 금어기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 홍보 및 지도단속을 병행하기로 하였다. 부안군 관계자는 무(면허·허가·신고)조업, 포획 금지기간 및 금지체장, 금지구역위반, 포획금지어종, 불법어획물 운반․...

전라북도 부안군 대표 지역축제인 부안오복마실축제가 오는 5월5일부터 오복·오감 충만한 축복의 땅 부안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부안군은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5월5일 부안읍 서부터미널 메인무대 등에서 복(福) 받는 날 퍼레이드를 비롯한 개막식을 갖고 5월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열리는 부안오복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살린 5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13개 읍면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복 받는 날 퍼레이드’는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의 고장 부안을 표현한 각계각층의 퍼레이드로 군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부안과 부안오복마실축제를 홍보함과 동시에 축제 개막을 알리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개막식은 축사와 내빈소개 등을 생략하고 무대 앞 주요 내·외빈의 지정석을 과감하게 없애 주민과 관광객이 우선인 축제를...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안읍 일원을 중심으로 부안군 전역에서 열리는 가운데 올해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프로그램은 축제장 일원은 물론 변산면 격포항 바다낚시체험, 행안면 딸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신규 프로그램은 오복마실원정대와 오복마실 바다낚시체험, 오복 담은 딸기수확체험 등 10여개다. 오복마실원정대는 부안읍 축제장 전역의 관광객들에게 인증샷으로 복을 안겨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복이 다섯마당별 특색에 맞는 원정대 복장과 복(福) 폼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SNS에 인증사진을 업로드 한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복마실 바다낚시체험은 오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에서 진행되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체험료 3만원을 내면 낚시도구 등을 기본으로 제공받아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오...

만물이 소생하는 4월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한 장애인 주간을 맞이하여 부안읍내 소재한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대표 조기준)에서는 관내 중증장애인 등 2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였다.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 조기준 대표는 매달 우리 주변 불우아동,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나눔 실천은 작년 5월부터 매월 계속되고 있다. 이번 후원행사에 초청된 김모씨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정성스런 따뜻한 식사에 가슴이 훈훈해진다”며 “장애 유무를 떠나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감사함을 전하였다.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 조기준 대표는 “맛있게 드셔 주셔서 기쁨을 느끼며, 우리 이웃과 함께 정 있고 복 있는 부안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