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8월4일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Super Vision 청소년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안청년회의소(회장 전기환) 주관으로 지역 청소년 100여명을 초청해 청소년들의 리더쉽 향상과 그동안 학업으로 지친 마음을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해소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4회째 지속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와 특강을 통해 “부안군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있다”며 “부안군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하고 특히 청소년들의 전용공간인 나래쉼터를 부안읍 중심권에 조성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윤·이나경 강사의 리더십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리더가 되기 위한 인생 및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리더십 핵심 스킬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청년회의소 전기환 회장은 “부안의 리더가 세계의 리더라는 열정적인 마음을 가져 달라”며 “오늘만큼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시...

전라북도 부안군이 전북도가 실시한 2018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7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부안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3,327억원 중 1,890억원을 집행해 전북도 집행 목표인 55.5%를 상회하는 56.81%의 집행률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안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추진실적 점검회의 개최와 함께 연초부터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현안사업 집중 추진 등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앞서 부안군은 2018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전북도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70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18년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은 부안군 행정력의 신속성 및 효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계획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해 이월사업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등 ...

전라북도 부안군이 변산해수욕장을 대표 관광지 육성하며 젊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8 변산 파티위크 페스티벌’이 지난 7월28일 개막했다. 7월28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18 변산 파티위크 페스티벌’ 개막식에는 아이돌 걸그룹 ‘스위치베리’와 아이돌 남성그룹 ‘에이플’, 퓨전국악팀 ‘나니레’ 등이 축하공연에 나섰으며 EDM 공연을 곁들인 비어파티, 화려한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변산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같은 기간 무료 개장하는 워터존에서는 에어풀과 에어슬라이드, 페달보트, 원형풀 등을 갖춘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무료로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 제1단계 준공에 따른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4일까지 무료 물놀이시설 및 EDM 비어파티를 매일 열어 관광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폐막식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

전북도 서울장학숙(학생대표 박수빈) 대학생들이 2018년도 지역청소년과의 대화를 위해 부안군을 방문해 관내 고등학생들과 멘토·멘티 결연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도 김성관 자치행정과장과 재경부안향우회 임승룔 사무처장 등이 격려 방문했다. 서울장학숙 학생 멘토 및 관계자들은 서울장학숙을 소개하고 이과, 문과, 예체능팀으로 나눠 부안여자고등학교, 백산고등학교, 부안고등학교 30여명의 학생들에게 주요과목에 대한 학습과 대학입시 준비방법을 설명하고 향후에도 멘토·멘티 결연을 지속적으로 상담 운영키로 했다. 특히 서울장학숙에 있는 부안관내 졸업생도 함께 포함하고 있어 후배들에 대한 애틋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전병순 부안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요즘에 부안군을 방문한 대학생과 하나라도 배우기 위해 이 자리를 참석한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는 보이지 않는 전파하는 힘을 통해 여기에 있는 고등학생인 멘티들이 다시 멘토가 되기를 희망한다”...

청정 지역 부안군은 더위에 지쳐 답답한 마음을 확 뚤어줄 ‘님의 뽕 축제’로 무더위 탈출구를 마련한다. 축제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1급수 식수원 부안댐 광장의 강렬한 태양 아래 변산 앞바다의 시원한 해풍과 함께 열린다. ‘님의 뽕 축제’ 는 전국에서 청정 부안을 찾는 피서객에 부안에서 생산되는 참뽕 관련 제품을 홍보함과 동시에 각종 체험 및 이벤트로 관광객과 함께 직접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이다. 부안 서림신문사가 주최하고 부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관리단이 후원하며 전북대학교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단이 협찬한다. 주요 행사는 오디 주스 빨리 먹기, 얼음속 오디 찾기, 오디 얼음판에 오래서있기, 오디 받아 먹기 등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특별 공연도 있으며 7일(화)은 어린이 노래 자랑이 있다. 특히 누에 전시 체험관에는 알록달록 살아 움직이는 여러 종류의 누에를 직접 만질 수 있고 누에 고치에서 실 뽑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살아있...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현철)는 찌는 듯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자 민원실에 부채를 비치하고 무료로 나눠줘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부채는 부안상설시장에서 시장 약도를 그려 넣어 제작한 부채로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이식으로 돼 있으며 시장을 이용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부안읍내에서 걸어오는 민원인이 대부분인 부안읍사무소에서 부채를 비치하고 무료로 나눠주자 민원인들은 “땀을 흘리며 들어 왔다가 기다리는 동안 부채로 땀을 식히고 돌아갈 때는 햇빛 가리개로도 활용 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칭찬했다. 부안읍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어르신들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은 전개해 폭염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부안군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 무료 암 검진 대상으로 선정된 군민들이 서둘러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별 전화통화 및 검진안내문 우편발송, 현수막 게첨, 문자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검진은 위암․간암․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모두,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직장가입자 월 8만 9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9만 4000원)에 해당되는 군민은 무료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 무료 암 검진을 통해 암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 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한다. 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등 5대 암 검진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조기에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함으로 가족의 건강...

부안군이 주택 노후 슬레이트(석면)의 안전한 철거와 운반, 처리를 지원하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4억 300만원을 투자해 부안군내 주택 120동의 지붕 슬레이트의 철거와 운반, 처리를 가구당 336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슬레이트 면적조사를 시작해 철거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슬레이트는 호흡을 통해 가루를 흡입하는 경우 악성중피종, 폐섬유화, 폐암 등 각종 피해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석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주택지붕의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했으며 현재까지 약 750동의 노후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최형인 부안군 친환경축산과장은 “노후 슬레이트의 안전한 철거, 처리를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은 덜고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수산자원 고갈에 따른 회복 및 증강을 위해 지난 7월13일 위도수역에 말쥐치 16만 1290미(5000만원)를 방류했다. 최근 수산업은 수산자원의 남획, 불법어로,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이 급감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어획량 감소는 물론 출어일수 포기 등으로 어업소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을 위해 말쥐치, 꽃게 등 수산종묘 방류에 나섰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부안군, 부안어업기술센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위도면 어촌계원 등이 나서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에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한마음으로 수산종묘를 방류했다. 또 ‘불법어업 근절 수산자원 보호’라는 기조 아래 방류 후 1개월 이상 방류해역에서 종묘의 포획이 우려되는 어구를 사용하는 어업에 대한 조업금지 및 불법조업 감시체제 확립을 위한 보호의식을 고취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대표 수산물인 해삼 및 돌돔과 침체된 내수면어업의 활성화를 위한 붕어 등 내수면 어종은 ...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은 지난 7월 11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진드기 예방교육 및 혹서기 대비 안전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드기로 인한 질병의 종류, 위험요인 등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진드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주산보건지소 협조 하에 혹서기를 대비한 열사병 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했으며 당뇨 및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와 치매검사도 병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TV에서 뉴스를 통해 보았던 진드기 사고에 대해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유익한 교육을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채종남 주산면장은 “혹서기에는 활동시간을 짧게 줄이시길 당부드리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6월말 기준 전입 세대원과 군인 등 133명에게 2660만원의 전입장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해 11월 13일 인구늘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부안군 인구늘리기 시책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전입장려금 신청기준일인 지난 5월 13일(6개월 경과)부터 신청을 받아 전입장려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혜택 대상은 전입일 기준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다가 부안으로 전입신고한 주민으로 전입과 동시에 세대원 1명당 쓰레기봉투(20리터) 10매를 지급하고 전입 후 6개월 경과시 온누리상품권 20만원, 전입 2년 경과시 추가로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의 전입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각 읍면사무소에 지원대상 자격요건 여부를 확인 후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안군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인구유입은 물론이고 부안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편리...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회장 이점숙)이 지난 7월6일 책상과 책장 등 사랑의 가구 20여점을 부안군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기탁받은 책상과 책장을 드림스타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옥순 센터장은 “기탁한 물품이 지역인재양성에 쓰이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해당화로타리클럽에 깊은 고마움을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해당화로타리클럽은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이미용봉사, 주거환경개선, 선플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부안의 대표적인 여성봉사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