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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진면이 2025년 송년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공연과 오찬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문화재단이 '꿈의 예술단 15주년 기념 행사'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기관장상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꿈의 무용단'과 '꿈의 극단'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재단은 예술교육 기반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착에 기여했다.

부안군 권익현 군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개편 대응, 중앙부처 공모사업 사전 준비, 주요 사업 연말 마무리 점검, 겨울철 재난 대비 등 핵심 군정 현안에 대해 전 부서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개편에 맞춰 인구 유입·정착 효과 중심의 종합 대응 전략 강화와 신규 과제 발굴을 주문했으며,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확보를 위해 사전 준비의 완성도와 부서 간 협업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연말 주요 사업 마무리 점검 및 내년도 사업 준비 철저, 겨울철 재난 대비 강화 등을 당부하며 군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가 통일 준비 안보 강연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강연회에서는 북한 실상과 탈북민 정착기 등을 다루며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회원들은 지역사회 화합과 봉사 활동을 다짐했다.

제13회 부안 설숭어축제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설(雪)숭어! 겨울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숭어 오마카세, 숭어 낚시대회, 숭어 잡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숭어 오마카세와 숭어 낚시체험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과 부안상설시장을 연계한 숭어회 할인판매 행사도 조기 매진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이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착한가게에 참여하여 매월 정기 기부를 약정했으며, 임장섭 대표 또한 개인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골목길 경관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불량 담장과 노후 골목길을 정비하고 바닥 포장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걷기 좋은 마을길을 조성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시공으로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도시재생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군 하서면이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처리 시기가 겹쳐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불법 소각은 농촌 생활환경 저해, 대기오염, 미세먼지 발생, 인명 피해 등을 유발하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서면은 마을 방송, 이장회보 등을 통해 불법 소각 금지를 홍보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파쇄 처리, 수거, 재활용 시설 이용 등 적정 처리 방법 활용을 강조했다.

부안군 주산면이 2025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52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빗길, 눈길 낙상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일상생활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산면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도 모집 중이다.

부안군이 2025년 연말을 맞아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이 유일무이한 송년 음악회'를 부안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김현철과 현마에오케스트라가 함께 클래식 명곡과 크리스마스 음악 등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기회를 제공한다. 티켓은 12월 15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부안군민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노후 산업단지 청년친화형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제3농공단지에 2028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65명 수용 가능한 원룸형 기숙사를 건립한다. 기숙사 내 무인카페, 편의점, 코인세탁소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이는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입주 기업 숙소비 부담 완화, 제3농공단지 분양 활성화 및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토지·지적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적업무, 공간정보, 개별공시지가, 지적재조사사업, 도로명주소 등 토지·지적·공간정보 전반의 추진성과와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부안군은 정확한 지적정보 관리, 민원 원스톱처리제 운영, 신속한 조상땅 찾기, 지적문서 전산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결정, 지적재조사사업 원활 시행 등 군민을 위한 노력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은 2018년, 2022년, 2024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9년, 2021년, 2025년 우수상 수상으로 토지정보업무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