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는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를 위한 교통안전향상 정책토론회를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80여명의 교통봉사단체와 운수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한 행사로 부안군에서 신청해 관내 사망사고 잦은 곳 10개소에 대한 사전조사와 이에 대한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 4명의 토론회도 함께 실시됐다. 토론회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5030정책 발표와 부안군 교통문화지수 현황, 부안군 교통안전종합 개선대책 마련 방안, 부안군 교통사고 다발지점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발표됐으며 교통사고 원인 진단과 대비시설 등에 대해 토의했다.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는 “부안군은 선형개량, 회전교차로 설치, 중앙분리대 설치 등 다각적인 사업과 교통안전의식 교육 등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수와 사고건수가 매년 꾸준하게 줄고 있다”며 “토론회에서 도출된 개선방안을 부안군에서 적극 추진해 교통사...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여야(與野)를 총망라한 광폭행보를 펼쳤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여야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각 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도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6~7일 2일간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정세균․안호영․우원식·박영선·유동수·조정식․이종걸․신경민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종회․유성엽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권익현 군수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130억원)과 변산 휴(休)-어드벤처 밸리 조성사업(180억원),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사업(15억원),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사업(346억원), 국도 30호선 청호 졸음쉼터 설치사업(50억원) 등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김수흥 국회사무처 사무차장과 정재룡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장대섭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

부안군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동일,최기선)는 지난 31일 보안면사무소에서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과 사랑의 열매 민관협력배분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를 실시하였다. 민관협력배분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400만원을 지원받아 긴급구호사업과 집수리지원, 동절기 난방유 지원인 특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에 대한 사례회의를 실시하였으며 긴급구호 100만원 지원 1세대, 특화사업인 집수리 2세대, 난방유 세대별 20만원 지원 5세대에 지원하여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결정하였다. 최기선 민간위원장은 “보안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앞장설 것이며 보안면민의 마음에 웃음꽃이 필 때까지 멈추지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군보건소는 지난 10월26일 오후 2시부터 부안군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관내 병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과 공조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테러 및 재난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가상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상황발생 후 신고 및 접수, 상황전파, 경찰의 긴급출동 후 현장통제, 소방의 환경검체 검사의뢰 및 환경제독, 보건소의 독소다중탐지키트 검사, 군부대의 차량통제선 설치와 주민보호 등 총 4단계에 걸쳐 기관별 역할 분담을 실전처럼 재현했다. 생물테러는 사회적 혼란이나 인명살상을 목적으로 탄저, 두창, 페스트 등의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 등을 사용하며 탄저균은 소량이라도 공기 중에 노출되면 치사율이 95%에 이르는 치명적이 생화학무기이다. 박현자 부안군보건소장은 “생물테러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초동대응으로...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지역으로 귀농귀촌 정착을 희망하는 수자원공사 퇴직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과 부안군 일원에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예정자가 부안으로 귀농정착전 지역에 대한 사전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책소개, 성공사례, 귀농농가견학, 간담회 등 실질적인 귀농설계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안군의 차별화된 특색을 살렸으며 부안군 귀농귀촌팀장을 비롯한 귀농귀촌협의회 임원들의 성의 있는 개별밀착상담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 고명환씨는 “아름다운 부안경관에 반해 휴가철에 항상 부안을 찾곤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좋은 귀농선배들과 만나는 뜻 깊은 자리를 갖고 귀농실천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법, 노하우 등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반드시 부안으로 귀농하겠다”고 말했다. 지용국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은 “인생 2막...

한 해 동안 부안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다듬어 내놓은 부안예술제가 오는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부안의 가을을 수놓는다. 올해로 제17회째를 맞이하는 부안예술제는 ‘행복한 부안 예술로 가꾸자’를 기본 취지로 (공연, 전시, 체험, 발간 등) 대도시 예술제를 능가하는 의욕적이고 역량 있는 순수 예술인들의 잔치로써 전북예술계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예술창작활동을 통해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육성하고 예술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공이 큰 지역 예술인에게 주는 부안예술문화공로상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로는 전순자(국악협회), 조명환(문인협회), 노현정(미술협회), 박철현(사진작가협회), 이희권(연예예술인협회)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예술제 기간 동안 제4회 부안마실트로트가요제, 제23회 부안 군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국악공연으로 부안국악제, 제24회 한국미술협회부안지부 회원전, 제8회 한국사진작가협회부안지부 회원전, 한국문인협회부안지부회원 시화전, 제21회 청소년 예술...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개암 작은도서관에서는 지난 10월 20일 관내 유․초등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나만의 DIY만들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018년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개암 작은도서관이 선정되어 진행되게 되었다. 엄마와 함께 손을 잡고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들은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쟁반과 연필꽂이를 만들며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개암작은도서관장 서정술(상서면장)는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만드는 즐거움을 통해서 서로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1차로 10월 13일 쿠기만들기가 진행되었고, 2차로 10월 20일에 “나만의 DIY 쟁반만들기”가 진행 되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10월1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전국 최대 휴양도시 관광 부안’ 군민 정책토론회를 열고 군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최대 휴양도시 관광 부안’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전병순 부군수,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회 등 군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관광지 활성화’, ‘부안마실축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 3가지 소주제를 갖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관련부서 실무진의 1차 검토를 거친 후 실행 가능한 의견을 선정해 2019년 정책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병순 부군수는 “부안군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구촌 사람이 모여드는 문화관광도시 부안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향후 교육복지분야 ‘청소년의 미래 교육 부안, 걱정없는 복지 행복 부안’ 토론회를 오는 10월24일 오후 2시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농...
![[인터뷰] 권익현 부안군수 "소득·행복·사람 UP…'3UP' 행정 펼칠 것”](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권익현-부안군수-태풍-자연재난-대비-취임식-약식-개최3.jpg)
취임 100일을 맞은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과 군민소득 향상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군민이 행복하고 소득이 나아지는 군정을 펼쳐, 사람이 모이고 지속가능한 부안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이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내세운 ‘완전히 새로운 부안 실현’과도 일맥상통한다. 이에 대한 비전으로 소득 UP, 행복 UP, 사람 UP 등 이른바 ‘부안 3(쓰리) UP’ 행정 실현을 밝혔다. 군정의 최우선 가치는? 지난 100일 동안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과 군민소득 향상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했다.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부안 실현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새로운 부안 실현을 위해 소득 UP, 행복 UP, 사람 UP 등 이른바 ‘부안 3 UP’ 행정을 추진할 것이며 군민소득이 향상되고 군민행복이 커지고 부안인구가 늘어나는 새로운 부안을 꼭 만들겠다. 부안군의 가장 큰 과제? 현재 부안군의 가장 큰 과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급감하는...

전라북도 부안군은 아빠랑 함께하는 행복캠프를 지난 10월 13일 토요일 부안읍 매창테마공원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아빠가 달라져야 아이와 가족이 행복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아빠의 임산부 체험과 출산진통 체험 그리고 마술쇼, 부모와 함께하는 퀴즈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또한 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주간을 맞이하여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는 비만을 예방하고자 체력바로알기, 식습관이나 신체활동에 관한 작은 습관변화, 허리둘레 알기 등의 체험도 이 날 함께 진행 됐다. 이 행사는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가족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아빠와 자녀의 체험활동을 통해 아빠가 앞장서는 함께하는 육아 인식개선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진행된 행사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일상에 쫓겨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갖지 못했는데 행복캠프를 통해 아이와 가까워지고 육아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공동육아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안군은 28일 오전 10시 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부안군 양성평등한마음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진)가 주관하며 여성단체 회원을 비롯한 관내 군민 및 내빈 700여명이 참석해 상호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성평등 한마음대회는 부안군이 새로운 시대적 변화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서서히 전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70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 및 관내 리장, 새마을지도자 전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그간의 여성단체의 활동 사항을 정리하고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양성평등마음대회에 참석한 권익현 군수는 그간의 여성단체활동내용과 보람을 함께 공유하며, 여성들의 의식개혁과 능력개발에 큰 매개체 역할을 하는 여성단체 회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했다. 이날 하루만큼은 모든 것을 다 잊고 마음껏 뛰고 웃고 즐기기를 바라며 여성이 사회의 주인이 되어 부안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여성으로 거듭...

부안군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19년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해당지역의 문화재 및 역사‧문화적 특색을 반영하는 교육사업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애향의식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개양할미로부터 연대기’는 관내 초등학교 ~ 고등학교까지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 문화에 대한 교육 및 답사, 청소년기의 창의성·감성을 융합시키는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년에는 학생교육 뿐만 아니라 이장단회의 및 지역민 교육까지 폭넓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양할미로부터 연대기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각 학교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단계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 연대기와 그 시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에 대한 강의 및 교보재를 활용한 내소사 대웅보전(보물277호) 만들기, 구암리 지석묘(사적103호) 만들기 등 다양한 오감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가서 보라’는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