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계화면은 감자, 마늘, 조사료, 보리 등 동계작물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향상을 꾀하고 있다. 계화면에 따르면 계화 간척지 2,900헥타르에 7개 품목의 동계작물을 재배해 109억원의 조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해풍감자는 35농가가 42헥타르의 하우스에 감자를 재배해 41억원의 수익이 기대되는 것을 비롯해 농협 및 농업법인과 전량 계약한 보리는 275헥타르에서 26억원의 수익으로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라북도 경관단지 면적의 26%를 차지하는 유채경관단지는 경관용 유채를 파종해 경관직불금 18억만원 뿐만 아니라 유채를 녹비작물로 활용함으로써 비료사용량을 줄여 경영비 절감과 미질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사료 재배도 소득향상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파종한 조사료는 1,127헥타르에서 20억원의 수익이 예상되어 농가소득 향상에 꾸준한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외에도 새로운 소...

부안지역 무형문화재인 부안농악보존회(회장 이옥수), 죽염제조(허재근), 사기장(이은규), 대목장(김정락), 가사(김봉기)의 원형 공개행사가 23일 오후 2시부터 보안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실내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매년 1회씩 전수자들과 함께 기능과 예능을 일반 주민들에게 공개해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23일 오후 2시 부안농악보존회의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무형문화재 제34호 가사 김봉기 선생이 우리나라 전통성악의 12가사를 소개하고 무형문화재 제23호 죽염장 효산스님이 백제불가마에서 전승돼 온 3000년 전통의 죽염제조법을 설명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또 무형문화재 제29호 사기장 이은규 선생이 전통청자제작기법으로 재현한 고려청자와 제작기법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형문화재 제30호 대목장 김정락 선생이 전통적 건축기법의 각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법, 이음과 맞춤, 집을 짓...

부안군은 내수부진,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5개 금융기관(전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전북은행 부안지점, 부안신협, 부령새마을금고)과 소상공인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부안군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3억 8000만원을 출연해 38억원에 상당하는 자금을 관내 22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했다. 내년도에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을 출연해 30억원에 상당하는 자금을 관내 1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기존 신용등급 5등급 이하에서 4등급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내용은 기존 최고 2000만원 한도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 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며 상환기간(5년)내 3%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은 부안군이 지원한다. 박연기 부안군 미래창조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의단계에 맞춰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이번 달에만 수차례 국회를 방문해 여야(與野)를 총망라한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운청 바른미래당 의원,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 박선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정대영 예산결산위원회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증액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권익현 군수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130억원)과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사업(40억원),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사업(15억원), 궁항 마리나항 건립(10억원),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사업(346억원) 등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증액된 사업들에 대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부안군은 변산 휴(休)-어드벤처 밸리 조성사업(1...

전라북도 부안군 환경센터 재활용품 선별시설이 생활자원회수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부안군 환경센터 재활용품 선별시설은 환경부 및 환경관리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2018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90개소 시설 중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부안군 환경센터는 선별품목 세분화로 선별률 증대와 함께 협잡물 발생량 감소 등 시설 운영효율 향상과 재활용 폐기물 분리배출 홍보, 선별장 체험교육 실시로 생활폐기물 재활용 이용에 앞장서 왔다. 특히 매립장을 혐오시설이 아닌 사계절 꽃향기 넘치는 시설로 가꾸고 근무자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동기 부여와 함께 편의시설을 대폭적으로 개선시켜 청결한 작업환경 유지를 통한 작업능률 향상에 기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안군 환경센터는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선별로 지난 2009년 7월 가동개시 후 연평균 2200톤의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선별한 결과 연간 1000톤의 재활용품을 선별해 매각하고 누적량 기준 1...

부안군 계화면이 간척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 경관단지를 조성해 계화쌀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계화면은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간척지 2,800여ha의 논에 1,200ha의 경관단지 조성을 위한 유채씨 파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조성하는 유채경관단지는 전라북도 경관단지 전체 면적의 26%을 차지하는 대규모로 꽃이 피는 내년 4월 하순에 유채 경관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채 경관단지 조성은 유채꽃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해 관광상품화하고 유채를 녹비작물로 활용해 벼를 재배해 질소질 비료 시비량을 줄임으로써 생산비를 줄이고 쌀의 담백질 함량을 낮춰 맛좋은 쌀을 생산해 계화쌀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다. 계화면은 유채파종 농가를 중심으로 경관단지 협의회를 조직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유채 경관단지를 활용한 유채쌀을 생산, 브랜드화 하는 작업도 진행해 계화쌀의 옛 명성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계화농협, 경관단지협의회, 볏짚축제위원회 등 3개 단체가 공동...

부안군은 운전자의 서행운전을 유도하고 차량 및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다발 발생지역의 비신호 교차로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에 비신호 교차로 및 생활권 이면도로 가운데 보행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잦지만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차로 알림이 설치지역을 검토했으며 보건소 사거리 외 교차로 2개소에 교차로 알림이를 시범 설치했다. 교차로 알림이는 교차로 도로면 중앙에 매설해 주간에는 LED 램프가 황색 점멸해 교차로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야간에는 내장된 차량감지센서로 차량의 전조등을 감지해 LED 램프의 적색 점멸을 통해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주의 및 경각심을 줌으로서 차량 안전운행과 보행자 안전통행을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특히 교차로 알림이는 간단한 구성으로 유지관리가 쉽고 태양전지를 이용한 전원공급을 채택해 친환경적이다. 부안군은 향후 설치지역의 설치효과 및 운영상황을 분석해 교차로 알림이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무주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권영철) 회원 70여명이 지난 14일 부안군을 찾아 2018년 역량강화 워크숍 우수사례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무주군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은 부안군청에 도착해 부안군정 동영상 시청과 주요 업무현황을 청취한 뒤 부안군과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교류 활성화 대책 등을 모색했다. 이어 수성당과 적벽강, 내소사, 곰소항, 청자박물관 등 부안군 지역명소를 찾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무주군발전협의회는 무주특산품인 무주반딧불사과 40박스를 전달했으며 부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권영철 무주군지역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부안군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이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가 지난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8대 부안군의회 두번째 정례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제296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2018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과 2019년도 예산안 등 총 23건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상임위원회별로 보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부안군 공직자 청렴도 관리 조례안 등 12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부안군 부안중국문화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의안을 심사 ․ 의결할 예정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18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과 2019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하여 내년도 예산 집행 계획과 살림 규모에 대해 12월 13일 최종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이번 감사에서는 최근 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부안군은 기존의 문자서비스를 통한 정보제공의 한계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소통서비스 앱(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부안톡’을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가운데 운영 7개월여 만에 가입자 2500명을 돌파했다. 특히 군단위 지자체 앱 중 가입자 2500명 돌파는 이례적으로 큰 성과라는 것이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부안군은 지난 4월부터 부안톡을 운영 중으로 전 군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했다. 부안톡을 설치·가입하면 부안군으로부터 문자, 문서, 이미지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군정에 관한 각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주로 공연, 행사 등의 정보를 주로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지만 정보의 범위를 확대해 군정 주요 소식을 부안톡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 부안톡은 각 부서별 공연, 행사는 물론 각종 모집, 사업신청, 지원사업 공고 등 군정 주요사항을 문서 및 이미지 파일로 실시간 제공해 군...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직무대리 이광운, 이하 전북발달센터)는 11월9일 11시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9월부터 2개월간 부안군 발달장애인의 데이터 구축 및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부안군 발달장애인 대상 집중방문상담'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유희상 전라북도 장애시설안전팀장과 강미영 부안군 장애인복지팀장, 이춘섭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광운 전북발달센터장 직무대리, 부안군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 방문상담 결과분석 및 향후 업무공유 방안을 협의 했다. '부안군 발달장애인 대상 집중방문상담'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대상 및 권익옹호(권리구제, 공공후견) 신규 사례 발굴을 위한 것으로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부안군 내 발달장애인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진행됐다. 그 결과 부안군 등록 발달장애인 441명중 방문상담을 동의한 174명을 직접만나 대면상담 했으며, 부안장애...

지난 8일 전국의 진로체험지원활동가 130명이 전북 부안군을 찾아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경아) 그리고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볼런투어(봉사+여행)를 진행했다. 이번 볼런투어에 참여하는 진로체험지원 활동가는 현재 17개 시도 89개 진로체험지원센터에 배치되어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활동처 발굴과 관리, 체험프로그램 및 센터업무 지원 등 진로체험과 관련된 활동을 전담하고자 구성된 교육기부인력으로써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을 공유하고, 전라북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지역의 청소년에게 전북과 부안을 알리고, 진로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계기로 마련되었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들은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김치를 담가 관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우 가정 등 180세대에 전달했으며, 문화해설사와 함께 부안의 유명관광지인 마실길과 채석강 일원을 탐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