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채석강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서비스 ‘카카오내비’ 검색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채석강은 전북 주요 관광지 검색순위 1위는 물론 전국 관광지 중에서도 검색순위 상위권을 기록해 전 국민이 사랑하는 관광지로 우뚝 섰다. 부안군은 카카오내비가 지난 2017년 9월부터 지난 8월 말까지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부안 채석강이 전체 24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북 주요 관광지 중 1위의 성적이며 공항과 쇼핑몰, 주차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제외한 전국의 주요 관광지 중에서도 상위권의 기록이다. 부안 채석강보다 상위권을 기록한 관광지는 제주의 주요 해수욕장과 성산일출봉,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충남 꽃지해수욕장, 여수 향일암 정도에 불과했다. 지난 2016년 2월 출시된 카카오내비는 월간 실질 이용자 530만명, 월간 길안내 시작건수 1억 5000만건에 이르는 국내 대표 내비게이션서비스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 채석강이 지속적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 방안 마련을 위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KEY맨 20여명이 지난 6일 부안을 방문했다. 부안을 방문한 해외 스카우트들은 인터아메리카, 아․태지역 등 스카우트 지도자들로 실제 부안 세계잼버리 유치시 많은 도움을 준 주요 회원국 스카우트들이다. 세계잼버리 유치 KEY맨들은 2023년 잼버리가 열리는 잼버리장을 방문하고, 잼버리시 실제 수상체험활동이 가능한 직소천을 방문해 더 많은 스카우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았으며, 그밖에도 내소사 염주체험, 청자박물관 청자만들기를 통해 세계잼버리 과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는 “2019년 미국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잼버리 이후에는 더 많은 해외 스카우트인들이 부안을 찾아 제25회 세계잼버리 발전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부안은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여러 시설들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면 부안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는 성공적...

부안군은 2018년 안전신문고 운영 분야에서 전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수여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부안군은 다수신고자 2명 포상금 지급 및 위험개선효과 최우수 사례로도 선정되는 등 안전신고 참여 및 확산에 큰 수확을 얻었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안전 위험요소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PC는 물론 휴대폰 앱을 통해 신고가능하다. 신고대상은 학교안전(통학로․ 스쿨존 안전확보, 학교시설 안전확보), 생활안전(비상통로 확보, 등산로, 산책로 등 생활시설물 안전확보), 교통안전(신호등 미점등, 도로포장 및 위험요소), 시설안전, 산업안전, 사회안전, 해양안전 등 생활 속의 모든 자연/사회재난 분야가 해당된다. 부안군은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 각종 행사시 신고활동을 독려 했으며 안전모니터봉사단 및 관광 해설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부안군 섬 지역인 위도에 유일한 의료기관인 위도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 4명(내과 2명, 치과 1명, 한의사 1명)이 섬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내과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2명은 진료를 위한 열약한 의료환경에도 불구하고 보건지소를 찾는 주민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자신들의 피곤함을 잊은 채 언제든지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대기 진료에 임하고 있다. 내과 공중보건의들의 24시간 상시 대기 덕분에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섬에 병원이 없다 보니 큰 부상을 당하거나 보건소에서 조치하기 어려운 심각한 상황이 오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닥터헬기나 해경정을 통해 육지로 응급이송을 함으로써 지역주민 및 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 올 들어 현재까지 닥터헬기나 해경정으로 약 40여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그들의 소중한 생명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치과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는 지역주민들에게 치과 ...

전라북도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11월 3~4일 2일간 공무직, 청경,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힐링&CS회복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을 위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성장가능한 에너지를 충전해 군정에 반영코자 추진됐다. 교육은 회복탄력성으로 열정 회복하기, 마음을 디자인 하라!, CS공감퀴즈쇼와 함께하는 화합의 밤, CS실천강령만들기 등으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맘을 회복하고 친절서비스를 익혀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부안군군 관계자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및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성원간 공감대 형성 및 사기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친절문화 구축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주요 사업에 대한 스토리텔링 강화 등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과거 고등학교 기술시간에 ‘버스는 무엇으로 움직이는가’라는 선생님 질문에 한 학생이 ‘오라이요’라고 답한 적이 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의 사회적 문화와 향수를 담은 대답이지만 정답을 넘어 스토리가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익현 부안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정답만은 소용이 없다”며 “위도는 율도국, 수성당 역시 새로운 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정답에 스토리를 입혀 새로운 브랜드와 정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또 “다른 지자체와 똑같이 정책을 추진한다면 의미가 없다”며 “부안만의 차별화된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는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앞서면 리더, 두 발 앞서면 개척자가 된다”며 “주요 사업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혁신과 개혁으로 완전히 새로운 부안을 실현하자”고 언급했다.

부안군 친환경축산과 환경센터에서는 근무 직원의 안전과 동절기 화재발생 방지를 위하여 소화설비와 화재발생 수신기를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 추운날씨에 쓰레기 처리시설에 설치된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선별시설, 보관창고, 휴게실, 사무실등 시설물을 전수 점검하고 부족한 화재감지기는 추가 설치하여 화재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동절기 쓰레기 처리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로 인한 재산손실 및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 하기 위해 재활용품 적재장소, 고형연료 보관창고, 휴게실, 난방설비, 위험물 보관 장소등 17개소를 집중 점검하여 화재위험 요소를 제거하였다. 또한 초등 진화를 위해 각 건물 출입문 주위와 주요 지점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비상시 누구라도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전문업체인 천일ENG의 협조를 받아 직원들을 상대로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위급 상황시...

부안군은 11월 30일 부안제일고를 마지막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 약 8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9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인구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인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치관 정립기에 있는 청소년기 인식 변화와 가족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 하였다. 최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비혼, 1인 가구 급증과 초혼연령이 상승하는 가운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문제 등 인구절벽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그로인해 향후 인구감소가 우리지역과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인구절벽의 위험성이 우리에게도 직접적으로 영향이 미치게 될 거라는걸 알게 되었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으로서 인구감소 문제에 관한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부안군은 부안지역으로 귀농귀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수도권 귀농학교 귀농교육을 28일부터 30일까지 38명을 대상으로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과 부안군 일원에서 실시한다. '제 3기 수도권 귀농학교 교육'은 부안으로 귀농정착전 지역에 대한 사전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책소개, 성공사례, 선배 귀농농가견학, 간담회 등 다양한 교육일정을 통하여 실질적인 귀농설계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다. 환영사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생 2막을 새롭게 설계하시는 예비 귀농귀촌인 여러분께서 마음 편히 귀농할수 있도록 준비단계인 상담부터, 실행과정, 정착과정까지 진행하는 시스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부안군에 대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정착”을 권유하였다. 이번교육은 귀농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부안군의 차별화된 교육특색을 살렸으며, 귀농귀촌 팀장을 비롯한 귀농귀촌 협의회 임원들의 성의있는 개별 밀착 상담으로 교육생들의 열기를 한층 가중시켰다. 이번...

부안군 계화면(면장 김창조)은 동절기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자율제설반 간담회를 28일 면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율제설반은 제설작업 자원봉사자와 지역 자율방재단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설해예방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자체 제설용 트랙터 17대와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등 제설장비를 확보해 관내 36개 마을 진입로와 급경사지 및 취약지구를 상시 관리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자율제설반 관계자는 “폭설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부안보훈회관과 내소사에서 2018 사례관리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 주관으로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 등 사례관리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 30여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1부에서 ‘나를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는 사회복지사’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내소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단청그리기, 다도 등 실무자의 지친 심신을 충전할 수 있는 힐링체험이 진행됐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업무의 특성상 스트레스와 소진 위험에 노출돼 있는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몸과 마음에 쉼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전문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님)는 11월23일 현장검증을 실시하여 규정에 맞지 않게 설치된 연동삼거리 과속방지턱과 악취 배출 시설, 진영축산, 참프레, 산들에프시, 공공하수처리장, 농공단지 폐수종말 처리장, 남부안 액비유통 등 총 7개소를 현장 방문하여 그동안 민원으로 발생됐던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파악하여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 부안군 행감특위 위원들은 진영축산, 참프레, 산들에프시, 남부안 액비유통과 같은 민간시설 업체의 악취 배출시설에 대해 악취방지를 위한 추가적인 시설보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시설지도를 주문하면서 악취배출 기준을 초과한 시설물의 경우에는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지난 11월23일 현장방문에서 개선이 요구되었던 사항을 포함하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12월13일에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집행부의 업무추진에 반영하여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