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수생정원 주변 산책로가 정비됨에 따라 부안읍 지역주민들의 두발라이프가 실현되어 크게 호응 받고 있으며, 신운천 생태하천사업 일환으로 수질정화시설이 최종 완공되어 신운천 수질이 2등급으로 크게 향상됨으로써 신운천의 악취문제도 해소로 부안읍 지역주민 산책로와 쉼터로 새로이 자리매김 하고 있다. 부안읍 선은리, 신운리 일원 수생정원 관련사업은 7개사업/462억원으로 ▲신운천 생태하천조성사업(250억원) ▲수생정원 조성사업(60억원) ▲1시군 1생태 관광지조성사업(16억원) ▲산림조경숲 조성사업(5억원) ▲부안읍 생태회랑 조성사업(5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31억원) ▲수생정원진입로 및 주차장조성사업(95억원)으로 2022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신운천 생태하천 외3개사업(1시군 1생태 관광지조성, 산림조경숲조성, 생태회랑조성)이 준공됨에 따라 “생태하천과 연계된 정원 및 자연생태공간 조성으로 재난 수준의 폭염, 미세먼지 등의 저감효과가 기대된다. 추...

부안군 부안읍(읍장 김현철)은 지난 22일, 부안읍맞춤형복지팀, 부안서해로타리, 부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안종합사회복지관 4개 단체 25명이 모여서 위생상태가 불결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민관이 협력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세대주의 조현병으로 인해 집안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고 방안 가득 정리되지 않은 짐과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었다. 대상가구의 자녀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소녀로 쓰레기가 쌓여 불결한 위생상태에 방치되어 있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4개단체 25명의 봉사단원이 봉사활동을 통해 집 곳곳 켜켜이 쌓인 생활쓰레기 1톤차량 3대 분량을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정인철 부안서해로타리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학생과 그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철 부안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농협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지난 21일 관내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등 복지관 4곳을 방문해 고령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난방유 상품권 4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상품권을 전달 받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등 복지단체에서는 총 40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배인태 지부장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생활하는 주거공간에 난방용 기름보일러 사용이 많다”며 “상생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난방유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청자박물관에서는 2018년 12월 25일(화)부터 2019년 4월 21일(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천 년 부안 고려청자, 차(茶)․향(香)을 품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안의 고려상감청자 차 도구를 비롯한 조선시대 분청사기, 백자 등 진품 도자유물 속에 숨겨져 있던 차도구를 찾아내어 복원한 청자 표주박모양 주전자 등 작품 80여점과, 이를 현대화하여 일반인들이 실생활에서 청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 한 다기 세트, 향수병, 디퓨저 용기, 향초 용기 등을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전통 차(茶)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라는 다서에 소개된 칠향차(七香茶)도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부풍향차보'는 1754~1756년까지 부안현감을 지낸 이운해(李運海, 1710-?)가 저술한 다서로 증상에 따라 약재를 가미해서 만든 약용차인 7종의 향차에 대한 제조방법과 우려서 마시는 법이 기술되어 있으며, 당시 차를...

연말연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 동진면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기를 바라는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동진면 익상마을 김재술씨는 “팔순을 기념해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에 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9일 백미(10kg) 50포를 동진면에 지정기탁 했다. 팔순을 기념하여 해외여행 및 팔순잔치 대신 지역에 뜻깊은 일을 하고자 장학금과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어서, 동진면 장신마을 고석종씨도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 12년째 사랑의 쌀을 기탁해 주고 있는 고석종씨는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손수 땀 흘리며 정성껏 생산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

부안군이 수소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전북도와 ㈜미코 등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이하 SOFC)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성종율 전북도 산업진흥과장, 전선규 미코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정부의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된 수소경제를 부안군의 미래먹거리 및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부안군의 야심찬 첫 포석이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실증사업 관련 기술 자문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부안군은 미코가 제조한 SOFC 시스템 설치장소와 관련한 시설을 제공키로 했다. 또 미코는 SOFC 시스템의 운전 실증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경비 및 제반 사항을 담당하게 된다. 미코에서 개발 중인 SOFC(Solid Oxide Fuel Cell)는 고체 세라믹을 전해질로 하는 수소연료전지로 750℃ 가량의 고온에서 작동한다. 여타 연료전지와 비교해 발전효율이 가장 높으며 융복합을 통한 확장...

권익현 부안군수가 '피와 땀으로 새로운 부안 실현의 기적'을 이루자며 열정적인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이 말은 최근 베트남의 국가적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명언을 인용한 것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17일 열린 주요간부회의에서 “최근 큰 성과를 내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말 중에 ‘기적은 그냥 이뤄지지 않는다. 기적을 만들 수 있는 행운은 없다. 우리의 피와 땀에서 기적이 만들어질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며 “신규사업과 공모사업 등에 열정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부안 실현의 기적을 이루자”고 말했다. 이어 권익현 부안군수는 “소득 UP, 행복 UP, 사람 UP 등 부안-3UP 행정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열정과 끈기가 중요하다”며 “박항서 감독의 말처럼 기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열정과 끈기를 갖고 새로운 부안 실현이라는 목표를 꼭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또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등...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사상 처음으로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맞이했다. 부안군은 2019년도 예산이 2018년 본예산규모 대비 408억원(7.28%) 늘어난 6,016억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일반회계 5,678억원(94.38%), 특별회계 338억원(5.62%)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안군은 2018년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연지 1년 만에 예산 6,000억원 시대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은 416억원이 증가한 2,616억원이며 국도비보조금은 73억원이 증가한 2,302억원이다. 이러한 성과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7기 시작부터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북도의원 시절 맺은 인맥 관리와 국회,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현안사업 등을 꾸준히 건의하는 발품행정이 주효했다. 2019년도 예산은 누구나 살고 싶은 농어촌 조성을 위한 농림해양수산분야 1,421억원(23.63%)과 사각지대 없고 소외계층 없는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분야 999억원(16...

전국에서 해넘이가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변산반도에서 2018년 변산 해넘이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사)변산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해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해넘이를 주제로 체험과 상설공연, 이벤트,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변산해수욕장 대표관광지 육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축제는 지역발전협의회 회원과 부안군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풍물놀이, 설숭어잡기 체험, 공연, 달집태우기, 포토존, 모래 미끄럼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재능 기부로 마련했다. 김안석 변산지역발전협의회장은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과 2023 세계잼버리 부안 개최가 변산의 그림을 새롭게 그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며 “변산지역발전협의회 역시 다양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부안상설시장 상인회(회장 남정수)는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2시부터 ‘2018 제9회 부안 설(雪)숭어 축제’를 비롯하여 JTV 전주방송 '전통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부안상설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설(雪)숭어 축제는 부안상설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부안군, 부안상설시장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단이 후원하며 고객과 함께 하는 특화시장으로서의 이미지 홍보 및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숭어를 통한 수익창출과 각종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부안상설시장을 각인시키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雪)숭어는 눈이 올 때 먹어야 제 맛이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수온이 내려간 바다에서 잡힌 숭어는 육질이 탄탄하고 담백한 데다 가격도 싸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생선이다. 특히 우리고장 청정지역인 서해안 칠산어장에서 잡히는 설숭어는 전국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마침 대설 동지 절기인 요즘에 축제를 개최하여 숭어의 참맛을 느...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올해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지자체로 선정되어 12일 서울정부청사 별관2층 대강당에서 인증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기반, 프로세스, 발굴성과등 26개 진단항목을 기준으로 규제혁신의 전반적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규제혁신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실제 부안군에서는 농촌융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조례완화, 곰소만내측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구역 해제건의, 청년어업인 영어정착자금 지원대상확대, 관광지에대한 전선지중화 설치부담금 제도개선등 개선안건을 발굴했고, 국무조정실 조정회의 안건으로 제출하는등 협업행정으로 중앙부처 법령개정을 이끌어내고 자치법규를 개정하는등 규제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서 함께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교부받았으며 2019년 2월중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지난 10일 부안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 30분 주민과 부안읍 이장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안읍 시가지 주변 불법주․정차 해소 및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맞춤형 설명회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교통안전 전문 강사 (도로교통공단 소속 김지훈 교수)를 초빙하여 교통법규 및 교통예절, 안전운전, 불법주․정차 단속 법령 및 지침을 주민 눈높이 에 맞추어 동영상 자료등을 활용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번 주민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통하여 주․정차 위반 및 안전을 위협하는 얌체 주․정차 유형 등의 사례를 통하여 차량 운전자 의식을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임택명 부안군 건설교통과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주․정차 위반 사례가 빈번한 지역에서 주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12월 현재 부안읍 부림공영주차장을 준공되어 약 40면의 새로운 무료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19년도에는 부안군 주차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