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 부안중앙농협과 함께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7일 부안군 부안읍 내요리 일대에서 ‘전국 일제소독의 날 방역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실시된 소독행사는 농협공동방제단차량 4대, 농협 광역살포기 1대를 동원하여 방역활동을 실시하였고, 축사입구에 생석회 가루를 살포하는 등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일제 소독이 이루어졌다. 배인태 지부장은 “이번 소독은 설 연휴기간 유입됐을지 모를 오염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하여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축산농가가 AI나 구제역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은 VR(가상현실) 체험과 AR(증강현실) 구현을 통해 살아있는 곤충과학관으로 변신하여 관광객을 맞이한다. 부안누에타운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기능성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으로 차세대 가상현실과 증상현실 체험콘텐츠 개발과 가동준비를 1년여 동안에 마쳤다. VR체험은 국내최초의 체험탑승기구로서 개발된 10인승 6축 시뮬레이에 탑승하여 부안누에 캐릭터인 “참뽕이의 모험”을 주제로 부안의 명소를 여행할 수 있으며, AR체험은 누에타운만이 가지고 있는 전시물을 토대로 각자의 스마트폰에서 살아 움직이는 곤충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차별화를 이루었다. 5분 30초간 체험할 수 있는 VR시뮬레이터의 탑승료는 3,000원이며, 각자의 스마트폰(안드로이드)으로「AR로 보는 누에타운」앱을 설치하여 즐길 수 있는 AR체험료는 무료이다. 부안누에타운은 살아있는 누에를 연중 관람할 수 있고, 전 세계 누에나방표본을 상설전시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누에전문 과학관으로 ...

권익현 부안군수가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 등을 통한 예산 1조원 시대를 조속히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14일 열린 주요간부회의에서 “지난 1년 동안 모든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해 사상 첫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며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 등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예산 1조원 시대를 달성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올해는 민선7기 부안군정에 대한 군민의 체감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각별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실제 부안군은 각 부서별 지방재정 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올 상반기에 최대한 많은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신년사에서 혁신을 강조했다. 미래학자 엘빈토플러 역시 ‘변화는 단지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변화는 삶 그 자체’라고 말했다”며 “민선7기 부안군정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

부안군은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해 농촌의 고령농가 증가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9년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총사업비는 4억원(군비 2억원, 자부담 2억원)으로 경운기, 관리기 등 200여대를 지원한다.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경작면적이 0.1ha ~ 2ha인 농업경영체등록 농가에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기계가격집에 수록된 200만원 내외의 농기계 가격의 50%를 지원하며 특히 전업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 고령농가 등을 우선지원 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이 영농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이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호응도와 평가․환류를 통해 영세농업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앞바다에 홍합양식 성공과 함께 홍합 채취 작업으로 양식어업인들의 손길이 바쁘다. 홍합양식이 성공하기까지는 2017년 5월 전라북도 삼락농정 시.군특화사업으로 지원(3.5억)을 받아 새만금 내외측 어촌계(대항, 문포, 조포, 창북, 장신, 돈지, 백련) 어업인들이 뜻을 모아 변산반도 홍합 영어조합법인을 설립하고 공동투자, 공동배분을 원칙으로 홍합양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7년 12월초까지 양식장 10ha를 조성하고 홍합의 주 산란기인 2~3월경 자연채묘하고 2~3월 홍합치패를 분망하여 성육과정을 거쳐 12월말 부터 채취를 시작하여 500~600여톤 예상 생산량은 올릴 목표로 차가운 겨울 아침을 가르며 작업인력 13명은 변산반도 2호(양식장 관리선 16톤)에 승선하여 바다로 바다로 홍합을 채취하러 나간다. 당일 채취한 홍합은 구매를 원하시는 소비자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1㎏ 1,000원에판매하기도 하며 점차적으로 도.소매시장에 변산반도 홍합을 납품을 할 계...

2011년 4월 개관한 부안청자박물관이 2년 연속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부안청자박물관을 찾은 이용객은 10만 5289명으로 지난 2017년 10만 942명에 비해 5000여명이 늘어나 2년 연속 이용객 1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로 인한 입장료 등의 수입도 지난 2017년 1억 8500만원에서 2018년 2억 300만원으로 전년보다 1800만원이 늘었다. 특히 부안청자박물관의 자랑인 청자빚기 체험은 6000여명이 다녀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매년 전국의 수학여행 및 진로체험 초중고 학교에서 방문 후 다시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 부안청자박물관은 2년 연속 이용객 10만 돌파 이유로 부안청자박물관이 ‘청자’라는 옛것에 박물관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청자만들기체험, 4D영상체험, 청자퍼즐맞추기, 브레인서바이벌, 포토홀리존 등 재미있고 신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꼽았다. 또 도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생활자기 등을 판...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농업인들의 새해영농 계획 수립을 위하여 1월 8일부터 18일까지 총 15회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영농기술과 핵심 신기술. 농업경영·유통 등 현장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영농기술반과 농촌자원반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시작에 앞서 우리모두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농약 안전 사용 지침을 준수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결의하며 교육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부터 시작되는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의 이해와 강화되는 농약 잔류허용기준에 대한 중점교육과 FTA를 대응한 창조농업 지원과 쌀 수급 현안 과제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의 위기를 돌파하여 강소농으로서 공감대 형성과 새로운 각오로 새해 영농설계를 계획하도록 추진할 목표이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실시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올해에도 풍년농사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을 ...

권익현 부안군수가 2019년 기해년 새해 벽두부터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장을 찾아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는 등 현장행정을 강화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일 기름유출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한 위도면 벌금해수욕장과 진리 앞 해안가, 미영금, 벌금-정금구간 등을 찾아 방제작업을 점검하고 조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현재 위도면 벌금해수욕장 등에는 지난 1일부터 타르볼 형태의 동전 크기만한 기름덩어리가 확인되고 있다. 이 기름덩어리들은 지난해 12월 25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서 발생한 예인선 좌초시 누출된 연료유(벙커A)가 조류의 영향에 따라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과 위도면사무소, 해양경찰, 지역주민 등은 즉시 방제작업을 실시해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부안군은 피해확인지역에 대한 방제작업과 함께 추가 발생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주변어장 피해조사 등 피해최소화 및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해양경찰에서도 오염원인 규명을 위한 시료를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18년 재난안전부문에서 5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해 역대 최다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제 부안군은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도 민방위경진대회에서 장려상(3위) 수상에 이어 전북도민방위 경진대회에서 남/여 최우수상,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안전신문고 활성화 평가에서 전북 최우수, 하천제방정비평가에서 우수, 재난관리자원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부안군은 재난안전부문 기관표창 5건과 함께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재난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안군은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찾는 전 세계 청소년들과 각국 정상,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맞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연말연시 겨울철 대설․한파, 농어촌 민박, 다중이용시설 등 8개 분야 시설물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 사전예찰․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재난도 발생하...

기해년 새해 첫날, 백산 면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백산성 해맞이 행사’가 주민과 관광객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1월 1일 오전 7시에 부안군 백산면 백산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산면 해맞이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원)의 주관으로 동학농민운동의 대표적 유적지인 백산성에서 백산 면민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백산면 풍물단(단장 정병엽)과 함께 성터밟기를 시작으로 동학농민운동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및 새해맞이 소원풍선 날리기 등 본행사 외에도 신년떡국 나눔 및 군고구마 체험 등 부대행사로 면민들 간에 훈훈한 정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백산면 해맞이행사추진위원장은 새해 희망메시지를 통해 “기해년 새해를 맞아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우리 백산 면민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19 행복택시 운영 설명회 및 협약서를 체결했다. 행복택시는 교통오지지역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이며 2019년 1월 1일 운영에 앞서 사업당사자인 마을리장과 기사 54명이 참여해 설명회를 청취하고 양자간 협약서를 체결해 운영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에 합의했다. 부안군은 지난 201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오던 행복택시를 2019년에는 국비 6000만원, 군비 6000만원 등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버스정류장에서 마을경로당까지 500m 이상 28개 마을에 1일 2번(왕복), 주 3회를 운영한다. 행복택시는 승객 한명당 1000원을 내면 부안읍까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어 택시요금이 부담스러워하는 어르신들이 500m가 넘는 정류장까지 걷는 불편을 사라져 인기가 높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행복택시, 통학택시, 단일요금제, 버스정보시스템, 국도 지능형교통신호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거나 추진 중”이라며...

지난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회장 임기태)는 「평화는 함께 만드는거야, ‘평화공감 통일토크’」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안군 사회단체장 및 기관장과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지원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희 교수(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평화의 새로운 시작, 정상회담과 남북관계」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조경식 교수(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사무처장)의 잼버리와 연계한 평화통일 구축이라는 특강과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통일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개회사를 낭독한 임기태 협의회장은 “사회통합은 우리 국민들의 몫이다”라고 전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꿈을 혼자 꾼다면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 모두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고 말하며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와 평화통일을 위한 주민들의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권익현 부안군수는 “한해를 상징하는 올해의 뉴스 1위로 손꼽히는 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