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봄철을 맞아 대기 중에 먼지를 내뿜는 공사현장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먼지발생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정기․수시지도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이번점검에서 사전신고 여부, 인허가사항준수 여부, 비산먼지발생을 억제하기위한 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여부, 사업기간, 공정의 변경에 따른 변경신고 이행여부등을 확인한다. 위반사항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및 고발조치한다. 군은 특히 토목공사, 토사운반현장에 대하여 세륜시설 및 살수장치설치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먼지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환경관리담당자는 “비산먼지발생 억제에 따른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 및 고발 조치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불법적인 환경오염행위가 근절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위원회로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6~2009년)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1948. 11월~2018. 9월)를 다룬다는 점과 의문사에 국한하지 않고,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 범위가 더욱더 넓어졌다. 특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인 만큼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하였다....

부안군은 지난 1일부터 부안군 홈페이지에 양방향 소통 플랫폼 ‘365 군민소통광장’을 새롭게 개설했다. 365 군민소통광장은 부안군정, 현안사업, 지역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채널을 운영해 양방향 소통하는 것으로 참여행정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부안군은 365 군민소통광장 운영을 통해 그동안 분산돼 있던 여러 소통창구를 한 곳으로 통합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군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군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용방법은 부안군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마련된 365 군민소통광장에 접속해 부안군정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제시된 의견은 담당부서의 검토 후 14일 이내에 공식답변이 제공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많은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365 군민소통광장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확대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4월부터 11월까지 일반아동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어울림 문화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놀이로 배우는 문화이해교육 ‘다같이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계 전래놀이로 즐겁게 엄마 아빠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맘껏 표현하고 또래 아동들과 놀이 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며 상대를 공감해 주고 격려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 좀 더 폭넓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외갓집 나라의 음식 체험을 병행 운영하며 이를 통해 외갓집 나라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다문화 가족 자녀로서의 자긍심 향상과 자연스런 어울림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의 학령기 아동들이 증가함에 따라 부모 부재로 오는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아동과의 친밀감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계획해 문화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정읍사국악원과 정읍농악전수관에서 국악연수생을 모집한다. 시는 우리 국악의 멋과 가락을 시민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제55기 국악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에는 각종 전국대회의 수상 이력이 있는 수준 높은 교수와 강사진이 포진한다. 정읍사국악원에서는 소리와 가야금, 무용, 대금(단소) 등을, 정읍농악전수회관에서는 장구와 농악, 태평소 등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야간 1시간씩이다. 수강료는 기초반 기준 학생은 월 1만원, 일반은 월 1만5천원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예술의 도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전통 국악의 맥을 잇는 특별한 기회를 시민들도 경험해 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조병)에서는 3월 12일 줄포면사무소에서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정영돈)와 함께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이장 40여명과 함께 지역리더 간담회를 실시했다.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젊은 인력 확보를 위해 귀농·귀촌 사업이 추진되면서, 2015년 농업기술센터 내에 귀농귀촌팀이 신설되고 이후 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가 창립되어 귀농귀촌 유치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최근 5년간 3,504세대 4,587명이 부안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등 귀농귀촌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귀농인 유치사업으로 피폐해져 가던 마을이 활기를 띠기도 헀지만, 도시에서 내려온 귀농인들은 생활과 문화 환경이 변화하면서 시골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지역 주민들과 융합되지 않아 마찰을 빚는 경우도 많아 마을 공동체 회복이 필요한 실정에 지역 리더들과 화합 간담회를 갖게 됐다. 김종구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도시와 시골 생활을 서로 이해하...

권익현 부안군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업무공유의 힘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중 월례조회에서 “혁신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제품만을 만들지 말고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통용되고 있다”며 “우리도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공유의 힘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자”고 말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플랫폼은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승강장을 뜻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토론회장이나 회의실 같은 장소도 플랫폼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이 시대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개방과 공유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플랫폼 위에서 많은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고 업무공유를 통한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서 더 큰 가치를 발휘하는 공유의 힘은 이제 모든 사회분야에서 혁명적 발전으로 커지고 있다”며 “부안군 최대 현안인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푸드플...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8~19일 1박 2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겨울방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에 다니던 학생들과 신입생들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꿈꾸는 청소년이 되고자 계획됐다. 캠프는 ‘미래로 세계로 성장하는 희망’을 주제로 꿈을 꾸고 꿈과 희망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힘을 주는데 집중했다. 특히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나와 다른 친구를 만났을 때 다름을 인정해주며 입장 바꿔 생각해 보고 다름으로 인한 차별을 하지 않는 열린 마음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수련원 프로그램 ‘스포츠클라이밍’을 하면서 도전과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며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청소년들의 성장 모습이 아름다운 캠프였...

부안군은 흉물로 버려진 빈집을 주거공간 및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감소에 따른 빈집증가와 이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청소년 탈선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저소득계층,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는 주거공간으로 제공하고 지역활동가(예술․작가)에게는 공방․화방․마을 책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올해 1억 4000만원을 투자해 7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희망자는 오는 3월 13일까지 빈집이 있는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조건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통해 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계층과 지역활동가...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졸업시즌을 맞이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건전한 졸업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안군,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이 연계해 1일(백산고)을 시작으로 14일(부안고), 15일(부안여고)에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청소년들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고 아름다운 졸업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으로 마련됐다. 또한 졸업생들의 졸업 축하와 함께 홍보물을 나눠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아름다운 졸업문화 형성에 대한 인식제고와 학교폭력예방 홍보(부안읍 일원)활동을 펼쳤다. 부안군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에게 건전한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자회 부안군지회(회장 김준석)에서는 이달 14일 행복한 웨딩홀 4층에서 회원 및 가족, 안보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2019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권익현 부안군수, 김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부안군제1대대장 등 주요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석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최근의 남북화해무드와 북미대화 등 달라진 분위기를 환영하며, 어떠한 평화도 탄탄한 안보의식이 담보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안보 결의문을 낭독 후 회원들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되었다. 권익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자긍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올해부터 조례의 개정을 통해 참전수당을 인상했다"고 말하며 “부안 군민과 함께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참 정신을 이어 받아 부안발전...

부안군이 코센・한국폴리우드 등 관내 11개 업체와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이 청년을 상시근로인원 외에 더 채용하도록 촉진하고 청년은 현장실무 후 정규직 전환해 청년실업 및 기업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코센과 티앤아이, 시영, 거상, 부김농산, 산들바다유기농업, 바다의 향기, 한국폴리우드, 오성산업, 미루건설, 부안클린케어 등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해 부안군 청년・신중년 17명을 채용키로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부안군은 청년을 채용할 경우 해당 기업에 1인당 월 50~65만원(급여 200만원 이상 65만원, 190~200만원 미만 60만원, 180~190만원 미만 50만원)을 12개월간 차등 지원한다. 취업청년에게도 2년 근속시 취업장려금 최대 300만원(6・12・24개월 각각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중년을 채용하면 1인당 월 7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되며 취업신중년에게도 2년 근속시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