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는 지난 15일 제306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계화 풍력발전 사업을 중단하고 관계기관에 인·허가를 불허할 것을 촉구하는 ‘부안 계화 풍력발전 전기사업 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부안군의회는 결의문에서 컨소시엄 기업인 ㈜부안계화풍력발전이 부안군 계화면 농지 일원에 풍력발전기 16기를 포함하는 총 시설용량 88MW 규모의 풍력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부안군민의 민의를 대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부안군의회는 “풍력발전기 조성 예정지 인근지역의 계화 조류지 및 동진강 일원은 그 생태계 가치를 인정받은 생물다양성 보전지역으로 풍력발전기로 인한 겨울 철새들의 예측하기 힘든 이동은 군 전 지역의 농민들에게 막대한 작물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줄 것”이라며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를 어렵게 해 이 지역 첨단농업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김광수 의원은 “발전수익을 노리는 몇몇 기업의 투자로 이뤄지는 풍력...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민원과 직원 및 창구민원담당자 등 주요 민원업무 담당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역량 강화 및 친절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민원인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내용은 민원응대 요령, 친절서비스 기본자세, 인허가 민원사항처리기간 단축방안에 대한 토론 및 다양한 친절 민원사례와 직장예절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민원응대 애로사항 및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방향에 대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안군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응대 공무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민원업무 담당직원들의 친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민원인들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부안청자박물관에서 3년 연속 이용객 10만명 돌파라는 놀라운 성과를 밝혔다. 부안청자박물관은 2011년 4월에 개관해 전시실 총6실과 부대시설 총3개를 갖춰 부안군이 직접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써 2019년 부안청자박물관을 찾은 이용객은 113,129명으로 2017년 100,942명과 2018년 105,289명으로 전년보다 7,840명이 증가했으며, 체험료 등의 수입은 234백만원으로 2017년 185백만원에서 2018년 203백만원으로 전년보다 3천1백만원이 늘었다. 주요 이용객과 수입원으로는 고려청자 만들기 체험으로 연간 7,048명이 다녀가 105백만원의 수익을 얻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매년 전국의 수학여행 및 진로체험 초중고 학교에서 방문 후 다시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 특히 지난 12월 19일에는 ㈜팜스코 직원 5백여명이 고려청자 제작체험과 유물 관람을 하는...

부안군 계화면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내년 1월 1일 계화섬 조류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계화섬이장단과 부녀회 등을 중심으로 이른 아침부터 계화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특별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무료 떡국나눔 행사와 새해 희망메시지 전달, 소망풍선 날리기, 정겨운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롭게 치러질 계획이다. 특히 2020년 3월 계화도권역에서 개최 예정인 일출사진 콘테스트에 출품작을 내놓기 위해 내로라하는 사진작가들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계화면은 1㎞에 이르는 방풍림과 어우러진 일출의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각지에서 모이는 사람들에게 계화면 역사를 알리고 맛좋은 계화쌀을 홍보해 더욱 풍성한 기운을 북돋을 예정이다. 계화섬 해맞이 행사에 몇 년째 참여한 사진작가 이모씨는 “우연히 계화리 일출사진을 보고 흠뻑 반해 매해 첫날 계화리를 방문하고 있다”며 “멋진 사진을 얻은 것도 감사한데 2020년에는 일출사진 콘테스트까...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는 지난 12일 제305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도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발의된 ‘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정유섭 국회의원 대표발의)’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해상교통 대중교통화와 도서지역 교통체계를 육성·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법률로 모든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서지역과 육지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제안됐으나 현재 3년 가까이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법률안이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김광수 의원은 “격포~위도 여객선 이용객 중 위도 주민을 제외한 일반인 이용객은 약 11만 8000여명으로 전체 이용객인 16만 4000여명의 72%에 이를 정도로 격포~위도 여객선이 명실상부한 대중교통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높은 운임으로 인해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

부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수)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0년도 부안군 예산안 6223억 6200만원에 대한 일반회계 5822억원, 특별회계 401억원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지난 12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했다. 심사결과 기획감사담당관을 포함한 14개 관·과·소 26개 사업에 대해 일반회계 세출에서 26억 5220만원을 삭감해 기획감사담당관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했고 특별회계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수정 의결했다. 이번에 삭감된 사업들은 대체로 사전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사업의 타당성이 미흡한 사업과 시기적으로 시급하지 않는 사업이다. 삭감된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금, 곰소젓갈발효축제, 공영주차장 건립, 민원콜센터 운영 등 26개 사업이다. 김광수 예결특위 위원장은 “민선 7기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연초부터 꼼꼼히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해 편성된 예산...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중국 섬서성 안강시(시장 자오쥔민)는 협력강화 및 교류 확대 등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8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우호도시교류 의향서 서명했다. 이날 의향서 체결에는 부안군 권익현군수 등 부안군 대표단 6명과 자오쥔민 안강시 시장, 안강시외사판공실 탄쉬에펑주임 등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향서 내용은 행정․경제․문화․교육․관광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청소년들의 해외연수 및 문화체험 등 문화교류,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 공유,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특산물 교류 등을 통해 양도시간 경제적 이익을 도모키로 했다. 특히 안강시 대표단은 이번 의향서 체결과 함께 2일간 부안군에 머물면서 새만금홍보관, 누에타운, 참뽕연구소 등 선진 양잠산업 벤치마킹 및 부안군 주요기업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서로 발전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안강시는 인구 310만을 가진 섬서성의 지급시로 섬서성의 제2대 교통허...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2일 논콩 수확 현장을 찾아 직접 콤바인을 몰며 농가일손을 돕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행안면 대초리 고성석씨(60세) 농가로 올해 7ha 농지에 벼 대신 콩을 심었으며 이번에 수확하는 콩은 농협을 통해 CJ그룹에 납품할 계획이다. 올 가을 연이은 태풍에도 올해 콩작황은 양호한 편이며 콩(백태) 도매가격은 kg당 4500원 안팎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안군 예상수확량은 3560여톤으로 185억원의 높은 소득이 예상되며 이는 쌀 소득대비 2배 가량 높은 소득이다. 올해 부안군 논 타작물 재배면적은 1198ha로 목표면적 대비 122% 달성했으며 이중 논콩 재배면적은 1080ha이다. 논콩 면적 확대에 따라 콩 수확기, 콩 정선기, 톤백 지원, 논콩 단지 육성 등 논콩 재배 농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수확철을 맞아 콩 수확현장에 참여해 농가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6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화) 참뽕연구소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변산면-신길6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40명과 기관장,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매결연을 축하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을 다짐하였으며, 농·특산품 교류와 농촌방문 등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로 상생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이 끝난 후 신길6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국가중요농업유산 양잠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유유마을과 부안누에타운을 관람하고, 뽕잎소금 만들기 체험을 통해 뽕과 누에에 대해 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양잠농업의 천년역사를 지닌 유유마을과 경제 및 문화의 중심지인 신길6동과 자매결연을 맺어 의미가 깊고, 상호 활발한 교류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권익현 부안군수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국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부안군은 권익현 군수가 지난 29일 농협은행 부안군지부 부안군청출장소를 방문해 주식형 펀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본의 경제보복 등 글로벌 무역 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지난 14일 NH-Amundi 자산운용에서 출시했다. 해당 펀드는 운용보수(0.5%)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운용 수수료의 50%는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기관 등에 장학금과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펀드에 가입했다”며 “필승코리아 펀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

‘국가중요농업유산 8호’로 지정된 전북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 농업유산 홍보관에서 5월31일 제5회 유유참뽕축제의 막을 올렸다. 누에 풍년을 기원하는 잠령제로 시작으로 누에치기 재연 시낭송과 난타공연으로 진행됐다. 참뽕장날 먹거리장터, 유유카페를 열어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누에·오디, 뽕잎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뽕잎이 든 비빔밥, 김밥, 튀김, 두부, 보쌈, 오디슬러시, 뽕잎차 등 유유마을만의 독특한 먹거리들과 슬로푸드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누에 3종 올림픽, 보물찿기 등 이색이벤트와 솟대, 장승만들기 등 민속공예체험, 다채로운 오디뽕, 누에체험 등 2만마리 누에를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재미와 건강이 가득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부안유유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 8호로 지정된 양잠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전시,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그려낸 시작품전시와 6월 1일 어린이 그림대회와 즉석노래자랑, 바비큐파티 등 야간 냇가로 떨어지는 낙화놀이가 축제...

부안군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안사랑상품권을 오는 7월1일부터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사랑상품권은 부안관내에서만 유통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올해 10억원을 발행해 유통시킬 계획이며 수요상황에 따라 추가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청 직원과 소비자 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은 16일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캠페인을 실시하고 점포를 각각 방문하며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 홍보활동과 더불어 가맹점 모집 현장접수를 실시하였다.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가까운 음면사무소 및 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에 방문해 가맹점 지정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가맹점에게 실질적인 매출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부안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가맹점 가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