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지역 청소년들의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제6회 부안군 청소년 어울마당 ‘청춘, 놀자!’가 지난 19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안청년회의소가 공동 주최·주관해 부안지역 청소년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스트레스 쌓인 청소년들이 맘껏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청소년농악단 타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부안군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팀&초청팀 댄스배틀, ‘너도 가수다’ 가요대항전 등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연들과 다양한 이벤트 게임으로 진행됐다. 또 청소년동아리 홍보 및 포토존, 청림천문대체험관 등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했다. 부안군자율방범대연합회에서는 행사 종료 후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 “수능시험을 보기까지 정말 떨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수험생...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제2기 마을희망지기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4개월간 겨울철 한파, 계절형 실업 등으로 생활여건이 악화된 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을 추진한다. 제2기 마을희망지기는 지역실정에 밝고 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 하는 마을이장, 부녀회장, 전 공무원, 종교단체, 아파트 관리소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등 955명을 지난 3월 위촉했으며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1100세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을희망지기는 겨울철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선제적으로 현장중심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기준을 벗어난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자원을 연계해 소외계층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겨울철은 한파 등 기상여건 악화로 인해...

권익현 부안군수가 빠르게 변하는 속도의 시대에 불확실한 미래를 확신으로 바꿔 나가기 위한 행정혁신을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1일 부안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11월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2년 여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 변화의 속도를 더욱 더 끌어올렸다”며 “예전에는 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지금의 물리적 환경에서는 열 이상을 보고 집요하게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행정혁신을 위해 팀원 전체가 공동목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각각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팀제 기능 강화 및 활성화, 무리의 생존을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과 같은 각오로 적극행정 확행,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가치 실현을 위한 청렴실천 등을 주문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현장행정을 ‘물정을 잘 살피라’는 정약용의 ‘찰물’에 비유하고 “문제해결은 현장에 있고 현장이 필요로 할 때 정책과 행정은 거기에 응답해야 한다”며 “정책...

김종택 부안군 부군수는 지난 21일부터 해당 관과소장과 함께 주요사업장을 방문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요 현안사업의 미진한 부분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개선안을 도출함으로써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행정은 고마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주상천 정비사업, 부안 시외버스터미널 종합정비사업, 국산밀 전용 저장시설 설치사업 등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종택 부군수는 현장행정에서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강화에 힘썼다. 김종택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을 통해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사업추진에 효율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시로 사업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소해 군민이 만족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서해 맨 끝 섬’ 상왕등도가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 공모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전략계통혁신과)가 시행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의 디젤발전시설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은 전국의 자가발전도서를 대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발전 설비를 구축하여 기존 디젤발전기의 발전방식 전환을 통해 저탄소·분산형 에너지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부안군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왕등도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은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국가예산 약 33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사업예산 및 재생에너지 발전원 및 사업규모는 올 하반기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 예정인 설계용역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

대통령 자문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는 5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20기 협의회를 이끌어 갈 협의회장으로 이영식 회장이 선임됐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권익현 부안군수가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영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0기 회장으로 선임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군민의 관심과 역량을 결집시켜 평화통일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제20기 출범식을 5만여 군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남북이 공존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통해 동북아시아 전체의 번영에 기여하는 한반도 모델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20기 자문위원은 지난 19기 자문위원에 비해 17명이 증원돼 평화통일에 대한 기반 마련...

국도 77호선의 유일무이한 단절구간인 부안-고창을 잇는 노을대교가 24일 국도ㆍ국지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노을대교 건설사업을 포함한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심의ㆍ확정했다. 부안군 변산면과 고창군 해리면을 연결하는 노을대교는 약 8.86km 길이의 다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완공시 현행 65km, 80분 거리를 약 7.5km, 10분으로 단축시켜 통행거리 단축 및 운행비용 절감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노을대교 건설은 동양 최고의 노을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관광효과를 극대화 하고 인근 고창군과 연계한 원라인 관광벨트를 구축해 전북 서남권 관광활성화에 큰 효과가 전망된다. 그동안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이원택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하나 돼 노을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정부 추경예산 2억 8000만을 추가 확보해 신규 노인일자리 228개를 발굴․확충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공익형 170명과 사회서비스형 58명으로 진행되며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와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맡아 수행한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부안종합사회복지관 17일부터 20일, 부안군지회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코로나19 예방접종 확인서를 지참해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올해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행기관 4곳에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2887개의 공공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에게 안정된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옥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이 감소하면서 공공일자리...

민선7기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교통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군은 주산면 사산리에 위치한 Y자 3지형 기하형태로 수십년간 이용해오던 교차로 개선을 위해 전북도 및 도로교통공단에 수차례 건의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에 따라 국비 1억 4000만원 등 총 7억원을 확보해 회전교차로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지방도 707호선과 군도 17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전북도에 수차례 교차로 개선을 건의했으나 토지확보, 시군 예산 배정 문제 등의 이유로 사업대상지 반영이 수년간 좌절됐다. 군은 도로시거 불량, 교통량 증가, 인도 미설치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등으로 주민생활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직접 사업을 추진코자 도로교통공단에 수차례 건의해 2020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6일 해양수산과 공무원과 다수의 어업계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뱀장어 치어 6500여 마리를 상서면 사산제 및 변산면 부안댐, 하서면 석불제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관내 종자생산업체에서 봄철에 입식해 잘 키운 종자로 전북도 수산물안전센터 질병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건강한 종자이다. 방류된 치어는 약 1~2년 후 자연산 장어로 성장해 수산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 내수면 어종인 붕어, 동자재, 미꾸라지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지역실정에 맞는 경제성 있고 형질이 우수한 어종을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업인들도 방류 후 1개월 이상 해당수역에서 방류종자 포획이 우려되는 어구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불법조업 감시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는 13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0주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부안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군의회는 5·16 군사정변으로 인해 지방의회가 해산된 후 1991년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같은 해 4월 15일 14명의 군의원으로 구성된 제1대 군의회를 개원했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은 전·현직의원을 비롯해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 의정동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발전 유공자 표창, 의정 30년 발자취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김영배 부안군 자원봉사센터장 등 총 12명에게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부안군의회 의장 공로패 및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군의회는 그동안의 의정성과를 군민에게 알리고 3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

부안군 위도면이 노후되고 이용율이 적은 버스 승강장을 새롭게 리모델링 작은 미니도서관으로 탈바꿈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인기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승강장은 낡고 노후되어 주민들의 이용이 없고, 어구창고 등으로 이용되어 왔던 승강장을 편백나무 등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이 공간에 발열의자, 책꽂이, 홍보 게시대, 도서, 군정 홍보지 등을 배치했다. 이 공간은 마을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서와 함께 휴식, 버스 기다림, 이야기 나눔, 군정에 대한 정보 공유와 홍보을 위한 기능을 한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작은미니 공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커피 등 먹거리도 판매할 수 있으며 더욱더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에 위도면장(박정열)은 주민들의 이용과 호응도가 높은 공간으로 이용된다면 버스 승강장을 면민들의 지식 공간,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확대 새롭게 탈바꿈 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