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부안군과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사업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35여년 전통의 서울 국제 관광박람회는 전 세계 70여 개국이 참가하여 관광, 여행,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 관광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500여개 부스가 세워졌다. 부안군은 이 자리에서 지난 4월 공모 선정된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사업에 대해 홍보하였다. 부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 스포츠관관광사업은 바다낚시체험 프로그램과 요트체험 프로그램, 바다낚시대회, 동호인요트대회 등으로 관광객과 낚시동호인을 불러들여 부안군의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목적의 사업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관광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것이 시기적절했다고 평가하며,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과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

부안군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지난 21일 주한 외신기자단과 국내 여행전문지 기자들을 초청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0호로 지정된“곰소천일염업”에 대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곰소 천일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널리 알려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열렸는데 많은 외신기자들과 여행전문 기자들이 참여해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다. 행사 참여자들은 곰소젓갈센터에서 곰소염전에서 생산된 소금과 곰소 젓갈을 사용해서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궈 시식을 해보는 한편 곰소염전에서는 염전의 역사와 현황, 천일염의 생산과정과 특징, 보전가치 등에 대해 4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신정우 ㈜남선염업 과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염전 현장에서 몸소 천일염을 채취하여 소금창고로 운반, 저장하는 과정을 실습했으며 염전 맞은편 소금 카페를 둘러보며 곰소 천일염과 관광․서비스 분야를 연계하여 6차산업으로 발전시킨 사례에 깊은 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는 지난 20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안읍 초중고 9개교 교문 앞과 터미널 및 하이마트 사거리, 상설시장 앞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정의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수칙에 대한 홍보 등으로 진행되었다. 지속가능한 부안을 위하여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부안의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은 무엇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수칙에 대한 홍보를 통한 뜻깊은 시간을 가진 부안의 학생들은 “이제까지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몰랐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집안에서도 안 쓰는 플러그는 꼭 뽑아야겠다”는 말과 함께 “우리의 지구를 위한 좋은 캠페인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배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자라나는 우리의 학생들이...

부안군 진서면사무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주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처와 연계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으로 남모를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유공자를 지역사회와 함께 예우하고 위로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년째를 맞고 있다. 화랑무공훈장 유족 정경순(83세)씨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명패를 달아주시고 아픔을 위로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조진곤 진서면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예우와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판매 영업장 관리제고를 위해 식육 거래내역서를 손수 제작하여 전 업소에 직접 배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발간된 책자에는 식육거래내역서뿐만 아니라 자체위생관리기준점검표, 위생교육 실시기록부와 축산물 취급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영업자 및 종업원 준수사항과 업소 관리기준,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최근 개정된 법령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책자 겉표지에 부안을 상징하는 축산물 공동브랜드 '참풍부안'과 2023년 잼버리 마크도 삽입하여 부안군 주요 사업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권오범 부안군 축산유통과장은 “축산물 식육판매업소 식육거래내역서 발간으로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철저히 지키는 계기와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관내 식육판매업 61개소 책자 배부와 함께 하절기 축산물 위생 안전관리를 위한 특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 제6회 유유참뽕축제가 변산면 유유마을 일원에서 시골 마을 작은 축제로 2일간 개최 되었다. 부안 유유참뽕축제는 부안군과 유유마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주최하는 축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점차 일상을 회복해 감에 따라 3년 만에 개최되었다. 축제장을 방문한 체험객들과 마을 주민들은 그동안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누에에 뽕잎 먹이주기 등 양잠을 직접 체험해보고 즐기는 모처럼의 대면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첫째날에는 풍잠기원제와 마을 어르신들로 구성된 참뽕 이야기 시극, 민속놀이, 오디와 누에 뽕잎을 이용한 다양한 먹을거리와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둘째날에는 신나는 예술버스를 초청하여 전문 예술팀 공연으로 흥겨움을 한층 더해 주었고, 가족 단위 축제 관람객과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상이 회복된 축제를 즐겼다. 시골 작은마을에서 만들어낸 축제답게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역할을 나누면서 축제를 통해 더욱 발전해가는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축...

부안군은 11번가 LIVE11을 활용한 ‘부안로컬푸드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통해 판로 확보에 나섰다. 지난 6월 10일(금) 오전11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된 11번가 LIVE11 “생쑈 외전 14화 부안로컬푸드 특집”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수 42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부안군은 이날 11번가 라이브방송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해풍 맞고 자라 아삭한 부안양파로 담근 양파김치, 당일 도정으로 신선한 천년의 솜씨 신동진 쌀, 오디 먹은 뽕잎관자가 정상가보다 15%~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어, 방송 1시간동안 190건, 5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였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 시청 및 구매인증 댓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랜덤 추첨을 통해 당첨자 30명을 선정하여 쌀 1kg 추가증정 및 커피 쿠폰 경품도 증정하였다. 권오범 축산유통과장은 “비대면 마케팅의 새로운 유통채널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부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부안군은 지난 9일 군청 광장앞 일원에서 부안 관광택시 운전자 6명의 개인 및 단체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부안군 문화관광과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부안여행)에 게시 될 예정이다. 이번 촬영은 올해 1월 정식 출범한 부안 관광택시의 발전과 기대를 담아 화기애애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게시 될 프로필 사진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신뢰감과 호기심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부안군 유튜브채널(매력부안 U-too)에 게시 될 부안 관광택시 홍보 동영상 촬영도 예정되어 있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063-580-4712)로 운행되고 있으며, 3시간 ‧ 5시간 ‧ 6시간 코스별 요금이 책정되어있고 관광객과 운전자가 코스에 대해 협의도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광택시 운전자의 지속적인 역량교육 실시 및 여행후기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하여 관광택시 운영 ...

부안군(군수 권한대행 김종택) 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남선)는 지역과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관계인구 확대를 도모하고자 서울 50+ 재단과 협력, 서울시 50+세대를 대상으로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은 지역살이를 희망하는 서울시 50+ 세대를 전문경험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전북 소재 기업(기관)에 배치하여 컨설팅, 판로개척 등 지역체류를 통해 활동 수행과 지역을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서울시 50+ 재단이 상생협력하는 모델로서 무주, 임실군과 함께 3개 시군이 추진하며, 서울시에서 퇴직을 했거나 퇴직을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안군의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되었다.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사업대상자로 선발된 50+세대 참여자 6명은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부안의 4개 기업(기관)에서 6월부터 8월까지 ...

부안군(군수 권한대행 김종택) 기획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기획감사담당관실 직원 10여명은 31일 하서면 송림길 김용호씨 오디농가를 찾아 오디따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특히 기획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필요한 자재들을 직접 준비하고 간식과 식사 등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등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실질적인 일손돕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귀감이 됐다. 이와 함께 영농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도 펼쳤다. 기획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부안군 대표 특산품인 오디의 경우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한대행 김종택)이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석동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사업이 준공되었다.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사업은 농촌마을이 보유한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자원을 유지하며 이를 활용해 농촌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원으로 조성되었다. 부안읍 연곡리 석동마을은 전라유학진흥원 예정지와 도동서원터, 9개의 재실이 있어 역사자원이 풍부한 마을로 유학이야기가 흐르는 테마마을로 재탄생되었다. 풍경이 있는 유생쉼터, 유학이야기길, 최광지 금의환향쉼터 조성과 마을 역사자원 및 재실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도동서원터와 함께 유생들이 산책하고 자연과 함께 수학하였던 쉼터로 조성되었다. 석동산 등산코스가 하나 더 만들어졌고, 총 4코스의 등산로를 따라 걷다보면, 곳곳에 퍼걸러그네 쉼터와 정자, 오륜(五倫)) 글씨가 새겨진 돌의자 쉼터, 유학이야기 테마의 조형물을 만나게 된다. 특히 절개가 머무는 곳이라는 ...

부안군(군수 권한대행 김종택) 상서면사무소에서는 지난 25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2분기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전라북도 안전정책관과 부안군 안전총괄과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 과정으로 일자리사업 참여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하여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한 생활안전에 대한 내용과 함께 건강관리 및 웃음코칭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허미순 상서면장은 “일자리 사업을 참여할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안전이다.”며 “오늘 교육을 계시로 노인일자리 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어르신들 모두 활기차고 즐겁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