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부안군은 강한 번식력과 육식성으로 자연 생태계 교란 및 토산어종의 서식공간을 축소시키는 위해 외래어종 구제로 유용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토산어종 보호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고마제, 청호제 일원에서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어종의 알부터 성어까지 잡아먹는 대표적인 육식성 어류인 블루길, 베스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지정 고시된 외래어종으로 이를 퇴치하기 위해 군에서는 수매사업비(103,000천원)을 투자 할 계획이며, 지난 3월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수매하고 있으며, 블루길, 베스는 가물치 등 양어장 생 사료로 공급되고 있다. 또한,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4월말부터 5월까지는 산란기 집중 구제 기간으로 정하여 베스, 블루길를 최대한 포획을 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26톤(4,000원/kg)을 수매할 계획이다. 부안군 신경철 해양수산과장은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토산어종 보호사업에 군민 여러...

전라북도 부안군이 정부 도시숲 정책과 관련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안군은 민선6기 들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도시숲 조성사업 등 40개 사업에 45억 6200여만원을 투입해 가로수와 조경수 등 총 29만 6500여주를 식재했다. 종류별로는 소나무 등 교목 75종 7772주, 철쭉 등 관목 24종 8만 1897주, 맥문동 등 초화류 10종 20만 6830주 등이다. 현재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도시내 그린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시숲을 산림복지공간으로 활용해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부안군 역시 도시숲과 명상숲, 도심정원 등 도심 속 그린 인프라 구축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접하면서 여유와 힐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안군 도심경관 향상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저 저감 등 다양한 ...

부안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발굴·선정하는 2018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4명이 선정됐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13일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효열‧산업‧문화‧체육부문 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결과 총 4개 부문에 8명이 접수돼 현지조사 등을 거쳐 이날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부문 4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열부문 최순열(하서면‧만63세)씨, 산업부문 지용국(동진면·만64세)씨, 문화부문 김성곤(부안읍·만69세)씨, 체육부문 김영준(경기도·만70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효열부문 최순열씨는 하서면 노계마을에 거주하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지극한 효심으로 치매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수년간 정성껏 모시고 있다. 육형제의 셋째 아들로 비록 장남은 아니지만 90세의 노모를 묵묵히 모시면서 진정한 효자로서 도리를 다하고 있다. 또 6년 전 사고로 아들을 먼저 보내고 아내마저 정...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 5월 11일~8월 31일 주꾸미 금어기 신설 주꾸미 금어기가 매년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설된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최근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주꾸미 금어기가 매년 5월11일부터 8월31일까지로 신설됐으며 이 기간 동안 주꾸미를 잡는 행위가 완전 금지된다고 밝혔다. 주꾸미 금어기 신설은 주꾸미 자원량이 감소함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어업인 및 낚시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3일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것이다. 주꾸미는 우리나라 서해연안에 많이 분포하며 수심 5~50m 정도의 모래·자갈 바닥에서 비교적 많이 서식한다. 또 산란기는 5∼6월이며 바다 밑의 오목한 틈이 있는 곳에 포도모양의 알을 낳는다. 주꾸미는 봄철 제철음식으로 식품관광과 연계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며 봄철 어민들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귀한 수산자원이다...

부안군㈜짚트랙, 양해각서(MOU) 체결 전라북도 부안군은 4월9일 ㈜짚트랙과 ‘부안 짚트랙 민간투자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안군 등은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일원에 부안 짚트랙을 시공할 예정이며 짚트랙의 총연장은 1333m으로 4라인으로 운영된다. 부안 짚트랙은 1코스와 2코스로 구분되며 짚트랙을 타면서 변산해수욕장의 멋진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부안군과 민간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짚트랙은 대천 짚트랙, 가우도 짚트랙 등을 시공·운영 중인 국내 유수의 짚트랙 회사이다. 민간투자 사업방식에 따라 모든 사업비(추정가 33억원)는 ㈜짚트랙에서 부담하게 되며 부안군은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부안군은 올해 상반기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짚트랙 민자사업을 시작으로 루지(Luge) 레저시설, 고급호텔 등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라며 “변산해수욕장...

부안군은 군민들의 정책 관련 제안사항을 적극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고자 복작복작 이야기마당 당찬토론회를 6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했다. ‘부안군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부안군 정책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자리로 10개 분임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토론회는 부안여자중학교 학생과 대학생,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안군 정책과 관련된 교육, 인구, 부안오복마실축제 등 10개의 소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 앞서 부안군 권재근 기획감사실장은 부안속살관광에 대해 설명해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토론회에서는 부안군의 정책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안됐으며 부안군은 제안된 내용에 대해 실무진 1차 검토를 거친 후 향후 군정시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토론회에 참여한 김모(40·계화면)씨는 “평소 부안군 정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 내용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

김종규 부안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 전국 시군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2월 7일부터 3월 23일까지 전국 시군구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5개 분야 평가지표(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에 대해 시군구 홈페이지 모니터링, 평가에 대한 소명자료 제출, 최종평가 등을 거쳐 이달 2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부안군은 민선 6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들이 직접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해 공약의 타당성을 평가했고 전국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공약사항실천 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매니페스토 거버넌스 시책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책임 있는 공약실천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으로 구성하는 등 공약평가의 제도적 기반 마련, 자발적 주민참여 보장, 정기적 자체평가 및 공개의 투...

전라북도 부안군은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능력 배양과 기능습득 후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기반 향상을 위해 지역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역자활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사회·경제적인 자활·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공익서비스 제공을 통해 함께 행복하게 사는 사회공동체를 실현하고자 2001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현재 부안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위해 자활근로사업인 시장진입형, 인턴도우미형, 사회서비스형 등의 8개 자활근로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에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부안군 위탁사업인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사업, LH의 수선유지급여사업 수탁과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및 전라북도 생물산업 진흥원과 연계한 2018년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활기업운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부안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2016년도와 2017년도...

전라북도 부안군은 오는 24일 부안누에타운(변산면 참뽕로 434-20)에서 전북투어패스 1+1 구입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투어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전북투어패스카드를 한 장 구매할 경우 한 장을 더 지급하는 이벤트로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부안군은 전북투어패스로 8개 자유이용시설과 260여개 특별할인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드구입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www.jbtourpass.kr) 및 각종 인터넷 쇼핑몰과 부안시외버스터미널, 부안군관광안내소, 새만금관광안내소, 줄포관광안내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부안드림스타트는 영양 불균형 및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희망찬(饌,贊)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작년 하반기에 첫 시행돼 대상가정의 높은 만족도로 보이고 있어 올해 15개 가구 45명으로 대상을 확장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에 매주 금요일 4찬을 제공해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주중에 급식을 이용한 아동들이 주말에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단을 제공하고 산지식당이 조리를 맡았다. 이를 통해 그동안 보호자의 기능약화로 인해 주말동안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했던 아동들이 정성스럽게 조리된 반찬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는 첫 교육은 식생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기초식사부터 이끌고 돕는 드림스타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버스정류장에서 마을 경로당까지 500m이상 거리가 떨어진 31개 마을에 대해 승객 1인당 천원만 내면 운행하는 행복택시가 3월19일부터 운행 개시했다. 주 3회 하루 2번(왕복) 운행으로 행복택시를 처음 탑승하는 보안면 부곡마을에 사는 어르신은 버스를 탈려면 한참을 걸어야 해서 다리가 아팠는데 하며 연신 흡족해 하셨다. 부안군은 천원버스에 이어 행복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오지지역의 교통복지 실현을 해나갈 계획이다.

부안농기센터 개발 참뽕젤리마스크팩·뽕잎핸드크림 본격 생산 전라북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된 참뽕젤리마스크팩, 뽕잎젤리마스크팩과 뽕잎핸드크림이 본격적으로 생산에 돌입하여 4월 봄맞이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생산에 들어간 참뽕젤리마스크팩과 뽕잎젤리마스크팩, 뽕잎핸드크림은 부안군농업기술센터와 화장품 전문기업인 ㈜나우코스가 부안군 대표특화작목인 오디와 뽕잎을 활용하여 2016년부터 2017년에 거쳐 공동개발한 기능성 미용제품으로 남부안농협을 통해 유통 판매된다. 부안군은 ㈜나우코스, 남부안농협과 생산 판매 MOU를 체결하여 단순 시제품에 그쳐 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도록 하였고 참뽕 가공제품과 기능성 미용제품의 개발에서 생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참뽕산업에 탄력을 주고 있다. 유통 주름개선과 미백테스트를 마치고 지난해 ‘부안참뽕! 이제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축제와 시용회를 통해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마친 참뽕 미용제품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