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부안군이 지난 5월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기간동안 차별화된 도로명주소 체험관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부안군은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140여개 부스에 축제용 임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한편 도로명주소 체계를 기반으로 제작한 ‘오복길로 보는 부스 주소 안내지도’를 배부해 처음 오는 관광객도 쉽게 행사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축제전용 주소안내시설물을 설치해 축제장 안 어디서든 안전사고가 발생해도 신속한 위치신고가 가능하도록 해 관광객 편의제공과 홍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도로명주소 체험관에서는 장바구니, 필기도구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퀴즈, 도로명주소로 부스 찾기, 스마트폰앱 주소찾아 활용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김명신 민원소통과장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로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며 “더 높은 사용률을 위해 아직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층을 대상으로 ...

6일 부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어울림 태권도 교실 참여 아동들이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기간 중 태권도 문화 재능나눔 공연 ‘태권! 마실’을 선보였다. 어울림 태권도 교실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아동 20여명은 지난 6일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특설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태권무와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배운 태권도 실력을 자랑하고 지역민들에게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차원에서 마련됐다. 부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태권도 문화 재능나눔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의 자신감 향상과 다문화가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문화교육사업을 더욱 확장 운영해 향후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지역어르신과 문화를 통한 자조모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족이 지역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부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봄철 산란기 어패류 보호를 위해 해양수산부, 해경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5월 한 달간 해상 및 육상 불법어업 지도단속에 나선다. 부안군은 감소하는 연안어장의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인공어초 투입, 바다목장 조성, 주꾸미 산란장 서식지 조성, 수산종묘 방류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부안군 대표 수산물 해삼 등 총 6억 6400만원의 수산종묘를 방류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수산자원 증대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위해 5월 전국 일제 불법어업 합동단속으로 무분별한 남획 및 고질적인 불법어업 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주꾸미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주꾸미 금어기가 금년 5월 1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신설·적용됨에 따라 주꾸미의 금어기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 홍보 및 지도단속을 병행하기로 하였다. 부안군 관계자는 무(면허·허가·신고)조업, 포획 금지기간 및 금지체장, 금지구역위반, 포획금지어종, 불법어획물 운반․...

전라북도 부안군 대표 지역축제인 부안오복마실축제가 오는 5월5일부터 오복·오감 충만한 축복의 땅 부안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부안군은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5월5일 부안읍 서부터미널 메인무대 등에서 복(福) 받는 날 퍼레이드를 비롯한 개막식을 갖고 5월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열리는 부안오복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살린 5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13개 읍면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복 받는 날 퍼레이드’는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의 고장 부안을 표현한 각계각층의 퍼레이드로 군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부안과 부안오복마실축제를 홍보함과 동시에 축제 개막을 알리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개막식은 축사와 내빈소개 등을 생략하고 무대 앞 주요 내·외빈의 지정석을 과감하게 없애 주민과 관광객이 우선인 축제를...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안읍 일원을 중심으로 부안군 전역에서 열리는 가운데 올해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프로그램은 축제장 일원은 물론 변산면 격포항 바다낚시체험, 행안면 딸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신규 프로그램은 오복마실원정대와 오복마실 바다낚시체험, 오복 담은 딸기수확체험 등 10여개다. 오복마실원정대는 부안읍 축제장 전역의 관광객들에게 인증샷으로 복을 안겨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복이 다섯마당별 특색에 맞는 원정대 복장과 복(福) 폼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SNS에 인증사진을 업로드 한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복마실 바다낚시체험은 오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에서 진행되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체험료 3만원을 내면 낚시도구 등을 기본으로 제공받아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오...

만물이 소생하는 4월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한 장애인 주간을 맞이하여 부안읍내 소재한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대표 조기준)에서는 관내 중증장애인 등 2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였다.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 조기준 대표는 매달 우리 주변 불우아동,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나눔 실천은 작년 5월부터 매월 계속되고 있다. 이번 후원행사에 초청된 김모씨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정성스런 따뜻한 식사에 가슴이 훈훈해진다”며 “장애 유무를 떠나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감사함을 전하였다. 부안 아리울 한우명품관 조기준 대표는 “맛있게 드셔 주셔서 기쁨을 느끼며, 우리 이웃과 함께 정 있고 복 있는 부안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지난 4월 27일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원천리 들녘에서는 제10회 우리밀 푸른들 경관보전 축제가 경관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원)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는 꽃마차 타고 탐방, 비누만들기 체험, 보물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푸른들을 찾은 참석자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으며, 푸른들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해 어른들에게는 옛날의 아련한 향수와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과 더불어 농촌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우리밀로 만든 붕어빵, 호떡, 보리머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관광객 및 주민들이 함께 먹음으로써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부스에는 우리밀 제품 뿐만 아니라 부안군 특산물도 함께 전시, 홍보하였다. 백산면장(조영곤)은 “제2의 농업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경관농업 확대, 밥맛좋은 쌀 생산, 융복합 6차산업 발굴 등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농본도시의 초석을 ...

전라북도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21일(토) 초등학생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향상프로그램인 '우리가족행복UP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우리가족행복UP 프로젝트'는 가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초등학생 시기에양한 가족단위 체험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고 가정적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날 프로그램은 가족들의 소통과 이해를 돕기 위해 강점카드를 이용한 강점중심 집단활동과 가족이 힘을 합쳐 작품을 만드는 우리집 미니정원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자녀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하게 된 것 같고 지금까지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만들었던 우리가족미니정원이 너무 예뻐서 좋았고 함께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편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가족을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

전라북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에서는 전주대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수팀을 추축으로 4월 24일부터 12월까지 관내 900여개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부안의 참맛을 찾기 위한 컨설팅을 시작한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부안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안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시작되는 이번 컨설팅은 음식점매뉴와 음식의 세련미, 조화 등 외형적 요인과 청결, 신선도 등 위생적 요인, 종사원의 친절도, 식당의 분위기 등 서비스 요인 등 부안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기 위한 운영자와 종사원의 인식 교육도 함께 추진되며 희망하는 음식점부터 매주 화요일, 토요일, 일요일 업소의 일정에 맞추어 현장에게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어떤 음식점에 들어가도 다 맛이 있다’고 알려진 부안음식의 품격과 이미지를 높이고 업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보안점은 극복하여 부안 외식산업의 활성화와 부안의 대표 음식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본다....

4월21일 '친환경농업으로 건강을, 2023 잼버리대회와 함께 세계로'라는 주제로 하서 고인돌 체련공원에서 제15회 하서면민 화합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축제는 김종규 부안군수, 김종회 국회의원, 오세웅 군의회 의장, 이한수 군의원, 고석균 재경향우회 회장 등 내ㆍ외빈, 면민 1,5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하서면 해오름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하서의 특산품인 오디를 활용하여 '대형 오디빙수 만들기 퍼포먼스'로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기쁨이 넘치는 자리가 되었다. 주요행사로 면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화합을 다지는 명랑체육대회, 면민노래자랑, 각종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2023 잼버리의 개최지인 하서를 홍보하는 의미에서 이루어진 '2023 스카우트 캠핑체험'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며 이색적인 체험행사로 큰 관심을 받았다. 문숙...

전라북도 부안군은 고창군과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라는 명칭으로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을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지난해 전국에서 10번째 전북 최초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다.(※ 국가지질공원 : 자연공원법 제2조에 따르면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임(‘12. 1. 29. 시행)) 부안은 우리나라 대표 중생대 백악기 퇴적-화산학적 우수성을 지닌 국가지질공원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연계 기반시설이 풍부하여 관광객뿐만 아니라 교사, 학생들의 교육장소로 활용되면서 부안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7일, 전북제일고등학교 230여명 학생들은 지질명소 채석강과 부안마실길 일원에서 지질탐방 및 마실길 걷기체험 활동을 했다. 같은 날 군산제일고등학교 40여명의 학생들은 내변산의 아름다운 지질명소 직소폭포에서 지질탐방을 했다. 4월 13일에는 지질명소 적벽강에서 인천고잔고등학교 120여명 학생들의 지질탐방이 이어졌...

반값등록금 589명, 성적우수장학금 158명 등 총 782명 접수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이 2018년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장학생 선발 접수 결과 반값등록금 등 6개 분야에 782명이 접수해 역대 최대인원을 기록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2018년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장학생 선발 접수 결과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반값등록금은 589명, 성적우수장학금 158명, 희망장학금 9명, 창업․취업 학원비 지원 8명 등 6개 분야에서 총 782명이 접수해 역대 최대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50명 선발 예정이었던 성적우수장학금은 158명이 접수해 약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지난해 전국 최초 신입생 반값등록금을 실현한 데 이어 올해에는 대학 2학년까지 반값등록금 지급 범위를 확대했으며 재능인재을 위한 특기장학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성적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희망장학금, 창업․취업을 위한 학원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