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부안군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 무료 암 검진 대상으로 선정된 군민들이 서둘러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별 전화통화 및 검진안내문 우편발송, 현수막 게첨, 문자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검진은 위암․간암․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모두,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직장가입자 월 8만 9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9만 4000원)에 해당되는 군민은 무료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 무료 암 검진을 통해 암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 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한다. 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등 5대 암 검진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조기에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함으로 가족의 건강...

부안군이 주택 노후 슬레이트(석면)의 안전한 철거와 운반, 처리를 지원하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4억 300만원을 투자해 부안군내 주택 120동의 지붕 슬레이트의 철거와 운반, 처리를 가구당 336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슬레이트 면적조사를 시작해 철거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슬레이트는 호흡을 통해 가루를 흡입하는 경우 악성중피종, 폐섬유화, 폐암 등 각종 피해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석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주택지붕의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했으며 현재까지 약 750동의 노후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최형인 부안군 친환경축산과장은 “노후 슬레이트의 안전한 철거, 처리를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은 덜고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수산자원 고갈에 따른 회복 및 증강을 위해 지난 7월13일 위도수역에 말쥐치 16만 1290미(5000만원)를 방류했다. 최근 수산업은 수산자원의 남획, 불법어로,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이 급감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어획량 감소는 물론 출어일수 포기 등으로 어업소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을 위해 말쥐치, 꽃게 등 수산종묘 방류에 나섰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부안군, 부안어업기술센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위도면 어촌계원 등이 나서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에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한마음으로 수산종묘를 방류했다. 또 ‘불법어업 근절 수산자원 보호’라는 기조 아래 방류 후 1개월 이상 방류해역에서 종묘의 포획이 우려되는 어구를 사용하는 어업에 대한 조업금지 및 불법조업 감시체제 확립을 위한 보호의식을 고취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대표 수산물인 해삼 및 돌돔과 침체된 내수면어업의 활성화를 위한 붕어 등 내수면 어종은 ...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은 지난 7월 11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진드기 예방교육 및 혹서기 대비 안전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드기로 인한 질병의 종류, 위험요인 등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진드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주산보건지소 협조 하에 혹서기를 대비한 열사병 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했으며 당뇨 및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와 치매검사도 병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TV에서 뉴스를 통해 보았던 진드기 사고에 대해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유익한 교육을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채종남 주산면장은 “혹서기에는 활동시간을 짧게 줄이시길 당부드리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6월말 기준 전입 세대원과 군인 등 133명에게 2660만원의 전입장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해 11월 13일 인구늘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부안군 인구늘리기 시책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전입장려금 신청기준일인 지난 5월 13일(6개월 경과)부터 신청을 받아 전입장려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혜택 대상은 전입일 기준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다가 부안으로 전입신고한 주민으로 전입과 동시에 세대원 1명당 쓰레기봉투(20리터) 10매를 지급하고 전입 후 6개월 경과시 온누리상품권 20만원, 전입 2년 경과시 추가로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의 전입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각 읍면사무소에 지원대상 자격요건 여부를 확인 후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안군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인구유입은 물론이고 부안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편리...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회장 이점숙)이 지난 7월6일 책상과 책장 등 사랑의 가구 20여점을 부안군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기탁받은 책상과 책장을 드림스타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옥순 센터장은 “기탁한 물품이 지역인재양성에 쓰이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해당화로타리클럽에 깊은 고마움을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해당화로타리클럽은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이미용봉사, 주거환경개선, 선플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부안의 대표적인 여성봉사단체이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을 찾는 여름철 관광객 및 어린이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생태공원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 해수풀장을 7월 6일 개장했다. 어린이 해수풀장 운영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매주 월요일은 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이용요금은 중학생 이하는 3천원, 고등학생 이상 및 성인은 1천원으로 저렴하다. 어린이 해수풀장은 깨끗한 지하 해수를 사용하여 에어풀장 2개, 수상미끄럼틀 2개의 시설을 갖추고,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샤워장, 정자, 평상 등을 갖추었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호조무사,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였다. 부안군 신경철 해양수산과장은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물놀이장 뿐만 아니라 생태보트, 카약, 삼색소금, 해양생물표본전시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며, 캠핑장, 마루아라하우스(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도 운영하고 있어 올 여...

전라북도 부안군은 2018년도 수산자원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6월 29일 수산자원 증대 및 회복을 위해 부안군 임수도 해역에 조피볼락 치어(일명 우럭) 47만 8400미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다수가 참석해 민·관이 하나돼 풍요로운 바다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어업인은 ‘우리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수산자원의 남획, 치어포획 금지, 불법어업 근절 등 수산자원 보호를 다짐했다. 부안군 연안해역의 감소하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해면어종 6종(넙치, 감성돔, 조피볼락, 쥐치, 꽃게, 해삼)과 내수면어종 3종(동자개, 붕어, 미꾸라지) 등 총 250만미를 방류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장의 환경변화 및 수산자원의 남획, 불법어업 등 수산자원의 급감으로 어업소득은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수산종자 방류사업과 바다목장사업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

권익현 부안군수는 3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조속한 복구를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변산면 고사․마포뜰과 격포배수갑문 등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또 진서면 석포삼거리와 석포방조제, 보안면 신활비닐하우스, 냉정뜰 등을 차례로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와 함께 행안면 신기뜰, 상서면 장전뜰, 줄포면 대동뜰, 주산면 소주뜰, 백산면 죽림공작뜰, 부안읍 내요뜰 등을 잇따라 찾아 추가 피해가 없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각 읍면별로 피해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조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부안군 보안면은 지난 28일 군민디자인단인 '옹기종기문화랩 추진단' 회의를 면사무소에서 갖고 ‘청자로드 조성사업’의 일환인 안내판 설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옹기종기문화랩 추진단은 내고장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 스토리텔링 및 홍보 등 면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개선해나가고자 면민, 공무원,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군민디자인단이다. 이 날 추진단은 우동리를 중심으로 직접 현장 발굴한 5개의 역사·문화 산책로 곳곳에 설치할 방향안내판과 종합안내판의 위치와 추진방향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산책로 방향 표지가 미흡한 곳에는 추가 안내판을 설치하고, 기존 낡고 노후 되어 미관상 좋지 않은 것은 새로 교체하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안내판에 등반거리, 소요시간 등을 포함시켜 탐방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문화산책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새롭게 정비할 것이다. 이치환 추진단 대표은 “우리 지역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산책로를 만들고 더 나아가 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 2018년 전통식품 품질인증 역량강화 워크숍이 지난 25일 부안군 변산면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인증 취득 사후관리 교육, 경영기초 교육, 소규모 HACCP 교육, 전통식품 판로 개척 교육 등 전통식품 품질인증 취득업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26일에는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단지 등 선진지를 견학하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은 정부가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로 지난 1992년 도입됐다. 현재 한과류·메주·청국장·매실농축액·들기름 등 83개 품목에 대한 표준규격이 마련돼 있으며 부안군은 초록아리울 영농조합법인과 ㈜삼보식품 등 2개 업체가 4개 품목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부안군은 지난 20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관내 농가 90여명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상이변 등 예측이 불가능한 자연재해로 많은 농가들의 농작물 피해가 증가되고 있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농가별 자연재해 피해복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NH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본부 김영식 차장을 초빙해 보험 가입기간, 가입자격 및 가입품종, 개선된 보험 상품 안내, 보험금 지급 사례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정부 및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농가는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보장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제도는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적극적인 예방대책으로 농가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불가피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과 피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