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운전자의 서행운전을 유도하고 차량 및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다발 발생지역의 비신호 교차로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에 비신호 교차로 및 생활권 이면도로 가운데 보행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잦지만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차로 알림이 설치지역을 검토했으며 보건소 사거리 외 교차로 2개소에 교차로 알림이를 시범 설치했다. 교차로 알림이는 교차로 도로면 중앙에 매설해 주간에는 LED 램프가 황색 점멸해 교차로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야간에는 내장된 차량감지센서로 차량의 전조등을 감지해 LED 램프의 적색 점멸을 통해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주의 및 경각심을 줌으로서 차량 안전운행과 보행자 안전통행을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특히 교차로 알림이는 간단한 구성으로 유지관리가 쉽고 태양전지를 이용한 전원공급을 채택해 친환경적이다. 부안군은 향후 설치지역의 설치효과 및 운영상황을 분석해 교차로 알림이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무주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권영철) 회원 70여명이 지난 14일 부안군을 찾아 2018년 역량강화 워크숍 우수사례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무주군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은 부안군청에 도착해 부안군정 동영상 시청과 주요 업무현황을 청취한 뒤 부안군과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교류 활성화 대책 등을 모색했다. 이어 수성당과 적벽강, 내소사, 곰소항, 청자박물관 등 부안군 지역명소를 찾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무주군발전협의회는 무주특산품인 무주반딧불사과 40박스를 전달했으며 부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권영철 무주군지역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부안군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이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가 지난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8대 부안군의회 두번째 정례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제296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2018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과 2019년도 예산안 등 총 23건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상임위원회별로 보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부안군 공직자 청렴도 관리 조례안 등 12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부안군 부안중국문화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의안을 심사 ․ 의결할 예정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18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과 2019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하여 내년도 예산 집행 계획과 살림 규모에 대해 12월 13일 최종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이번 감사에서는 최근 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부안군은 기존의 문자서비스를 통한 정보제공의 한계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소통서비스 앱(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부안톡’을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가운데 운영 7개월여 만에 가입자 2500명을 돌파했다. 특히 군단위 지자체 앱 중 가입자 2500명 돌파는 이례적으로 큰 성과라는 것이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부안군은 지난 4월부터 부안톡을 운영 중으로 전 군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했다. 부안톡을 설치·가입하면 부안군으로부터 문자, 문서, 이미지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군정에 관한 각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주로 공연, 행사 등의 정보를 주로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지만 정보의 범위를 확대해 군정 주요 소식을 부안톡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 부안톡은 각 부서별 공연, 행사는 물론 각종 모집, 사업신청, 지원사업 공고 등 군정 주요사항을 문서 및 이미지 파일로 실시간 제공해 군...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직무대리 이광운, 이하 전북발달센터)는 11월9일 11시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9월부터 2개월간 부안군 발달장애인의 데이터 구축 및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부안군 발달장애인 대상 집중방문상담'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유희상 전라북도 장애시설안전팀장과 강미영 부안군 장애인복지팀장, 이춘섭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광운 전북발달센터장 직무대리, 부안군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 방문상담 결과분석 및 향후 업무공유 방안을 협의 했다. '부안군 발달장애인 대상 집중방문상담'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대상 및 권익옹호(권리구제, 공공후견) 신규 사례 발굴을 위한 것으로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부안군 내 발달장애인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진행됐다. 그 결과 부안군 등록 발달장애인 441명중 방문상담을 동의한 174명을 직접만나 대면상담 했으며, 부안장애...

지난 8일 전국의 진로체험지원활동가 130명이 전북 부안군을 찾아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경아) 그리고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볼런투어(봉사+여행)를 진행했다. 이번 볼런투어에 참여하는 진로체험지원 활동가는 현재 17개 시도 89개 진로체험지원센터에 배치되어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활동처 발굴과 관리, 체험프로그램 및 센터업무 지원 등 진로체험과 관련된 활동을 전담하고자 구성된 교육기부인력으로써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을 공유하고, 전라북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지역의 청소년에게 전북과 부안을 알리고, 진로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계기로 마련되었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들은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김치를 담가 관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우 가정 등 180세대에 전달했으며, 문화해설사와 함께 부안의 유명관광지인 마실길과 채석강 일원을 탐방하...

부안군은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는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를 위한 교통안전향상 정책토론회를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80여명의 교통봉사단체와 운수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한 행사로 부안군에서 신청해 관내 사망사고 잦은 곳 10개소에 대한 사전조사와 이에 대한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 4명의 토론회도 함께 실시됐다. 토론회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5030정책 발표와 부안군 교통문화지수 현황, 부안군 교통안전종합 개선대책 마련 방안, 부안군 교통사고 다발지점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발표됐으며 교통사고 원인 진단과 대비시설 등에 대해 토의했다.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는 “부안군은 선형개량, 회전교차로 설치, 중앙분리대 설치 등 다각적인 사업과 교통안전의식 교육 등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수와 사고건수가 매년 꾸준하게 줄고 있다”며 “토론회에서 도출된 개선방안을 부안군에서 적극 추진해 교통사...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여야(與野)를 총망라한 광폭행보를 펼쳤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여야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각 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도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6~7일 2일간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정세균․안호영․우원식·박영선·유동수·조정식․이종걸․신경민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종회․유성엽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권익현 군수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130억원)과 변산 휴(休)-어드벤처 밸리 조성사업(180억원),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사업(15억원),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사업(346억원), 국도 30호선 청호 졸음쉼터 설치사업(50억원) 등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김수흥 국회사무처 사무차장과 정재룡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장대섭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

부안군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동일,최기선)는 지난 31일 보안면사무소에서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과 사랑의 열매 민관협력배분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를 실시하였다. 민관협력배분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400만원을 지원받아 긴급구호사업과 집수리지원, 동절기 난방유 지원인 특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에 대한 사례회의를 실시하였으며 긴급구호 100만원 지원 1세대, 특화사업인 집수리 2세대, 난방유 세대별 20만원 지원 5세대에 지원하여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결정하였다. 최기선 민간위원장은 “보안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앞장설 것이며 보안면민의 마음에 웃음꽃이 필 때까지 멈추지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군보건소는 지난 10월26일 오후 2시부터 부안군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관내 병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과 공조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테러 및 재난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가상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상황발생 후 신고 및 접수, 상황전파, 경찰의 긴급출동 후 현장통제, 소방의 환경검체 검사의뢰 및 환경제독, 보건소의 독소다중탐지키트 검사, 군부대의 차량통제선 설치와 주민보호 등 총 4단계에 걸쳐 기관별 역할 분담을 실전처럼 재현했다. 생물테러는 사회적 혼란이나 인명살상을 목적으로 탄저, 두창, 페스트 등의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 등을 사용하며 탄저균은 소량이라도 공기 중에 노출되면 치사율이 95%에 이르는 치명적이 생화학무기이다. 박현자 부안군보건소장은 “생물테러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초동대응으로...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지역으로 귀농귀촌 정착을 희망하는 수자원공사 퇴직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과 부안군 일원에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예정자가 부안으로 귀농정착전 지역에 대한 사전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책소개, 성공사례, 귀농농가견학, 간담회 등 실질적인 귀농설계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안군의 차별화된 특색을 살렸으며 부안군 귀농귀촌팀장을 비롯한 귀농귀촌협의회 임원들의 성의 있는 개별밀착상담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 고명환씨는 “아름다운 부안경관에 반해 휴가철에 항상 부안을 찾곤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좋은 귀농선배들과 만나는 뜻 깊은 자리를 갖고 귀농실천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법, 노하우 등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반드시 부안으로 귀농하겠다”고 말했다. 지용국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은 “인생 2막...

한 해 동안 부안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다듬어 내놓은 부안예술제가 오는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부안의 가을을 수놓는다. 올해로 제17회째를 맞이하는 부안예술제는 ‘행복한 부안 예술로 가꾸자’를 기본 취지로 (공연, 전시, 체험, 발간 등) 대도시 예술제를 능가하는 의욕적이고 역량 있는 순수 예술인들의 잔치로써 전북예술계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예술창작활동을 통해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육성하고 예술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공이 큰 지역 예술인에게 주는 부안예술문화공로상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로는 전순자(국악협회), 조명환(문인협회), 노현정(미술협회), 박철현(사진작가협회), 이희권(연예예술인협회)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예술제 기간 동안 제4회 부안마실트로트가요제, 제23회 부안 군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국악공연으로 부안국악제, 제24회 한국미술협회부안지부 회원전, 제8회 한국사진작가협회부안지부 회원전, 한국문인협회부안지부회원 시화전, 제21회 청소년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