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친환경축산과 환경센터에서는 근무 직원의 안전과 동절기 화재발생 방지를 위하여 소화설비와 화재발생 수신기를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 추운날씨에 쓰레기 처리시설에 설치된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선별시설, 보관창고, 휴게실, 사무실등 시설물을 전수 점검하고 부족한 화재감지기는 추가 설치하여 화재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동절기 쓰레기 처리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로 인한 재산손실 및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 하기 위해 재활용품 적재장소, 고형연료 보관창고, 휴게실, 난방설비, 위험물 보관 장소등 17개소를 집중 점검하여 화재위험 요소를 제거하였다. 또한 초등 진화를 위해 각 건물 출입문 주위와 주요 지점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비상시 누구라도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전문업체인 천일ENG의 협조를 받아 직원들을 상대로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위급 상황시...

부안군은 11월 30일 부안제일고를 마지막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 약 8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9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인구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인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치관 정립기에 있는 청소년기 인식 변화와 가족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 하였다. 최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비혼, 1인 가구 급증과 초혼연령이 상승하는 가운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문제 등 인구절벽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그로인해 향후 인구감소가 우리지역과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인구절벽의 위험성이 우리에게도 직접적으로 영향이 미치게 될 거라는걸 알게 되었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으로서 인구감소 문제에 관한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부안군은 부안지역으로 귀농귀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수도권 귀농학교 귀농교육을 28일부터 30일까지 38명을 대상으로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과 부안군 일원에서 실시한다. '제 3기 수도권 귀농학교 교육'은 부안으로 귀농정착전 지역에 대한 사전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책소개, 성공사례, 선배 귀농농가견학, 간담회 등 다양한 교육일정을 통하여 실질적인 귀농설계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다. 환영사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생 2막을 새롭게 설계하시는 예비 귀농귀촌인 여러분께서 마음 편히 귀농할수 있도록 준비단계인 상담부터, 실행과정, 정착과정까지 진행하는 시스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부안군에 대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정착”을 권유하였다. 이번교육은 귀농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부안군의 차별화된 교육특색을 살렸으며, 귀농귀촌 팀장을 비롯한 귀농귀촌 협의회 임원들의 성의있는 개별 밀착 상담으로 교육생들의 열기를 한층 가중시켰다. 이번...

부안군 계화면(면장 김창조)은 동절기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자율제설반 간담회를 28일 면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율제설반은 제설작업 자원봉사자와 지역 자율방재단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설해예방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자체 제설용 트랙터 17대와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등 제설장비를 확보해 관내 36개 마을 진입로와 급경사지 및 취약지구를 상시 관리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자율제설반 관계자는 “폭설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부안보훈회관과 내소사에서 2018 사례관리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 주관으로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 등 사례관리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 30여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1부에서 ‘나를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는 사회복지사’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내소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단청그리기, 다도 등 실무자의 지친 심신을 충전할 수 있는 힐링체험이 진행됐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업무의 특성상 스트레스와 소진 위험에 노출돼 있는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몸과 마음에 쉼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전문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님)는 11월23일 현장검증을 실시하여 규정에 맞지 않게 설치된 연동삼거리 과속방지턱과 악취 배출 시설, 진영축산, 참프레, 산들에프시, 공공하수처리장, 농공단지 폐수종말 처리장, 남부안 액비유통 등 총 7개소를 현장 방문하여 그동안 민원으로 발생됐던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파악하여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 부안군 행감특위 위원들은 진영축산, 참프레, 산들에프시, 남부안 액비유통과 같은 민간시설 업체의 악취 배출시설에 대해 악취방지를 위한 추가적인 시설보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시설지도를 주문하면서 악취배출 기준을 초과한 시설물의 경우에는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지난 11월23일 현장방문에서 개선이 요구되었던 사항을 포함하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12월13일에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집행부의 업무추진에 반영하여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부안군 계화면은 감자, 마늘, 조사료, 보리 등 동계작물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향상을 꾀하고 있다. 계화면에 따르면 계화 간척지 2,900헥타르에 7개 품목의 동계작물을 재배해 109억원의 조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해풍감자는 35농가가 42헥타르의 하우스에 감자를 재배해 41억원의 수익이 기대되는 것을 비롯해 농협 및 농업법인과 전량 계약한 보리는 275헥타르에서 26억원의 수익으로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라북도 경관단지 면적의 26%를 차지하는 유채경관단지는 경관용 유채를 파종해 경관직불금 18억만원 뿐만 아니라 유채를 녹비작물로 활용함으로써 비료사용량을 줄여 경영비 절감과 미질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사료 재배도 소득향상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파종한 조사료는 1,127헥타르에서 20억원의 수익이 예상되어 농가소득 향상에 꾸준한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외에도 새로운 소...

부안지역 무형문화재인 부안농악보존회(회장 이옥수), 죽염제조(허재근), 사기장(이은규), 대목장(김정락), 가사(김봉기)의 원형 공개행사가 23일 오후 2시부터 보안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실내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매년 1회씩 전수자들과 함께 기능과 예능을 일반 주민들에게 공개해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23일 오후 2시 부안농악보존회의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무형문화재 제34호 가사 김봉기 선생이 우리나라 전통성악의 12가사를 소개하고 무형문화재 제23호 죽염장 효산스님이 백제불가마에서 전승돼 온 3000년 전통의 죽염제조법을 설명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또 무형문화재 제29호 사기장 이은규 선생이 전통청자제작기법으로 재현한 고려청자와 제작기법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형문화재 제30호 대목장 김정락 선생이 전통적 건축기법의 각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법, 이음과 맞춤, 집을 짓...

부안군은 내수부진,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5개 금융기관(전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전북은행 부안지점, 부안신협, 부령새마을금고)과 소상공인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부안군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3억 8000만원을 출연해 38억원에 상당하는 자금을 관내 22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했다. 내년도에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을 출연해 30억원에 상당하는 자금을 관내 1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기존 신용등급 5등급 이하에서 4등급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내용은 기존 최고 2000만원 한도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 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며 상환기간(5년)내 3%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은 부안군이 지원한다. 박연기 부안군 미래창조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의단계에 맞춰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이번 달에만 수차례 국회를 방문해 여야(與野)를 총망라한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운청 바른미래당 의원,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 박선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정대영 예산결산위원회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증액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권익현 군수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130억원)과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사업(40억원),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사업(15억원), 궁항 마리나항 건립(10억원),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사업(346억원) 등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증액된 사업들에 대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부안군은 변산 휴(休)-어드벤처 밸리 조성사업(1...

전라북도 부안군 환경센터 재활용품 선별시설이 생활자원회수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부안군 환경센터 재활용품 선별시설은 환경부 및 환경관리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2018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90개소 시설 중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부안군 환경센터는 선별품목 세분화로 선별률 증대와 함께 협잡물 발생량 감소 등 시설 운영효율 향상과 재활용 폐기물 분리배출 홍보, 선별장 체험교육 실시로 생활폐기물 재활용 이용에 앞장서 왔다. 특히 매립장을 혐오시설이 아닌 사계절 꽃향기 넘치는 시설로 가꾸고 근무자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동기 부여와 함께 편의시설을 대폭적으로 개선시켜 청결한 작업환경 유지를 통한 작업능률 향상에 기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안군 환경센터는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선별로 지난 2009년 7월 가동개시 후 연평균 2200톤의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선별한 결과 연간 1000톤의 재활용품을 선별해 매각하고 누적량 기준 1...

부안군 계화면이 간척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 경관단지를 조성해 계화쌀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계화면은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간척지 2,800여ha의 논에 1,200ha의 경관단지 조성을 위한 유채씨 파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조성하는 유채경관단지는 전라북도 경관단지 전체 면적의 26%을 차지하는 대규모로 꽃이 피는 내년 4월 하순에 유채 경관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채 경관단지 조성은 유채꽃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해 관광상품화하고 유채를 녹비작물로 활용해 벼를 재배해 질소질 비료 시비량을 줄임으로써 생산비를 줄이고 쌀의 담백질 함량을 낮춰 맛좋은 쌀을 생산해 계화쌀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다. 계화면은 유채파종 농가를 중심으로 경관단지 협의회를 조직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유채 경관단지를 활용한 유채쌀을 생산, 브랜드화 하는 작업도 진행해 계화쌀의 옛 명성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계화농협, 경관단지협의회, 볏짚축제위원회 등 3개 단체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