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농업인들의 새해영농 계획 수립을 위하여 1월 8일부터 18일까지 총 15회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영농기술과 핵심 신기술. 농업경영·유통 등 현장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영농기술반과 농촌자원반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시작에 앞서 우리모두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농약 안전 사용 지침을 준수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결의하며 교육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부터 시작되는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의 이해와 강화되는 농약 잔류허용기준에 대한 중점교육과 FTA를 대응한 창조농업 지원과 쌀 수급 현안 과제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의 위기를 돌파하여 강소농으로서 공감대 형성과 새로운 각오로 새해 영농설계를 계획하도록 추진할 목표이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실시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올해에도 풍년농사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을 ...

권익현 부안군수가 2019년 기해년 새해 벽두부터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장을 찾아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는 등 현장행정을 강화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일 기름유출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한 위도면 벌금해수욕장과 진리 앞 해안가, 미영금, 벌금-정금구간 등을 찾아 방제작업을 점검하고 조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현재 위도면 벌금해수욕장 등에는 지난 1일부터 타르볼 형태의 동전 크기만한 기름덩어리가 확인되고 있다. 이 기름덩어리들은 지난해 12월 25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서 발생한 예인선 좌초시 누출된 연료유(벙커A)가 조류의 영향에 따라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과 위도면사무소, 해양경찰, 지역주민 등은 즉시 방제작업을 실시해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부안군은 피해확인지역에 대한 방제작업과 함께 추가 발생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주변어장 피해조사 등 피해최소화 및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해양경찰에서도 오염원인 규명을 위한 시료를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18년 재난안전부문에서 5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해 역대 최다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제 부안군은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도 민방위경진대회에서 장려상(3위) 수상에 이어 전북도민방위 경진대회에서 남/여 최우수상,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안전신문고 활성화 평가에서 전북 최우수, 하천제방정비평가에서 우수, 재난관리자원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부안군은 재난안전부문 기관표창 5건과 함께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재난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안군은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찾는 전 세계 청소년들과 각국 정상,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맞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연말연시 겨울철 대설․한파, 농어촌 민박, 다중이용시설 등 8개 분야 시설물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 사전예찰․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재난도 발생하...

기해년 새해 첫날, 백산 면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백산성 해맞이 행사’가 주민과 관광객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1월 1일 오전 7시에 부안군 백산면 백산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산면 해맞이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원)의 주관으로 동학농민운동의 대표적 유적지인 백산성에서 백산 면민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백산면 풍물단(단장 정병엽)과 함께 성터밟기를 시작으로 동학농민운동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및 새해맞이 소원풍선 날리기 등 본행사 외에도 신년떡국 나눔 및 군고구마 체험 등 부대행사로 면민들 간에 훈훈한 정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백산면 해맞이행사추진위원장은 새해 희망메시지를 통해 “기해년 새해를 맞아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우리 백산 면민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19 행복택시 운영 설명회 및 협약서를 체결했다. 행복택시는 교통오지지역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이며 2019년 1월 1일 운영에 앞서 사업당사자인 마을리장과 기사 54명이 참여해 설명회를 청취하고 양자간 협약서를 체결해 운영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에 합의했다. 부안군은 지난 201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오던 행복택시를 2019년에는 국비 6000만원, 군비 6000만원 등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버스정류장에서 마을경로당까지 500m 이상 28개 마을에 1일 2번(왕복), 주 3회를 운영한다. 행복택시는 승객 한명당 1000원을 내면 부안읍까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어 택시요금이 부담스러워하는 어르신들이 500m가 넘는 정류장까지 걷는 불편을 사라져 인기가 높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행복택시, 통학택시, 단일요금제, 버스정보시스템, 국도 지능형교통신호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거나 추진 중”이라며...

지난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회장 임기태)는 「평화는 함께 만드는거야, ‘평화공감 통일토크’」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안군 사회단체장 및 기관장과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지원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희 교수(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평화의 새로운 시작, 정상회담과 남북관계」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조경식 교수(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사무처장)의 잼버리와 연계한 평화통일 구축이라는 특강과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통일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개회사를 낭독한 임기태 협의회장은 “사회통합은 우리 국민들의 몫이다”라고 전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꿈을 혼자 꾼다면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 모두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고 말하며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와 평화통일을 위한 주민들의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권익현 부안군수는 “한해를 상징하는 올해의 뉴스 1위로 손꼽히는 남북...

부안수생정원 주변 산책로가 정비됨에 따라 부안읍 지역주민들의 두발라이프가 실현되어 크게 호응 받고 있으며, 신운천 생태하천사업 일환으로 수질정화시설이 최종 완공되어 신운천 수질이 2등급으로 크게 향상됨으로써 신운천의 악취문제도 해소로 부안읍 지역주민 산책로와 쉼터로 새로이 자리매김 하고 있다. 부안읍 선은리, 신운리 일원 수생정원 관련사업은 7개사업/462억원으로 ▲신운천 생태하천조성사업(250억원) ▲수생정원 조성사업(60억원) ▲1시군 1생태 관광지조성사업(16억원) ▲산림조경숲 조성사업(5억원) ▲부안읍 생태회랑 조성사업(5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31억원) ▲수생정원진입로 및 주차장조성사업(95억원)으로 2022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신운천 생태하천 외3개사업(1시군 1생태 관광지조성, 산림조경숲조성, 생태회랑조성)이 준공됨에 따라 “생태하천과 연계된 정원 및 자연생태공간 조성으로 재난 수준의 폭염, 미세먼지 등의 저감효과가 기대된다. 추...

부안군 부안읍(읍장 김현철)은 지난 22일, 부안읍맞춤형복지팀, 부안서해로타리, 부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안종합사회복지관 4개 단체 25명이 모여서 위생상태가 불결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민관이 협력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세대주의 조현병으로 인해 집안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고 방안 가득 정리되지 않은 짐과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었다. 대상가구의 자녀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소녀로 쓰레기가 쌓여 불결한 위생상태에 방치되어 있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4개단체 25명의 봉사단원이 봉사활동을 통해 집 곳곳 켜켜이 쌓인 생활쓰레기 1톤차량 3대 분량을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정인철 부안서해로타리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학생과 그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불편을 덜어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철 부안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농협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지난 21일 관내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등 복지관 4곳을 방문해 고령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난방유 상품권 4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상품권을 전달 받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등 복지단체에서는 총 40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배인태 지부장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생활하는 주거공간에 난방용 기름보일러 사용이 많다”며 “상생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난방유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청자박물관에서는 2018년 12월 25일(화)부터 2019년 4월 21일(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천 년 부안 고려청자, 차(茶)․향(香)을 품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안의 고려상감청자 차 도구를 비롯한 조선시대 분청사기, 백자 등 진품 도자유물 속에 숨겨져 있던 차도구를 찾아내어 복원한 청자 표주박모양 주전자 등 작품 80여점과, 이를 현대화하여 일반인들이 실생활에서 청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 한 다기 세트, 향수병, 디퓨저 용기, 향초 용기 등을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전통 차(茶)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라는 다서에 소개된 칠향차(七香茶)도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부풍향차보'는 1754~1756년까지 부안현감을 지낸 이운해(李運海, 1710-?)가 저술한 다서로 증상에 따라 약재를 가미해서 만든 약용차인 7종의 향차에 대한 제조방법과 우려서 마시는 법이 기술되어 있으며, 당시 차를...

연말연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 동진면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기를 바라는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동진면 익상마을 김재술씨는 “팔순을 기념해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에 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9일 백미(10kg) 50포를 동진면에 지정기탁 했다. 팔순을 기념하여 해외여행 및 팔순잔치 대신 지역에 뜻깊은 일을 하고자 장학금과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어서, 동진면 장신마을 고석종씨도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 12년째 사랑의 쌀을 기탁해 주고 있는 고석종씨는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손수 땀 흘리며 정성껏 생산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

부안군이 수소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전북도와 ㈜미코 등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이하 SOFC)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성종율 전북도 산업진흥과장, 전선규 미코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정부의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된 수소경제를 부안군의 미래먹거리 및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부안군의 야심찬 첫 포석이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실증사업 관련 기술 자문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부안군은 미코가 제조한 SOFC 시스템 설치장소와 관련한 시설을 제공키로 했다. 또 미코는 SOFC 시스템의 운전 실증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경비 및 제반 사항을 담당하게 된다. 미코에서 개발 중인 SOFC(Solid Oxide Fuel Cell)는 고체 세라믹을 전해질로 하는 수소연료전지로 750℃ 가량의 고온에서 작동한다. 여타 연료전지와 비교해 발전효율이 가장 높으며 융복합을 통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