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익현 부안군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업무공유의 힘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중 월례조회에서 “혁신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제품만을 만들지 말고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통용되고 있다”며 “우리도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공유의 힘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자”고 말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플랫폼은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승강장을 뜻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토론회장이나 회의실 같은 장소도 플랫폼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이 시대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개방과 공유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플랫폼 위에서 많은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고 업무공유를 통한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서 더 큰 가치를 발휘하는 공유의 힘은 이제 모든 사회분야에서 혁명적 발전으로 커지고 있다”며 “부안군 최대 현안인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푸드플...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8~19일 1박 2일간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겨울방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에 다니던 학생들과 신입생들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꿈꾸는 청소년이 되고자 계획됐다. 캠프는 ‘미래로 세계로 성장하는 희망’을 주제로 꿈을 꾸고 꿈과 희망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힘을 주는데 집중했다. 특히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나와 다른 친구를 만났을 때 다름을 인정해주며 입장 바꿔 생각해 보고 다름으로 인한 차별을 하지 않는 열린 마음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수련원 프로그램 ‘스포츠클라이밍’을 하면서 도전과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며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청소년들의 성장 모습이 아름다운 캠프였...

부안군은 흉물로 버려진 빈집을 주거공간 및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감소에 따른 빈집증가와 이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청소년 탈선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저소득계층,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는 주거공간으로 제공하고 지역활동가(예술․작가)에게는 공방․화방․마을 책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올해 1억 4000만원을 투자해 7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희망자는 오는 3월 13일까지 빈집이 있는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조건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통해 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계층과 지역활동가...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졸업시즌을 맞이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건전한 졸업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안군,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이 연계해 1일(백산고)을 시작으로 14일(부안고), 15일(부안여고)에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청소년들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고 아름다운 졸업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으로 마련됐다. 또한 졸업생들의 졸업 축하와 함께 홍보물을 나눠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아름다운 졸업문화 형성에 대한 인식제고와 학교폭력예방 홍보(부안읍 일원)활동을 펼쳤다. 부안군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에게 건전한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자회 부안군지회(회장 김준석)에서는 이달 14일 행복한 웨딩홀 4층에서 회원 및 가족, 안보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2019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권익현 부안군수, 김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부안군제1대대장 등 주요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석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최근의 남북화해무드와 북미대화 등 달라진 분위기를 환영하며, 어떠한 평화도 탄탄한 안보의식이 담보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안보 결의문을 낭독 후 회원들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되었다. 권익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자긍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올해부터 조례의 개정을 통해 참전수당을 인상했다"고 말하며 “부안 군민과 함께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참 정신을 이어 받아 부안발전...

부안군이 코센・한국폴리우드 등 관내 11개 업체와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이 청년을 상시근로인원 외에 더 채용하도록 촉진하고 청년은 현장실무 후 정규직 전환해 청년실업 및 기업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코센과 티앤아이, 시영, 거상, 부김농산, 산들바다유기농업, 바다의 향기, 한국폴리우드, 오성산업, 미루건설, 부안클린케어 등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해 부안군 청년・신중년 17명을 채용키로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부안군은 청년을 채용할 경우 해당 기업에 1인당 월 50~65만원(급여 200만원 이상 65만원, 190~200만원 미만 60만원, 180~190만원 미만 50만원)을 12개월간 차등 지원한다. 취업청년에게도 2년 근속시 취업장려금 최대 300만원(6・12・24개월 각각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중년을 채용하면 1인당 월 7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되며 취업신중년에게도 2년 근속시 최대...

농협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 부안중앙농협과 함께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7일 부안군 부안읍 내요리 일대에서 ‘전국 일제소독의 날 방역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실시된 소독행사는 농협공동방제단차량 4대, 농협 광역살포기 1대를 동원하여 방역활동을 실시하였고, 축사입구에 생석회 가루를 살포하는 등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일제 소독이 이루어졌다. 배인태 지부장은 “이번 소독은 설 연휴기간 유입됐을지 모를 오염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하여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축산농가가 AI나 구제역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은 VR(가상현실) 체험과 AR(증강현실) 구현을 통해 살아있는 곤충과학관으로 변신하여 관광객을 맞이한다. 부안누에타운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기능성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으로 차세대 가상현실과 증상현실 체험콘텐츠 개발과 가동준비를 1년여 동안에 마쳤다. VR체험은 국내최초의 체험탑승기구로서 개발된 10인승 6축 시뮬레이에 탑승하여 부안누에 캐릭터인 “참뽕이의 모험”을 주제로 부안의 명소를 여행할 수 있으며, AR체험은 누에타운만이 가지고 있는 전시물을 토대로 각자의 스마트폰에서 살아 움직이는 곤충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차별화를 이루었다. 5분 30초간 체험할 수 있는 VR시뮬레이터의 탑승료는 3,000원이며, 각자의 스마트폰(안드로이드)으로「AR로 보는 누에타운」앱을 설치하여 즐길 수 있는 AR체험료는 무료이다. 부안누에타운은 살아있는 누에를 연중 관람할 수 있고, 전 세계 누에나방표본을 상설전시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누에전문 과학관으로 ...

권익현 부안군수가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 등을 통한 예산 1조원 시대를 조속히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14일 열린 주요간부회의에서 “지난 1년 동안 모든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해 사상 첫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며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 등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예산 1조원 시대를 달성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올해는 민선7기 부안군정에 대한 군민의 체감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각별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실제 부안군은 각 부서별 지방재정 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올 상반기에 최대한 많은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신년사에서 혁신을 강조했다. 미래학자 엘빈토플러 역시 ‘변화는 단지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변화는 삶 그 자체’라고 말했다”며 “민선7기 부안군정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

부안군은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해 농촌의 고령농가 증가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9년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총사업비는 4억원(군비 2억원, 자부담 2억원)으로 경운기, 관리기 등 200여대를 지원한다.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경작면적이 0.1ha ~ 2ha인 농업경영체등록 농가에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기계가격집에 수록된 200만원 내외의 농기계 가격의 50%를 지원하며 특히 전업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 고령농가 등을 우선지원 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이 영농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이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호응도와 평가․환류를 통해 영세농업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앞바다에 홍합양식 성공과 함께 홍합 채취 작업으로 양식어업인들의 손길이 바쁘다. 홍합양식이 성공하기까지는 2017년 5월 전라북도 삼락농정 시.군특화사업으로 지원(3.5억)을 받아 새만금 내외측 어촌계(대항, 문포, 조포, 창북, 장신, 돈지, 백련) 어업인들이 뜻을 모아 변산반도 홍합 영어조합법인을 설립하고 공동투자, 공동배분을 원칙으로 홍합양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7년 12월초까지 양식장 10ha를 조성하고 홍합의 주 산란기인 2~3월경 자연채묘하고 2~3월 홍합치패를 분망하여 성육과정을 거쳐 12월말 부터 채취를 시작하여 500~600여톤 예상 생산량은 올릴 목표로 차가운 겨울 아침을 가르며 작업인력 13명은 변산반도 2호(양식장 관리선 16톤)에 승선하여 바다로 바다로 홍합을 채취하러 나간다. 당일 채취한 홍합은 구매를 원하시는 소비자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1㎏ 1,000원에판매하기도 하며 점차적으로 도.소매시장에 변산반도 홍합을 납품을 할 계...

2011년 4월 개관한 부안청자박물관이 2년 연속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부안청자박물관을 찾은 이용객은 10만 5289명으로 지난 2017년 10만 942명에 비해 5000여명이 늘어나 2년 연속 이용객 1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로 인한 입장료 등의 수입도 지난 2017년 1억 8500만원에서 2018년 2억 300만원으로 전년보다 1800만원이 늘었다. 특히 부안청자박물관의 자랑인 청자빚기 체험은 6000여명이 다녀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매년 전국의 수학여행 및 진로체험 초중고 학교에서 방문 후 다시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 부안청자박물관은 2년 연속 이용객 10만 돌파 이유로 부안청자박물관이 ‘청자’라는 옛것에 박물관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청자만들기체험, 4D영상체험, 청자퍼즐맞추기, 브레인서바이벌, 포토홀리존 등 재미있고 신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꼽았다. 또 도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생활자기 등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