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중국 섬서성 안강시(시장 자오쥔민)는 협력강화 및 교류 확대 등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8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우호도시교류 의향서 서명했다. 이날 의향서 체결에는 부안군 권익현군수 등 부안군 대표단 6명과 자오쥔민 안강시 시장, 안강시외사판공실 탄쉬에펑주임 등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향서 내용은 행정․경제․문화․교육․관광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청소년들의 해외연수 및 문화체험 등 문화교류,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 공유,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특산물 교류 등을 통해 양도시간 경제적 이익을 도모키로 했다. 특히 안강시 대표단은 이번 의향서 체결과 함께 2일간 부안군에 머물면서 새만금홍보관, 누에타운, 참뽕연구소 등 선진 양잠산업 벤치마킹 및 부안군 주요기업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서로 발전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안강시는 인구 310만을 가진 섬서성의 지급시로 섬서성의 제2대 교통허...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2일 논콩 수확 현장을 찾아 직접 콤바인을 몰며 농가일손을 돕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행안면 대초리 고성석씨(60세) 농가로 올해 7ha 농지에 벼 대신 콩을 심었으며 이번에 수확하는 콩은 농협을 통해 CJ그룹에 납품할 계획이다. 올 가을 연이은 태풍에도 올해 콩작황은 양호한 편이며 콩(백태) 도매가격은 kg당 4500원 안팎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안군 예상수확량은 3560여톤으로 185억원의 높은 소득이 예상되며 이는 쌀 소득대비 2배 가량 높은 소득이다. 올해 부안군 논 타작물 재배면적은 1198ha로 목표면적 대비 122% 달성했으며 이중 논콩 재배면적은 1080ha이다. 논콩 면적 확대에 따라 콩 수확기, 콩 정선기, 톤백 지원, 논콩 단지 육성 등 논콩 재배 농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수확철을 맞아 콩 수확현장에 참여해 농가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6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화) 참뽕연구소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변산면-신길6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40명과 기관장,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매결연을 축하하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을 다짐하였으며, 농·특산품 교류와 농촌방문 등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로 상생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이 끝난 후 신길6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국가중요농업유산 양잠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유유마을과 부안누에타운을 관람하고, 뽕잎소금 만들기 체험을 통해 뽕과 누에에 대해 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양잠농업의 천년역사를 지닌 유유마을과 경제 및 문화의 중심지인 신길6동과 자매결연을 맺어 의미가 깊고, 상호 활발한 교류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권익현 부안군수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국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부안군은 권익현 군수가 지난 29일 농협은행 부안군지부 부안군청출장소를 방문해 주식형 펀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본의 경제보복 등 글로벌 무역 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지난 14일 NH-Amundi 자산운용에서 출시했다. 해당 펀드는 운용보수(0.5%)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운용 수수료의 50%는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기관 등에 장학금과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펀드에 가입했다”며 “필승코리아 펀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

‘국가중요농업유산 8호’로 지정된 전북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 농업유산 홍보관에서 5월31일 제5회 유유참뽕축제의 막을 올렸다. 누에 풍년을 기원하는 잠령제로 시작으로 누에치기 재연 시낭송과 난타공연으로 진행됐다. 참뽕장날 먹거리장터, 유유카페를 열어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누에·오디, 뽕잎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뽕잎이 든 비빔밥, 김밥, 튀김, 두부, 보쌈, 오디슬러시, 뽕잎차 등 유유마을만의 독특한 먹거리들과 슬로푸드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누에 3종 올림픽, 보물찿기 등 이색이벤트와 솟대, 장승만들기 등 민속공예체험, 다채로운 오디뽕, 누에체험 등 2만마리 누에를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재미와 건강이 가득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부안유유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 8호로 지정된 양잠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전시,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그려낸 시작품전시와 6월 1일 어린이 그림대회와 즉석노래자랑, 바비큐파티 등 야간 냇가로 떨어지는 낙화놀이가 축제...

부안군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안사랑상품권을 오는 7월1일부터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사랑상품권은 부안관내에서만 유통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올해 10억원을 발행해 유통시킬 계획이며 수요상황에 따라 추가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청 직원과 소비자 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은 16일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캠페인을 실시하고 점포를 각각 방문하며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 홍보활동과 더불어 가맹점 모집 현장접수를 실시하였다.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가까운 음면사무소 및 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에 방문해 가맹점 지정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가맹점에게 실질적인 매출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부안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가맹점 가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봄철을 맞아 대기 중에 먼지를 내뿜는 공사현장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먼지발생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정기․수시지도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이번점검에서 사전신고 여부, 인허가사항준수 여부, 비산먼지발생을 억제하기위한 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여부, 사업기간, 공정의 변경에 따른 변경신고 이행여부등을 확인한다. 위반사항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및 고발조치한다. 군은 특히 토목공사, 토사운반현장에 대하여 세륜시설 및 살수장치설치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먼지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환경관리담당자는 “비산먼지발생 억제에 따른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 및 고발 조치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불법적인 환경오염행위가 근절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위원회로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6~2009년)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1948. 11월~2018. 9월)를 다룬다는 점과 의문사에 국한하지 않고,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 범위가 더욱더 넓어졌다. 특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인 만큼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하였다....

부안군은 지난 1일부터 부안군 홈페이지에 양방향 소통 플랫폼 ‘365 군민소통광장’을 새롭게 개설했다. 365 군민소통광장은 부안군정, 현안사업, 지역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채널을 운영해 양방향 소통하는 것으로 참여행정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부안군은 365 군민소통광장 운영을 통해 그동안 분산돼 있던 여러 소통창구를 한 곳으로 통합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군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군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용방법은 부안군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마련된 365 군민소통광장에 접속해 부안군정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제시된 의견은 담당부서의 검토 후 14일 이내에 공식답변이 제공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많은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365 군민소통광장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확대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4월부터 11월까지 일반아동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어울림 문화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놀이로 배우는 문화이해교육 ‘다같이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계 전래놀이로 즐겁게 엄마 아빠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맘껏 표현하고 또래 아동들과 놀이 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며 상대를 공감해 주고 격려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 좀 더 폭넓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외갓집 나라의 음식 체험을 병행 운영하며 이를 통해 외갓집 나라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다문화 가족 자녀로서의 자긍심 향상과 자연스런 어울림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의 학령기 아동들이 증가함에 따라 부모 부재로 오는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아동과의 친밀감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계획해 문화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정읍사국악원과 정읍농악전수관에서 국악연수생을 모집한다. 시는 우리 국악의 멋과 가락을 시민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제55기 국악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에는 각종 전국대회의 수상 이력이 있는 수준 높은 교수와 강사진이 포진한다. 정읍사국악원에서는 소리와 가야금, 무용, 대금(단소) 등을, 정읍농악전수회관에서는 장구와 농악, 태평소 등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야간 1시간씩이다. 수강료는 기초반 기준 학생은 월 1만원, 일반은 월 1만5천원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예술의 도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전통 국악의 맥을 잇는 특별한 기회를 시민들도 경험해 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조병)에서는 3월 12일 줄포면사무소에서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정영돈)와 함께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이장 40여명과 함께 지역리더 간담회를 실시했다.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젊은 인력 확보를 위해 귀농·귀촌 사업이 추진되면서, 2015년 농업기술센터 내에 귀농귀촌팀이 신설되고 이후 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가 창립되어 귀농귀촌 유치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최근 5년간 3,504세대 4,587명이 부안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등 귀농귀촌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귀농인 유치사업으로 피폐해져 가던 마을이 활기를 띠기도 헀지만, 도시에서 내려온 귀농인들은 생활과 문화 환경이 변화하면서 시골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지역 주민들과 융합되지 않아 마찰을 빚는 경우도 많아 마을 공동체 회복이 필요한 실정에 지역 리더들과 화합 간담회를 갖게 됐다. 김종구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도시와 시골 생활을 서로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