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일자리사업이 중단되면서 참가하는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활동 참여자에게 1개월분 활동비 전액을 선지급 한다고 밝혔다.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총 2288명이며 활동비는 월 30시간 기준 1인당 27만원으로 3월분 선지급액은 6억 178만원 이다. 활동비 선지급은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희망자에 한해 지급하며 선지급된 활동비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후에 활동시간 연장을 통해 정산될 예정이다. 읍․면과 수행기관의 선지급 동의서 접수 및 지급안내 등은 이메일, 팩스, 유선, 문자 등 비대면 방법으로 이뤄지며 부득이하게 비대면 접수가 어려운 경우 지정접수처를 통해 대면 접수가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르신 일자리 활동비가 중단되면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참여 어르신들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원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안정화돼 어르신들이 건...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부안읍 신운천 사면에 꽃잔디 1,500㎡를 식재하여 지역주민 및 탐방객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고자 부안지방정원과 부안자연마당 사이의 신운천 생태하천 사면을 꽃잔디로 수 놓는 2020년 부안읍 신운천 경관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부안지방정원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서 총공사비 60억원(국비 9, 도비 21, 군비30)으로 수질정화와 수생식물을 테마로 ‘18년 4월 공사착공하여 금년11월말에 정원광장, 산책로, 조경 등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부안자연마당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총공사비 31억원(국비 9, 군비 22)으로 잔디광장, 생태놀이터, 공중화장실, 산책로, 조경 등으로 지난해 12월 사업완료로 지역주민 및 탐방객의 쉼터와 두발라이프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2020년 부안읍 신운천 경관정비사업으로 신운천 산책로 및 양쪽사면의 꽃잔디가 금년 4월에서 10월까지 꽃잔디가 활짝 피어 ...

권익현 부안군수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더욱 세심한 관심과 대책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도록 코로나19 유입 차단 및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적극적인 대응만큼 군민들의 협력과 신뢰도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유입 차단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장애인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감염에 취약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힘든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도 우리 모두가 힘...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20일 복합민원 인허가부서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허가, 개발행위, 산지·농지전용, 문화재, 가축분뇨, 도로점용, 하수도 인·허가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민원처리 지연에 따른 문제점과 대안,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격의 없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복합민원 인허가 부서에서 처리기한 보다 빠른 복합민원 처리에 노력하고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복합민원은 어느 것보다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민원인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처리를 함으로써 민원인이 만족과 감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북농업기술원 딸기 병해충 전문가와 함께 시설딸기 농가 현장방문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에서 지원된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딸기는 부안의 대표 신소득작목으로 매년 재배농가가 늘어나고 있으며 대형마트는 물론 홍콩에도 수출되어 소비자에게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전북농업기술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컨설팅은 딸기재배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딸기의 수확과 당도, 식미와 직결된 야간온도, 토양수분, 일조량, 양액조성비 등 개별 농가 현장에 맞추어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농가가 고민하고 있는 병해충방제와 딸기 육묘 및 모주 관리까지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눈높이 컨설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컨설팅에서는 주산면 최준호 농가 등 5개 농가를 방문하여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관리와 딸기 생육상태에 따른 관수량 조절, 주야간온도관리, 상토관리 등 현장 정밀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어 부안군 딸기재배농가에게 큰 호응을 얻...

부안군이 주민편익 제공과 주요 도심지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위해 공공주차장을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말까지 부풍로 공영주차장과 농어촌버스정류장 인근 공영주차장, 부안상설시장 공영주차장, 부림공영주차장 철골타워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서림공원(부안군청 인근)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추진한다. 부안초등학교 앞 부풍로에 조성되는 부풍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 33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 말까지 총 45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부안읍 봉덕리 804~80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농어촌버스정류장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 21억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50면의 주차면을 확보하게 된다. 부안상설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옛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부지에 총 69억원을 투입해 100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게 된다. 부안읍 서외리 25-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부림공영주차장 철골타워 조성사업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 연말...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는 지난 15일 제306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계화 풍력발전 사업을 중단하고 관계기관에 인·허가를 불허할 것을 촉구하는 ‘부안 계화 풍력발전 전기사업 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부안군의회는 결의문에서 컨소시엄 기업인 ㈜부안계화풍력발전이 부안군 계화면 농지 일원에 풍력발전기 16기를 포함하는 총 시설용량 88MW 규모의 풍력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부안군민의 민의를 대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부안군의회는 “풍력발전기 조성 예정지 인근지역의 계화 조류지 및 동진강 일원은 그 생태계 가치를 인정받은 생물다양성 보전지역으로 풍력발전기로 인한 겨울 철새들의 예측하기 힘든 이동은 군 전 지역의 농민들에게 막대한 작물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줄 것”이라며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를 어렵게 해 이 지역 첨단농업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김광수 의원은 “발전수익을 노리는 몇몇 기업의 투자로 이뤄지는 풍력...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민원과 직원 및 창구민원담당자 등 주요 민원업무 담당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역량 강화 및 친절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민원인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내용은 민원응대 요령, 친절서비스 기본자세, 인허가 민원사항처리기간 단축방안에 대한 토론 및 다양한 친절 민원사례와 직장예절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민원응대 애로사항 및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방향에 대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안군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응대 공무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민원업무 담당직원들의 친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민원인들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부안청자박물관에서 3년 연속 이용객 10만명 돌파라는 놀라운 성과를 밝혔다. 부안청자박물관은 2011년 4월에 개관해 전시실 총6실과 부대시설 총3개를 갖춰 부안군이 직접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써 2019년 부안청자박물관을 찾은 이용객은 113,129명으로 2017년 100,942명과 2018년 105,289명으로 전년보다 7,840명이 증가했으며, 체험료 등의 수입은 234백만원으로 2017년 185백만원에서 2018년 203백만원으로 전년보다 3천1백만원이 늘었다. 주요 이용객과 수입원으로는 고려청자 만들기 체험으로 연간 7,048명이 다녀가 105백만원의 수익을 얻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 매년 전국의 수학여행 및 진로체험 초중고 학교에서 방문 후 다시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 특히 지난 12월 19일에는 ㈜팜스코 직원 5백여명이 고려청자 제작체험과 유물 관람을 하는...

부안군 계화면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내년 1월 1일 계화섬 조류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계화섬이장단과 부녀회 등을 중심으로 이른 아침부터 계화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특별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무료 떡국나눔 행사와 새해 희망메시지 전달, 소망풍선 날리기, 정겨운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롭게 치러질 계획이다. 특히 2020년 3월 계화도권역에서 개최 예정인 일출사진 콘테스트에 출품작을 내놓기 위해 내로라하는 사진작가들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계화면은 1㎞에 이르는 방풍림과 어우러진 일출의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각지에서 모이는 사람들에게 계화면 역사를 알리고 맛좋은 계화쌀을 홍보해 더욱 풍성한 기운을 북돋을 예정이다. 계화섬 해맞이 행사에 몇 년째 참여한 사진작가 이모씨는 “우연히 계화리 일출사진을 보고 흠뻑 반해 매해 첫날 계화리를 방문하고 있다”며 “멋진 사진을 얻은 것도 감사한데 2020년에는 일출사진 콘테스트까...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는 지난 12일 제305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도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발의된 ‘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정유섭 국회의원 대표발의)’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해상교통 대중교통화와 도서지역 교통체계를 육성·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법률로 모든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서지역과 육지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제안됐으나 현재 3년 가까이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법률안이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김광수 의원은 “격포~위도 여객선 이용객 중 위도 주민을 제외한 일반인 이용객은 약 11만 8000여명으로 전체 이용객인 16만 4000여명의 72%에 이를 정도로 격포~위도 여객선이 명실상부한 대중교통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높은 운임으로 인해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

부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수)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0년도 부안군 예산안 6223억 6200만원에 대한 일반회계 5822억원, 특별회계 401억원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지난 12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했다. 심사결과 기획감사담당관을 포함한 14개 관·과·소 26개 사업에 대해 일반회계 세출에서 26억 5220만원을 삭감해 기획감사담당관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했고 특별회계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수정 의결했다. 이번에 삭감된 사업들은 대체로 사전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사업의 타당성이 미흡한 사업과 시기적으로 시급하지 않는 사업이다. 삭감된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금, 곰소젓갈발효축제, 공영주차장 건립, 민원콜센터 운영 등 26개 사업이다. 김광수 예결특위 위원장은 “민선 7기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연초부터 꼼꼼히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해 편성된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