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읍 주요 도심지역의 불법 주정차를 막고 주민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부안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사업이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옛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부지에 신축되는 공영주차타워는 2019년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국비 등 42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시설계용역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주차대수 99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추진되며 지난 21일부터 기초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말께 완공 예정이다. 그동안 부안상설시장 주변은 시장과 주변상가 등이 산재해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컸으며 이번 공영주차타워가 준공되면 불법 주정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이용객들을 위한 주차공간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2023 세계잼버리 개최지에 걸맞는 매력부안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운전자들의 주차불편과 보행자들의 통행불편이 ...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0여명 에게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꾸러미'는 아동의 면역력 향상과 신체발육 증진을 위한 어린이 영양제, 유산균, 칫솔치약세트, 마스크, 물티슈를 보조가방과 함께 코로나 안전수칙 매뉴얼 등으로 구성되었다. '건강 꾸러미' 전달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기본수칙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건강꾸러미'지원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을 코로나바이러스–19 예방을 위한 건강꾸러미 제공하여 생활 속 방역수칙인 개인위생을 스스로 지키고 관리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관광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부안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격포권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격포권은 부안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이지만 지난 2008년 개장한 소노벨 변산(구 대명리조트 변산) 외에는 별다른 민간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침체기를 겪고 있다. 반면 전남 신안·영광·나주 등을 비롯해 전북 군산 고군산열도, 충남 서천 등 인근 지자체들은 대규모 복합리조트 유치와 지역명물 대교 건설, 각종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을 선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 124만여㎡ 부지에 복합기능을 갖춘 격포 관광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민간투자자를 공모한다.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해당 부지에 공공편익시설과 숙박시설, 운동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25일까지 사업 참가의향서를, 12월 4일까지 사업제안...

부안군농업기술센터(원장 강성선)는 29일, 밀재배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밀의 안정적 생산방안 및 경영체 육성”을 주제로 밀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전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 소장 최동칠 밀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우리 지역에 맞는 품종선택, 생력재배에 따른 파종방법, 월동 전 후 포장관리, 병해충 방제요령, 밀 수확 및 건조저장관리, 밀 소비량 증가를 위한 시책방향등을 교육했다. 현재 우리밀 업계가 전체적으로 힘든 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군과 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함께 노력해 고품질 우리밀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금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우리밀의 안정적인 생산도 중요하지만 생산된 우리밀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밀소비 촉진과 6차산업화를 통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말했고, 밀 연구회 운영진은 밀 수매의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힘들지만 자생의 길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선)는 최근 줄포면 신리 김양섭씨 농가 줄포황토수박 포장에서 수박 일소과(강한 햇빛으로 인해 화상 입은 과일) 경감에 따른 상품성 향상을 위한 현장실증 시범사업 평가회를 최근 실시했다. 부안 줄포황토수박은 재배면적 185ha로 4월 정식해 7월 상·중순경에 수확하고 있으며 당도 12 브릭스 이상의 규격품만 엄선해 ‘줄토황토수박’이라는 브랜드로 전국에 출하되고 있다. 줄포황토수박은 서해의 해풍을 맞고 자라 껍질이 얇고 씨가 적으며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연 7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회에는 관내 수박농가 등 20여명의 품질평가요원이 참여해 기존 관행 농법으로 신문지 덮개를 이용한 수박과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백색부직포 덮개를 이용한 수박의 과중, 외관, 색택, 당도 등 수박품질을 비교해 평가했다. 품질평가요원들은 현장평가에서 부직포 덮개를 이용한 수박의 품질이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양섭씨는 “수박품질 향상...

권익현 부안군수는 10일 스마트 농업의 안정적인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선도농가인 김환수씨 농장의 소득품목인 상추재배 현장을 방문해 재배환경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ICT 스마트팜 확대 사업과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의 필요성 등에 대해 농가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전북 최초로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설치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딸기재배를 하고 후작물로 6월부터 상추재배를 시작했으며 올해 상추재배로만 6000만원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딸기 수확 후 상추를 6월에 정식해 8월 초까지 수확할 경우 딸기 단일작목 재배에 비해 소득증대 효과를 볼 수 있고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최적 환경에서 자란 상추는 신선도가 좋고 먹는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다. 공기열 냉·난방시설은 히트 펌프를 이용해 증발-압축-응축-팽창 구조로 된 회로를 냉매가 순환하면서 열교환을 통...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매력도시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안정적 소득창출 등을 통해 갈수록 침체되고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다짐이다. 권익현 군수는 “민선7기 부안군은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수소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으로 다시 돌아오는 농촌, 공동체가 살아나는 부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7기 부안군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예산 5400억원 돌파와 단일사업 역대 최고예산 확도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7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컴버스테크와 퓨얼셀랩스, 파셀, 에프씨테...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글로벌 매력도시 부안 실현을 목표로 담대한 여정을 시작한 민선7기 부안군 권익현호(號)가 어느덧 2년을 맞았다. 민선7기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신성장동력산업인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으로 다시 돌아오는 농촌, 공동체가 살아나는 부안을 일구며 지역에 활력을 넣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예산 5000억원 돌파와 부안군 단일사업 역대 최고액인 곰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83억원) 등 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했다. 또 ㈜컴버스테크와 ㈜퓨얼셀랩스, ㈜파셀, ㈜에프씨엠테크놀로지 등 수소연료전지 분야 벤처기업들이 속속 투자협약을 갖고 부안에 들어오면서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인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따라서 민선7기 부안군의 남은 2년에 대한 기대와 관심...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4일 부안군청에서 ㈜파셀 및 ㈜에프씨엠테크놀로지 등 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료전지 벤처기업 집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로 군은 사업 추진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며 협약기업들은 연료전지 핵심 기술개발을 통해 관련 제조업 공장 설립 등의 후속투자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파셀은 세계 최초 대량생산 기술을 적용한 54kW급 복합체 분리판 적용 스택을 개발한 벤처기업으로 부안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에프씨엠테크놀로지는 수소연료전지용 막전극 접합체(MEA)를 연구 및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부안에 부설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연료전지 산․학․연 집적화를 통한 부안만의 연료전지 전문벨리를 만들 것”이라며 “수소연료전지 벤처기업이 부안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선) 불가사리자원화센터는 오는 28일부터 관내 원예농가와 친환경농업 관심농가에 불가사리 액비(상표명 불팜)를 본격 공급한다. 불팜을 공급하는 불가사리자원화센터는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가 있는 부안군 상서면 통정리에 위치해 있으며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농가를 대상으로 불사가리 액비를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용기가격 2000원을 포함해 10ℓ에 2만 2000원이다. 불팜은 바다 해적생물인 별불가사리를 민물에 세척해 염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유용미생물인 EM으로 발효·숙성된 유기농업자재로 질소와 수용성고토, 수용성석회의 함량이 높아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자연발효비료로 부안군 유기농업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박연실 담당자는 “불팜은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로 정식 후 엽면시비와 토양관주로 1000배를 희석해 사용하며 작물생육을 촉진시켜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근호 부안군 부군수는 최근 부안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2020년 국토교통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전북도에서 유일하게 부안군이 선정된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준비과정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공모사업 평가당시 평가심사위원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쉼터대상지 인접 범섬공원 전망대 조성계획과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외 과정활동장으로 활용할 계획인 곰소염전 부지 조성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오는 2021년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가 조성되면 부안을 둘러싸고 있는 국도 30호선 해안도로가 전국 제일의 관광도로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의 기틀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근호 부군수는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이 곰소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군과...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1일 코로나19 피해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산업건설국장(유인갑) 주재로 관과소별 담당자가 참석한 코로나19 종합대책 실무반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코로나19 피해현황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계로 전환 시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유인갑 산업건설국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감소함에 따라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대책과 함께 선제적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면 군민들의 일상생활 복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