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 77호선의 유일무이한 단절구간인 부안-고창을 잇는 노을대교가 24일 국도ㆍ국지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부안군에 따르면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노을대교 건설사업을 포함한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심의ㆍ확정했다. 부안군 변산면과 고창군 해리면을 연결하는 노을대교는 약 8.86km 길이의 다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완공시 현행 65km, 80분 거리를 약 7.5km, 10분으로 단축시켜 통행거리 단축 및 운행비용 절감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노을대교 건설은 동양 최고의 노을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관광효과를 극대화 하고 인근 고창군과 연계한 원라인 관광벨트를 구축해 전북 서남권 관광활성화에 큰 효과가 전망된다. 그동안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이원택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하나 돼 노을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정부 추경예산 2억 8000만을 추가 확보해 신규 노인일자리 228개를 발굴․확충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공익형 170명과 사회서비스형 58명으로 진행되며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와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맡아 수행한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부안종합사회복지관 17일부터 20일, 부안군지회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코로나19 예방접종 확인서를 지참해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올해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행기관 4곳에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2887개의 공공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에게 안정된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옥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이 감소하면서 공공일자리...

민선7기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교통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군은 주산면 사산리에 위치한 Y자 3지형 기하형태로 수십년간 이용해오던 교차로 개선을 위해 전북도 및 도로교통공단에 수차례 건의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에 따라 국비 1억 4000만원 등 총 7억원을 확보해 회전교차로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지방도 707호선과 군도 17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전북도에 수차례 교차로 개선을 건의했으나 토지확보, 시군 예산 배정 문제 등의 이유로 사업대상지 반영이 수년간 좌절됐다. 군은 도로시거 불량, 교통량 증가, 인도 미설치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등으로 주민생활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직접 사업을 추진코자 도로교통공단에 수차례 건의해 2020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6일 해양수산과 공무원과 다수의 어업계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뱀장어 치어 6500여 마리를 상서면 사산제 및 변산면 부안댐, 하서면 석불제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관내 종자생산업체에서 봄철에 입식해 잘 키운 종자로 전북도 수산물안전센터 질병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건강한 종자이다. 방류된 치어는 약 1~2년 후 자연산 장어로 성장해 수산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 내수면 어종인 붕어, 동자재, 미꾸라지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지역실정에 맞는 경제성 있고 형질이 우수한 어종을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업인들도 방류 후 1개월 이상 해당수역에서 방류종자 포획이 우려되는 어구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불법조업 감시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는 13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0주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부안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군의회는 5·16 군사정변으로 인해 지방의회가 해산된 후 1991년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같은 해 4월 15일 14명의 군의원으로 구성된 제1대 군의회를 개원했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은 전·현직의원을 비롯해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 의정동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발전 유공자 표창, 의정 30년 발자취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김영배 부안군 자원봉사센터장 등 총 12명에게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부안군의회 의장 공로패 및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군의회는 그동안의 의정성과를 군민에게 알리고 3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

부안군 위도면이 노후되고 이용율이 적은 버스 승강장을 새롭게 리모델링 작은 미니도서관으로 탈바꿈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인기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승강장은 낡고 노후되어 주민들의 이용이 없고, 어구창고 등으로 이용되어 왔던 승강장을 편백나무 등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이 공간에 발열의자, 책꽂이, 홍보 게시대, 도서, 군정 홍보지 등을 배치했다. 이 공간은 마을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서와 함께 휴식, 버스 기다림, 이야기 나눔, 군정에 대한 정보 공유와 홍보을 위한 기능을 한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작은미니 공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커피 등 먹거리도 판매할 수 있으며 더욱더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에 위도면장(박정열)은 주민들의 이용과 호응도가 높은 공간으로 이용된다면 버스 승강장을 면민들의 지식 공간,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확대 새롭게 탈바꿈 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올 하반기 수소연료전지차 29대를 추가로 민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구매지원 보조금은 1대당 3650만원으로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안내를 받은 후 저공해차 통합정보 누리집(www.ev.or.kr)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지난 1일 현재 부안군에 90일 이상 연속해서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법인 및 단체로 접수순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보조금을 지급 받을 경우 부안군에 차량을 등록하고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28대의 수소연료전지차를 보급했으며 제3농공단지에 제1호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고 내년까지 제2호 수소충전소를 진서면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에 신축할 예정이다.

‘제3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안 격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 기원’,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 기원’이라는 구호로 6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해 개최돼 전국의 요트 꿈나무들이 참석하며 경기는 6개 종목(1·2인승 딩기요트, 스키프, 위드서핑, 카이트보딩, 멀티헐)으로 14클래스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개막식 및 문화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략하고 오는 23일에 경기수역 개방, 경기정 계측 등 대회 사전준비를 한 후 24일부터 본격적으로 1일차 경기가 시작되며 대회 4일차인 27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 된다. 대회주최 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일반 관람객의 관람은 제한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작년에는...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역의 청년단체에게 다양한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을 위해 2021년 청년 커뮤니티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활동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로 부안에서 활동 중인 청년 커뮤니티(법인 또는 단체)에 해당되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1981년생~2002년생)이어야 한다. 사업비는 200만원씩 5개 단체, 500만원씩 2개 단체 등 총 2000만원이 지원되며 청년들의 공익활동과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 등을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청년 커뮤니티 세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공동체를 발굴하고 활성화해 앞으로 부안형 청년정책 대상인 청년들의 정책 수요파악 및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다”며 “이를 계기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청년들 스스로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진로탐색사업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 2차를 부안남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6일와 20일에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진로 전문가는 초등학교때는 진로 인식을 확장하는 시기에 해당되므로 자신의 성격과 흥미에 맞는 진로 이해가 이뤄져야 하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 방향을 찾기 위한 시도로 진로 성격 유형을 알아봤다. 또한 직업 관심분야, 앞으로의 전망,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할 점들은 어떤것들인지를 알아보면서 자신의 미래 진로와 직업상을 그려보는 알찬 시간을 갖았다고 한다.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안숙)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조성한 부안 마실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1일부터 전면 유료화로 운영된다. 부안 마실공영주차장은 부안상설시장 및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해 옛 농업은행 부안군지부 부지에 지난해 9월에 착공해 이달 완공하고 임시 무료주차를 시행하고 있다. 주차요금은 최초 주차부터 2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2시간 이후부터는 기본요금 2000원에 20분당 1000원을 징수하고 1일 최대 3만원을 징수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최초 2시간까지 무료 주차를 할 수 있어 부안상설시장 및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장시간 주차를 하는 경우 주차요금이 발생하므로 인근 무료 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총 21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차 민간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업점을 방문해 안내를 받은 후 저공해차 통합정보 누리집(www.ev.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2021년 2월 15일 현재 부안군에 90일 이상 연속해서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법인, 단체로 접수순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국비 2250만원을 포함해 1대당 365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총 50대의 수소연료전지차를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