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낙후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1단계 기반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부풍로와 시장길, 동중로 등 부안군 구도심 일대 20만 342㎡(636개 점포‧이하 마실상권) 규모로 추진되며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12월부터 오는 2025년 11월까지 총 8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전북지역 군단위에서는 부안이 최초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쇠퇴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 지역의 특징을 반영한 테마구역 설계 및 운영, 상품과 서비스 개발, 상인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부안군은 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에 있어 2023 세계잼버리 및 지방정원 조성 등을 상권 재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국토교통부)과 연계해 부안투어센터(여행소비자 거점)을 조성・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2년도 양식어업 및 수산자원 관리분야 보조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보조사업으로는 내수면 양식어장 경쟁력 강화사업, 김 양식어가 지원사업, 수산물 수출전략품목육성사업, 축제식 양식장 사육환경 개선사업, 마을어장 산란서식장 조성 등 2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43억 4516만 5000원(보조 34억 229만 5000원, 자부담 9억 4287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수산업법 및 양식산업발전법, 내수면어업법, 수산종자산업육성법에 의한 양식어업의 인·허가를 필하고 적법하게 양식어업을 하고 있는 어업인 및 단체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부안군은 사업계획 및 사업수행능력, 개별사업 시행지침 등에서 정한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 또는 부안군청 해양수산과(063-580-4414...

장애인이 우리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 소득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부안군 '바다의향기'(시설장 조상완)는 부안읍 봉두길 52에 자리 잡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근로장애인 30명, 비장애근로인 6명, 종사자 11명이 부안의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김 원료로 조미김 제품을 생산ㆍ판매 하고 있다. 2011년 운영 시작부터 지금까지 11년 동안 단 1명의 근로장애인에게도 ‘최저임금 적용제외’를 하지 않은 점에서 경영 마인드를 짐작 할 수 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수출 물량 격감,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직업재활이 장애인복지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하여 지역 업체인 삼해상사와 지속적인 업무 공조와 더불어 품질 보증을 위하여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국산 참기름 사용, 저염도, 유통기한을 짧게 하는 등의 경영 전략으로 연매출 11억원을 달성했다. 근로장애인이 일터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부안군 농특산품 홍보 라이브커머스 방송 ‘생쑈 부안특산물전’이 누적조회수 86만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운영사인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의 협업 및 11번가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쌀, 버섯, 대봉감, 떡 등 관내 총 13개 업체가 참여해 B2B와 연계한 오프라인 거래액을 포함해 총 2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각 제품의 특징을 방송에 자연스럽게 잘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사전에 업체와 협의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누적조회수 86만명, 약 3만개의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제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댓글이 라이브 채팅창을 가득 채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 연초에 계획을 확정해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품목을 조기에 선정하고 시기에 맞는 계절상품을 선정하는 등 분기별 추진을 통해 경쟁력을 확...

부안군청 사회복지과(과장 김미옥)는 지난 26일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3층 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과 직원과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종열) 직원들이 함께 ‘청렴캠페인&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을 실시했다. 사회복지과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지역단위 반부패·청렴 활동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3월 청렴 협력체를 구성하고 반부패·청렴 활동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지난 10월 18일 청렴캠페인 실시 후 이번이 두 번째 캠페인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사회복지과와 노인회는 청렴교육, 인식개선을 위한 실천운동 등 민·관 청렴활동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은 ‘친절’의 마음으로 화합하며, ‘질서’의 문화로 신뢰를 조성하고, ‘청결’의 의지로 품격을 높여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는 한편, 살고 싶고, 가고 싶은 ‘매력도시 부안’을 만들고자 하는 범군민 의식개혁이자 지역사랑운동이다. 사회복...

부안군은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통합 모집한다.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110억 원을 투입해 전년대비 163명 늘어난 3,050명을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노노케어, 경로당방역관리원, 우리마을 가꾸기 등 33개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유형별 모집인원은 4개유형으로 공익활동형 2,610명(16개사업)으로 월30시간 활동에 월 27만원을 지급한다. 시장형 150명(3개사업)모집에 사업활동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지급한다. 사회서비스형 240명(13개사업)모집에 월 60시간이상 활동으로 월 70여만원이 지급하고, 취업알선형은 50명(1개사업)으로 취업 연계시 1인당 15만원상당의 부대경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며,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취업알선형 일자리는 만 60 ~ 65세 이상이거나 기초연금 수급자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대한노...

부안지역 청소년들의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제6회 부안군 청소년 어울마당 ‘청춘, 놀자!’가 지난 19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안청년회의소가 공동 주최·주관해 부안지역 청소년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스트레스 쌓인 청소년들이 맘껏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청소년농악단 타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부안군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팀&초청팀 댄스배틀, ‘너도 가수다’ 가요대항전 등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연들과 다양한 이벤트 게임으로 진행됐다. 또 청소년동아리 홍보 및 포토존, 청림천문대체험관 등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했다. 부안군자율방범대연합회에서는 행사 종료 후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 “수능시험을 보기까지 정말 떨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수험생...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제2기 마을희망지기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4개월간 겨울철 한파, 계절형 실업 등으로 생활여건이 악화된 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을 추진한다. 제2기 마을희망지기는 지역실정에 밝고 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 하는 마을이장, 부녀회장, 전 공무원, 종교단체, 아파트 관리소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등 955명을 지난 3월 위촉했으며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1100세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을희망지기는 겨울철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선제적으로 현장중심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기준을 벗어난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자원을 연계해 소외계층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겨울철은 한파 등 기상여건 악화로 인해...

권익현 부안군수가 빠르게 변하는 속도의 시대에 불확실한 미래를 확신으로 바꿔 나가기 위한 행정혁신을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1일 부안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11월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2년 여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 변화의 속도를 더욱 더 끌어올렸다”며 “예전에는 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지금의 물리적 환경에서는 열 이상을 보고 집요하게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행정혁신을 위해 팀원 전체가 공동목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각각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팀제 기능 강화 및 활성화, 무리의 생존을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과 같은 각오로 적극행정 확행,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가치 실현을 위한 청렴실천 등을 주문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현장행정을 ‘물정을 잘 살피라’는 정약용의 ‘찰물’에 비유하고 “문제해결은 현장에 있고 현장이 필요로 할 때 정책과 행정은 거기에 응답해야 한다”며 “정책...

김종택 부안군 부군수는 지난 21일부터 해당 관과소장과 함께 주요사업장을 방문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요 현안사업의 미진한 부분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개선안을 도출함으로써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행정은 고마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주상천 정비사업, 부안 시외버스터미널 종합정비사업, 국산밀 전용 저장시설 설치사업 등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종택 부군수는 현장행정에서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강화에 힘썼다. 김종택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을 통해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사업추진에 효율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시로 사업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소해 군민이 만족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서해 맨 끝 섬’ 상왕등도가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 공모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전략계통혁신과)가 시행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의 디젤발전시설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은 전국의 자가발전도서를 대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발전 설비를 구축하여 기존 디젤발전기의 발전방식 전환을 통해 저탄소·분산형 에너지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부안군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왕등도 소형도서 재생에너지 전환사업은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국가예산 약 33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사업예산 및 재생에너지 발전원 및 사업규모는 올 하반기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 예정인 설계용역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

대통령 자문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는 5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20기 협의회를 이끌어 갈 협의회장으로 이영식 회장이 선임됐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권익현 부안군수가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영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0기 회장으로 선임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군민의 관심과 역량을 결집시켜 평화통일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제20기 출범식을 5만여 군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남북이 공존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통해 동북아시아 전체의 번영에 기여하는 한반도 모델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20기 자문위원은 지난 19기 자문위원에 비해 17명이 증원돼 평화통일에 대한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