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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으며, 특히 청우 작은도서관의 동시 특성화 전환 방안과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아이들이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사업 추진과 제도적 지원 확대를 당부했으며, 부안군립도서관은 이를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전국 최초·전국 유일·전북 최고 등 객관적이고 대외적으로 입증된 성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역대 최고 국가예산 6000억원 시대 개막, 대학생 전 학년 전 학기 반값 등록금 실현, 해안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군단위 농어촌 수소도시 조성,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도내 1위,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이 포함된다. 부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대비형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작지만 강한 지방정부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정책으로 약 7,000여 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잔가지 파쇄기는 계속 무상 임대된다.

부안군이 2026년에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하나약국이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2025년 운영을 종료하는 부안신세계약국은 3500여 명의 주민에게 의약품 구입 편의를 제공했다.

부안군이 2025년 군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연말연시 안전 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권익현 군수는 국가예산 6천억 원 시대 개막, 공모사업 선정, 기관평가 수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2026년을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아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들을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을 강조했다.

부안군이 원광대학교와 함께 대학 내에 부안정책연구소 사무실을 설치하고 군정 주요 현안 해결 및 중장기 정책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안군이 직면한 복합적인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적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행정과 연계하는 정책 연구 거점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부안정책연구소는 군정 현안 대응, 국가·광역 정책 변화 분석,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 제시를 목표로 군 실무부서와 연구진 간 정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KT, 부안경찰서와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483개 마을에 AI 기반 영상 분석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All-in-One CCTV 솔루션을 도입하는 '부안군 마을방범 CCTV 통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강화하고 스마트 방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 난방 취약 가구 15곳에 이불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안부 확인 및 생활 어려움도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2025년 청년 행복코칭 금융교육 및 GTQ, 전산회계 자격증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취·창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2025년 누적 방문객 4000명을 돌파하며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의견 수렴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부안군이 평생교육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학습동아리 활성화와 지역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성공회대 이소연 교수는 학습동아리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을 제시하며, 자발적 학습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안군이 부안읍 터미널사거리를 중심으로 주요 거리 3곳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경관 조명은 'I LOVE BUAN' 문구와 부안 대표 축제 캐릭터 조형물 등을 통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관광객 유치를 기원한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상반기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체납 정리 및 징수 활동 강화, 적극적인 채권 압류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