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10월 31일 관계 공무원 약 20여명이 한양대학교 건축학부를 방문하고 ‘부안군 지역경관 활용 인구유입 전략 마스터플랜’ 프로젝트 중간고사 발표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부안군은 타 기관과의 적극적인 상호연계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지방소멸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경관·문화·관광 등 분야별 인구활력 연계 방안 모색, 지역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 및 개선방안 모색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한양대학교 건축학부와 체결하였다. 이를 토대로 한양대 건축학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6학점 필수과목으로 편성하고 줄포만갯벌생태공원, 줄포면 소도심, 곰소항, 격포항, 해뜰마루를 주요 대상지로 선정하여 건축학부 학생 약 80여명이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현장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중간고사 발표는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대상지별 각 3~4팀으로 구성된 한양대 건축학부의 프로젝트 추진상황에 대해 듣고 효과적이며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부안군(군수 권익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남선)가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6일부터 마을만들기 전문가 양성과정인 ‘지역계획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퍼실리테이터는 집단의 문제해결, 갈등해소, 전략수립 등 기대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할 수 있게 계획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하여 마을공동체간의 참여와 소통을 돕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는 마을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를 돕는 지역 활동가(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마을사무장 및 리더 등) 22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교육은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화)까지 총 4회의 교육이 기본과정(24시간), 심화과정(8시간)으로 구성되어 실시된다. 하남선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안군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수행하는 지역 활동가와 리더들이 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에 중요...

부안군(군수 권익현) 동진면 문화복지센터 내 작은목욕탕이 다음달 11월 1일부터 개장을 한다고 밝혔다. 동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연계하여 설치한 작은목욕탕은 온탕과 냉탕, 사우나실, 탈의실, 화장실 등 최적의 목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작은목욕탕 개장으로 목욕탕이 없어 읍내까지 목욕을 다녀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욕탕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홀짝 요일 지정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홀수일은 남자, 짝수일은 여자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수급자·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는 1천원, 65세 이상·미취학아동은 2천원, 일반주민은 3천원이다. 김종승 동진면장은 “작은목욕탕이 주민의 복지와 건강증진 편의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정을 나누고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0월 26일 부안예술회관 야외 행사장에서 전국 음식의 날을 기념한 2022 부안음식 맛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우리 군의 대표음식인 참뽕비빔밥 비빔행사를 가졌으며, 군민들과 다양한 향토음식 등을 맛보고 즐기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열린 2022 부안 음식 맛 축제는 주식 10팀과 간식 4팀이 펼치는 부안의 맛과 멋을 담은 다채롭고 정성스런 음식으로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개최 관련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비하여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위한 친절 및 식품위생 홍보와 함께 우리군 외식업소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2022 부안음식 맛축제를 통하여 2023년도 최고의 친절과 청결서비스로 명품 부안의 이미지는 물론 향상된 음식문화 조성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

부안군(군수 권익현) 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부안군청소년참여예산학교 “청소년 원탁토론”이 관내 청소년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22일(토) 부안보훈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원탁토론은 청소년 토론문화 활성화와 지역특성에 맞는 청소년 과제를 발굴 및 정책제안을 위해 마련되었다. 5개조 퍼실리테이션 형식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정책 및 제안이 발굴되었으며, 각 조에서 제안한 정책은 실현가능성 등 추가 논의를 통해 청소년 사업추진 시 반영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원탁토론에 참가하여 청소년 정책 및 예산 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학교와 학년을 떠나 지역의 또래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회나 청소년 정책 참여의 자리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제안 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

부안군의회(의장 김광수)는 제334회 임시회에서 김두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형 노인일자리 축소 정책 폐기 촉구 결의안'을 10명의 의원이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정부가 2023년도 예산안 중 저소득층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예산을 감축하여,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10%정도 축소될 위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안군의회에서 채택한 결의안은 “공공형 노인일자리 축소 정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어르신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공공형 노인일자리사업 축소 정책의 폐기, 공공형 노인일자리를 공익적 가치가 높은 일자리사업으로 개편, 취업이 힘든 고령자분들께는 공공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정부와 국회에 제출하였다.

부안군(군수 권익현) 농업기술센터는 10월 1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새만금 목조건축 학교에서 귀농귀촌인과 부안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목조주택시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목조주택 시공교육은 6평 농막을 실제 크기로 제작하는 과정으로 교육생들은 연장 사용방법, 도면보기, 목조로 바닥, 벽면, 지붕 설치, 창호부착, 외부도장, 전기배선, 욕실수선, 현관타일 작업등 집을 짓을 전체적인 과정을 공동으로 제작해 봄으로써 교육 참여자들에게 주거환경 개선 및 목공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와 함께 재능기부 사업으로 수리가 필요한 농가주택 수리사업을 계획해 농촌마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정혜란)은 “귀농귀촌인이 주택 및 농지구입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번 교육처럼 주택개선을 직접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원활이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귀농귀촌인의 재...

부안군(군수 권익현)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는 10월 17일 상서면 청림리 4개 마을을 대상으로 ‘가을철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순회수리교육은 전라북도농식품인력개발원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팀이 전담팀을 편성해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경운기, 예취기 등 소형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취급조작에 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로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기계 수리소가 없거나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농업인에게 5만원 미만의 수리용 부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가 가능하다. 부안군은 지난 9월에도 도서지역인 위도면에 찾아가 현장수리 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매년 귀농인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전 및 안전교육을 추진하여 농업인의 영농불편사항 해결과 농작업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를 조작할 때 안전수칙을 꼭 준수하기를 강조하였다.

2022 위도초등학교(교장 장숙희) 음악회가 지난 12일 수요일 밤 위도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학부모 및 마을주민의 따뜻한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위도면사무소 앞 광장에서는 약 20여명의 위도초등학교 학생들이 화합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악기와 동요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되었으며, 학생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위도면 주민 및 학부모들의 미소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김현구 위도면장은 “오늘은 위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이끌어주신 위도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10일 부안군(군수 권익현) 위도면 진리 연못 끝에 위치한 서해훼리호 참사위령탑에서 그 때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292명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제29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추모 위령제”가 거행됐다.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1993년 10월 10일 수백명의 승객을 태운 서해훼리호가 위도 파장금항을 출항해 격포항으로 향하던 중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에 중심을 잃고 순식간에 전복되면서 승객 292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고이다. 올해로 29주기를 맞고 있는 추모 위령제는 당시 참사로 숨진 원혼들의 명복을 빌고 아직도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고해역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위령탑 현지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데 이날 추모 위령제는 위도면장을 비롯한 위도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위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으나 풍랑주의보 발효로 위도 뱃길이 끊기면서 참석하지 못한...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제14회 곰소젓갈발효축제와 부안노을아트페스티벌 행사 기간 동안 2023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축제장 주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축제장 부스에는 전단지, 리플릿, 배너 등을 비치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1월부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또한,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범위 이내에서 지역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청년 창업 육성, 청년 정책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지난 4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추진계획을 세웠으며, 본격 제도 준비를 위해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한 T/F단을 구성...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전북 서해안(부안·고창) 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를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동안 성공적으로 마쳤다. 10월 첫 연휴동안 진행된 유네스코 현장평가는 말레이시아 “이브라힘 꼬무” 평가위원 및 폴란드 “볼로진 야고다” 평가위원과 전문자문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방문하여 채석강, 적벽강 그리고 위도 대월습곡 등 지질명소와 지오파트너, 지오빌리지 현장 확인 위주로 평가를 하였다. 부안군은 채석강, 적벽강, 솔섬 등은 2017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전국에서 사랑받는 지질명소지만 지질학자들이 스케일과 형태면에서 최고로 꼽는 위도 대월습곡과 공룡알 화석지는 발표 된 논문이 거의 없어 알려지지 않아, 부안군은 준비과정에서 이런 숨겨져 있는 지오사이트를 발굴하고 클러스터화해서 이번 세계지질공원에 도전하였다. 또한 부안군은 그동안 지질명소를 학술적 가치와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세계지질공원 지정 요건에 맞게 구축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