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청년 역량강화 및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안청년UP센터 청년강사를 오는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문화인력을 위한 활동기반을 조성하여 사회초년생으로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여가생활 만족도 향상과 청년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청년강사 모집대상은 부안 지역 청년 또는 청년을 대상으로 강의를 기획하는 사람이며, 모집분야는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공예 8명, 미술 2명, 기타(사진, 영상 등) 5명, 총 15명이다. 강의는 1인 2회 강의를 기본으로 하며 강사수당 및 재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8월까지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에는 공유회를 통해 운영 후기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청년UP센터가 청년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청년활동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한의약적 건강돌봄 활성화와 만성질환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방 가정방문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방 가정방문사업은 진료서비스 수혜가 어려운 거동불편노인, 장애인, 관절염환자, 만성질환 위험군 어르신 등 한방가정방문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보건 한의사와 사업담당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의약 시술, 한약처치, 한의사 1:1 건강상담 등 포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1월에 새로운 대상자를 발굴하여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대상자들에게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침 시술, 투약 등 진료는 물론 파스 등 통증완화 의료용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방 가정방문사업은 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의 만성·노인성 질환 예방 관리와 노인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진료, 우울·불면 등 정신건강 상태 검사 등 다른...

부안군(군수 권익현) 선은리 군민체육센터 시설 옆 부지에 부안군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오는 3월 1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을 위해 놀이터 내 중심부에 중앙 분리 휀스를 설치해 대형견의 개물림 사고를 사전 예방과 이용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도록 놀이터 내부와 입구에 벤치 및 차양 시설도 함께 마련하였다. 해당 놀이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월·화요일은 휴무할 계획이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동물 등록(내장형)한 반려견과 13세 이상의 반려견 주인이 함께 입장하여야 하며,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가 동행하여야 한다. 또한, 반드시 입장 및 퇴장할 때 반려동물에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놀이터 내에 배변 봉투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오범 부안군 축산유통과장은 “놀이터 개장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쉼터 제공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의 확산이 기대되며 반려동물과 이용객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시설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역 대표축제인 부안마실축제가 제 11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철저한 방역과 온라인 중심으로 부안마실축제를 개최해 코로나19 팬데믹 중 개최되는 축제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와 양질의 콘텐츠 제공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떴다! 완판요정 할매스’ 온라인 커머스와 지역 내 읍면들의 개성을 보여주는 ‘마실 뽐내기 콘테스트’ 등의 온라인 콘텐츠들이 축제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정석 부안군 부군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오는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10회 부안마실축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부안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마실상권 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부안상설시장 길거리 포차’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안상설시장(부안읍 부풍로 47)과 부안마실공영주차장(부안읍 번영로 121)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길거리 포차는 2022년 부안설(雪)숭어 축제에서 처음 영업을 개시하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자아낸 바 있으며, 이후 정식 영업허가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길거리 포차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재료 소진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참숯 장작구이통닭, 빈대떡, 닭꼬치, 타코야끼 등 다양한 먹거리를 바탕으로 점차 운영시간과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포차 거리가 조성됨에 따라 간식거리가 부족했던 부안상설시장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년도 1월 1일 기준 토지가격(개별공시지가) 적정여부 등에 대한 감정평가사 검증을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안군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의 균형유지와 적정성 확보를 위해 비교표준지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 가격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감정평가사가 적정한 가격을 제시한다. 검증에 참여하는 감정평가사는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1월 25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담당공무원이 조사 및 산정한 토지의 가격에 대한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격을 검증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5일까지 20일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현장조사를 통한 재검증을 실시하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 공시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오는 4...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군민의 행복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3년 부안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두배움터, 성인문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두배움터는 지역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 및 지역간 교육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부안읍(한국식오카리나, 바리스타2급, 전통규방공예, 드럼교실, 미디어크리에이터, 행복한요리, 중국어교실, 가죽공예, 한국화, 정리수납2급, 업사이클링, 실버건강댄스, 그림책활동가심화과정), 행안면(셀프가구), 변산면(우리줄 우리가락 가야금), 하서면(인안건강무예, 제과제빵, 재봉옷만들기)등 18개 강좌로 펼쳐진다. 성인문해교육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돕기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초등학력인정과정과 읍․면 마을 경로당 23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약동하는 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년도 전략작물 직불제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아 수급 안정 등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원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며 농업 경영체법에 따라 등록된 농지로 지목과 상관없이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가 된 농지가 해당된다. 단, 가루쌀은 올해 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재배한 농지만 해당되며 하계조사료는 지난해에 벼를 재배하고 올해는 하계에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필지만 해당된다. 부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략 작물 직불제 시행을 통해 벼 생산 조절로 쌀값 안정은 물론 수입 의존성이 높은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대체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처음 시행되는만큼 농업인들에게 신청에 대해 적...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 1차 모집을 마감하고 추가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개량·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불량주택소유자, 무주택자, 농촌이주자, 내·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 및 농업인, 농촌 빈집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단,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또는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사업범위는 단독주택(부속건축물 포함)의 신축(개축, 재축 포함), 건축법상 건축신고를 이행하는 증축, 대수선이며 단독주택 및 부속건축물을 합한 연면적은 150㎡를 초과할 수 없다. 대출한도는 최대 신축(개축, 재축 포함) 2억 원, 증축·대수선 1억 원으로 대출기관의 여신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융자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고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추진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하는 부안마실축제는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안의 대표축제이며 매창공원 일원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할머니의 품속으로’라는 주제로 추진위원들의 열띤 토의과 논의를 거쳐 부안의 지역문화, 관광자원,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실은 부안여행축제라는 메시지를 담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마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 지역민이 만드는 야간 퍼레이드,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등 8개의 테마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고, 야간에는 교동천 및 매창공원 축제장 일대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꾸며 밤마실 나온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눈이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문 부안군 추진위원장은 “추진위에서는 부안마실을 브랜드화하고 부안 관광자원...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반려견 인구 1천만 명 시대에 발맞춰 매창공원과 서림 공원에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군민이 반려견 둘 곳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공원 내 공중화장실 입구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려견과 함께 공원 산책을 나온 군민이 화장실을 이용할 때 반려견을 둘 곳이 없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다른 공원 이용객이 놀라거나 불안해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김진우 부안군 도시공원과장은 “반려견과 동반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군민들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이 다함께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에서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0.7℃높고, 일조시간도 10.7시간으로 늘어남에 따라, 기상 및 보리 생육상황을 분석한 결과, 맥류 생육 재생기를 지난 2월 10일로 판단하고, 웃거름 시용을 당부하였다고 13일 밝혔다. 겨울동안 생육이 멈춰있던 작물이 월동 후 새 뿌리가 나오면서 다시 생육을 시작하는 생육재생기는 2월 상순 연한 새 뿌리가 나오고, 지상 1cm부위 잎을 잘라 3∼4일 후 새로운 잎이 1cm이상 다시 자란 상태에서 평균기온 등을 종합하여 판단한다. 웃거름 시용 적기는 생육 재생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생육이 좋은 포장은 10a(300평)당 요소 9∼12kg를 살포하면 되는데, 토질에 따라 작황이 불량한 논은 2회로 나누어 1차는 생육재생기 직후에 요소 5~6kg을, 2차는 1차시비 후 20일 경에 요소 5~6kg를, 황화현상 발생포장은 속효성인 유안으로 11~14kg을 뿌려주면 되고, 청보리 등 조사료용은 일반 보리보다 30%더 살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