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 및 농작물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오는 2024년 3월 14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은 안동, 영양 등지에서 발생하기 시작해서 지난 10월에는 포항에서까지 발생해 경북지역으로 확산세가 증가하는 추세다. 부안군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은 야생멧돼지 ASF을 옮길 수 있는 멧돼지 퇴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 멧돼지·고라니·멧비둘기·까치의 집중적인 포획 활동으로 개체수를 줄임으로써 양돈 농가를 보호하고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안군은 멧돼지 및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이 민가나 농작물 경작지에 출몰 시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기동포획단이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했다. 기동포획단 출동 전 반드시 마을 이장 및 신고자에게 사전에 연락해 불법 수렵으로 오인돼 신고되는 사례가 없도록 충분한 조치를 취하고 포획시간은...

부안군(군수 권익현)보건소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인력을 주축으로 11월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을 측정하고 주요 질환별 겨울철 건강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만성질환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등 2,500여 명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덧양말,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한파대비행동요령과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법, 한랭질환 증상 및 조치에 대한 집중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를 대상으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한파주의보(영하 12℃ 이하)나 한파경보(영하 15℃ 이하) 발령 시에는 방문간호사가 안부 전화와 수시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현장인 하서면 대교농창을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달 4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건조벼 등 총16,763톤의 공공비축미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가루쌀 550톤 매입이 처음으로 시행되고 시군별 격년제로 시행하는 APTERR미곡 1,088톤 또한 매입물량에 포함됐다. 2023년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신동진, 해품으로 매입에 혼란이 없도록 참여 농가들에게 적극적으로 당부했으며, 매입가격은 중간정산금(40㎏포대당 3만 원)을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하고 이후 수확기 (11~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해 오는 12월말 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 한해 농민들이 고생해서 수확한 쌀이 좋은 등급을 받아 농민 소득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농업에 전념해주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가들을 격려했고, “매입 현장에서 안...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부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부안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로 대상은 관내 가맹점 2,755개소 및 판매환전대행점이다. 부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은 상품권 운영대행사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이상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고객센터와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단속반이 의심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단속대상은 상품권의 부정 수취·환전 행위, 제한업종 영위 행위, 부안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행위,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가족·지인 등을 통한 대리구매 등이다. 부정유통에 적발될 시 관련법에 따라 가맹점 등록의 취소 또는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부당이득이 환수된다. 부안군은 “부안사랑상품권은 카드형 상품권으로 부정유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만, 상품권 이용자를 불리하게...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동안 남부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남부안 캠핑스쿨'을 진행했다. 남부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역의 주민과 지자체가 지역사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실질적 필요가 반영된 지역의제를 발굴해 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 공모에 선정돼 남부안소생활권활성화 추진단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남부안 캠핑스쿨은 도시 학생에게 정감있는 시골을 제공하고 남부안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부여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남부안 캠핑스쿨에는 서울시, 경기도 등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7가구, 20명의 가족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남부안 초등학교로 등교를 해 기존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기도 했다. 방과후에는 참가 가족들 함께 텃밭체험, 벼베기 체험, 한지체험 등 농촌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했고, 마을잔치를 함...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25일 '2023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부서장이 솔선수범으로 나서 신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부안군 공직자의 청렴 노력도를 한층 높였다. 대회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들이 꼭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과 실생활에 적용될 사례를 들어 청렴에 관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대회 참가자를 위한 부서별 응원전을 통해 직원 모두가 화합하는 장이 돼 다양한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대회 결과 골든벨을 울린 우승자는 금상 서재필(농촌활력과) 주무관이며 은상 김승혜(지역경제과) 주무관, 동상 김연희(지역경제과) 과장, 장려상 김동룡(민원과) · 조형필(해양수산과) · 김민선(자치행정담당관) 주무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서별 응원전에서는 자치행정담당관, 민원과, 주산면이 응원상을 차지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안군 공직자의 청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군 미래 100년 발전, 지금이 대전환의 골든 타임’이라는 주제로 '2024년 신규시책 및 2025년 국가예산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광과 미래산업으로 부안의 역동적인 변화를 모색한다는 전략을 24일 내놓았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 및 전북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을 비롯한 지역현안 해결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신규시책 151건, 국가예산 82건, 총233건의 사업에 대해 보고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군민 체감형 신규시책으로 페트병 라벨 분리, 탄소중립UP! 고향사랑UP!, 생계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행정-군민 징검다리 ‘민원메신저’ 운영, 부안군 로컬푸드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참여, 변산마실길 스마트 플랫폼, 베리 굿 닥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업 등이 보고 됐다. 아울러, 부안 발전 선도 국가예산으로 변산 서해랑길 해변탐방로 설치, 낚시 여가 특구 지정 및 낚시복합타운 조성, 탄소중립 지원센터 ...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전라북도청은 지난 18일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및 대표자를 대상으로 ‘2023년 환경오염배출사업장 환경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청 생활환경과 김호수팀장의 강의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및 환경기술인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며 환경법령과 각종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환경 분야별 환경기술인에게 올바른 환경의식 함양과 법령준수 등 환경업무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대기 및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교육으로 악취배출 최소화를 위한 군과 사업장의 협업을 강조해 환경산업과 군민 보건에 이바지하고 환경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법령개정사항 등을 안내해 올바른 사업장 관리로 환경오염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부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월 부안 고려청자 요지에 대한 학술조사‧연구 대행(위‧수탁)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준비과정을 거쳐 개토제를 시작으로 본격화했다고 18일 밝혔다. 1963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부안 유천리‧진서리의 고려청자 가마터(窯址)는 39만 5021㎡에 달하는 방대한 면적에 13개 구역 77개소의 가마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은 부안 고려청자 요지가 사적으로 지정된 지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군은 우리나라 최고의 국립 문화재연구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5년간의 장기 학술조사 및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국립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중세문화의 절정인 부안 고려청자의 진정한 가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통해 부안 고려청자의 찬란한 아름다움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 고려청자 유적과 유물의 문...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세계 자연재해 감소의 날을 맞아 지질공원해설사, 자연환경해설사(국립공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13일 진행했다. 매년 10월 13일은 세계 자연재해 감소의 날(International Day for Disaster Risk Reduction)로 1989년 국제연합(UN)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기 위해 세계 자연재해 감소의 날의 의미와 기념 배경을 이해하고 매년 급증하고 있는 자연재해의 위험 인식과 재난 감소를 위한 개인 및 사회의 활동에 대해 교육했다. 또 자연재해 발생빈도 증가의 주요 원인인 기후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심도있는 이론교육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활동 위주의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최형인 부안군 환경과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구의 온도와 이로 인한 자연재해의 급증 현실을 심각하...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3 부안붉은노을축제'가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부안붉은노을축제에서는 레드와인페스타, 붉은노을 재즈 페스티벌, 붉은노을동요제, 스카이 갤러리 등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레드와인페스타'는 부안의 특산품인 오디와인과 더불어 세계 각국의 와인들을 즐길 수 있는 붉은노을축제 속의 또 하나의 축제로 사전구매를 통해 와인 4잔을 마실 수 있으며, 와인잔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레드와인페스타의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붉은노을 재즈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국내에서 활동중인 재즈 뮤지션들이 감미로운 선율에 맞춰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또한 '제1회 부안 붉은노을 어린이 동요제'도 열린다. 총 63개팀이 접수를 해 1차 동영상 심사결과 예선 진출 25개팀을 선발했다. 예선은 10월 14일에 개최되며, 15일에는 결선이 치러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필리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종석)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쉼표(,) 마음을 쉬어가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10.10 정신건강의 날’은 2017년 5월 30일부터 시행된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를 정신건강주간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민의 정신건강을 확인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극복방법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내 마음 회복 댓글미션, 내 마음 돌봄 챌린지 총 두 가지로 구성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종석 센터장은 "정신건강의 문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이번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통해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