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의 과수류 부족 현상을 타개하고자 신소득 체리 재배 육성을 위한 본격 지원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체리재배의 묘목식재지원, 생육과정 컨설팅, 판매유통까지 로드맵을 만들고, 첫 출발인 체리묘목 지원사업 희망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부안 로컬푸드 신소득 체리재배 육성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해 부안 지역에 적합한 체리의 출하량을 제고하고자 부안 로컬푸드 출하 약정을 전제로 푸드플랜 참여 농가에게 묘목 구입비의 7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체리 재배육성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푸드플랜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전년도부터 이번 달 초까지 3회에 걸쳐 교육과 선도농가 견학을 실시했으며, 이번 묘목 지원사업은 교육을 수료한 푸드플랜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시 희망자에 한해 10평(33㎡)당 1주씩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중순 체리묘목 식재 시부터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컨설팅과 생육 포장관리, 병충해, 시비관리 등...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사회적 주거 약자인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총 1억 7500만 원 예산으로 1호당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저소득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조사해 단열창호 및 보일러 교체·방범시설·부엌·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 안정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노후·불량주택으로 보수가 시급한 주택이며 보수를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된다. 최근 3년 이내에 유사 중복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받은 가구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김호승 부안군 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조성함으로써 더불어 행복하고 아늑한 주거복지를 실현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노후슬레이트의 석면비산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농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노후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1년간 총사업비 61억 원을 들여 슬레이트 2205동을 철거했으며 올해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해 326동(지붕개량 26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를 철거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건축물이 대상이며 주택은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540만 원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한 부분의 지붕 개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초과금액 발생 시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이며 건축물 소유자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정폐기물인 석면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올해부터 변경된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지원요건을 적용해 지원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과 달라진 점은 연령 확대, 월세지원 소득요건 완화, 지원기간 확대 등이다. 우선 부안군 청년 기본 조례가 지난해 10월 개정돼 부안군 청년의 나이가 18~45세로 변경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지원 가능 연령도 19~45세로 확대됐다. 또 최근 임대료 상승, 물가상승에 따라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 월세지원 소득요건을 1인 가구에 한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완화했고, 최대 지원기간 역시 4년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주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의 지원요건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주거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입과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저온저장고·곡물건조기 설치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에게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측량수수료를 30~90%를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감면대상 사업자는 군(읍·면)에서 발급하는 지원대상자 확인증이 필요하고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본인 소유의 토지가 대상이며 국가유공자 확인서나 장애인증명서(카드)를 갖춰야 한다. 또 지적측량 재의뢰 감면은 3개월 이내 재의뢰는 90% 감면, 6개월 이내 재의뢰는 70% 감면, 12개월 이내 재의뢰는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부안군 지적측량 접수창구, 바로처리콜센터,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승 부안군 민원과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으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군(군수 권익현) 부안읍은 한부모가구 중 초ㆍ중ㆍ고등학생 12명에게 꿈나무 희망드림 용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꿈나무 희망드림 용돈 지원사업은 용돈이 부족한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생활을 돕기 위해 매월 25일 학생의 통장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한부모가구 중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를 수급받는 자로 한가구에서 고학년에 재학중인 자녀 1명을 대상으로 하고, 초등학생에게 월 1만 원, 중학생에게 월 2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월 3만 원씩 1월 25일부터 오는 6월까지 6개월간 지원을 할 예정이며, 6월에 성과를 분석한 후 사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정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학업생활과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조 부안군 부안읍장은 "한창 배우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학생들이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3일 부안 관광택시 요금을 조정하는 고시를 통해 관광택시 이용 요금을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부안군이 고시한 내용에 따르면 3시간 코스는 변동이 없으나 5시간 코스는 6만5천 원에서 6만 원으로, 6시간 코스는 7만5천 원에서 7만 원으로 변경되어 관광택시 이용자의 요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운영 3년째를 맞는 부안군 관광택시는 부안군 구석구석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 소개는 물론 관광객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품질 관광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행되고 있으며, 3시간 ‧ 5시간 ‧ 6시간 코스별 요금이 책정되어 있고 관광객과 운전자가 코스에 대해 협의도 가능하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2021년 6월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누적매출 80억원, 누적방문객 24만 명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작년 한해동안 로컬푸드 직매장과 이커머스 판매를 통해 4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전년도 대비 160%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이는 부안형 푸드플랜이 400여 생산자와 5000여 명의 로컬푸드 회원에게 소득을 창출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토록 함으로써 군민의 안전먹거리 권리강화라는 공적가치와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가며 효율 높은 투자효과를 달성해나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이며, 로컬푸드가 주 소비자인 군민에게 높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고 해석된다. 이에 부안군은 2024년도를 부안형 푸드플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원년으로 삼고 중점 추진과제를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부안 푸드앤레포츠센터가 본격 공사에 들어감에 2025년 7월에 개장될 수 있도록 공정 추진에 만전을 기...

부안군(군수 권익현)보건소는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출산지원 사업을 신설·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부안군보건소의 달라진 모자보건 사업 안내에 따르면 올해 출산 산모부터는 산후조리비를 5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출산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신규로 실시하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타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은 비용이 아니라면 산후조리원 이용료, 헬스·요가 등 운동비, 산모 영양제 구입비, 산후조리 물품 구입비 등 산후조리와 관련된 서비스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첫만남이용권과 출생축하금 등 현금성 출산 지원사업도 전년 대비 확대됐는데, 출생아 모두 동일하게 200만 원씩 지원하던 첫만남이용권(바우처)이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은 3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출생축하금의 경우 전년도까진 출생아와 부모 모두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신청할 수 있었지...

부안군(군수 권익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2일부터 1월29일까지 부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부안군 농업인대학은 청년농부반, 군민정원사반, 농식품가공반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학과별 25명~40명씩 모두 9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이론교육, 현장학습, 실습 등 중장기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시간은 과별 100시간(25회 이상)이다. 청년농부반은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을 돕기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스마트팜, 드론 농기계교육, 부모와 갈등문제 해결, 후계농 지원사업 신청 방법등 다양한 구성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진행된다. 군민정원사 과정은 기본과정으로 정원학개론 정원설계등 실내식물 유지관리, 식물의 번식과 생장, 정원디자인등 정원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배우게 된다. 농식품가공반은 발효식초, 발효 술, 지역음식개발, 소스개발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개발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실시하는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

부안군(군수 권익현) 관내 970어가를 대상으로 소규모 어가, 어선원 120만원 및 조건불리지역 80만 원씩 총 11억 4천만 원의 직불금을 12월 말에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산공익직접직불제는 수산업, 어촌 공익증진과 어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신설된 소규모 어가, 어선원직불금이 어가당 120만 원씩 지급됐으며, 기존 직불금인 어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섬 지역 등에서 어업과 양식업 등을 영위하는 조건불리지역직불금이 어가당 80만 원씩 지급됐다. 군은 직불금 지급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어가들로부터 직불금 지급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과 의무이행 점검 절차 등을 거쳐 970어가를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한 바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소규모 어가·어선원 직불제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에 처한 어업활동을 이어 가시는 어민분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생업에 계속 종사할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4년 1월 1일부터 공원 2개소, 놀이터 3개소, 지구사랑 어린이 기후 놀이터의 총 5개소 내에서 금주구역 위반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부안군민의 책임 있는 음주 습관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7월 31일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도시공원과 어린이놀이터 5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가졌다. 연초부터 금주구역 위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이장회의, 캠페인,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군민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다만 군은“행정 기관·단체 등에서 문화·체육행사를 하는 경우에는 건전한 음주문화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음주를 허용할 수 있다.”고 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금주구역 홍보와 지도를 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와 음주폐해로부터 군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