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 드림스타트는 예비 초등학생 8명에게 후원 연계를 통해 책가방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에서 전달받은 책가방을 등에 메고 엄마와 손잡고 첫 등교를 하는 드림스타트 아동은 연신 싱글벙글 미소를 지었다. 드림스타트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가 학교에 가려면 책가방이 필요한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 고민이 많이 됐다. 그런데 드림스타트에서 근심 걱정을 덜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부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후원 연계가 취약계층 아동의 첫 학교생활에 큰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교육과 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머물고 싶은 글로벌 생명경제 교육도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비전을 목표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5개 시군(부안·완주·무주군, 익산·남원시)과 협업해 이뤄낸 성과이다.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 도입됐다. 전북자치도와 교육청이 제출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책임 돌봄 시스템 구축, 지역 주도 공교육 혁신,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 지역 교육 국제화라는 4대 추진전략을 목표로 5개 시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특구 모델을 발굴했다. 부안군은 ‘우리밀 베이커리 특화 교육 산업 특구’라는 명칭 아래 전국 생산량의 7%를 차지하는 우리밀 지역산업을 교육과 연계해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들이 돌봄에서부터 교육,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4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부안 관광택시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부안 관광택시 이용 요금의 50%를 적용하면 3시간 코스는 6만 원에서 3만 원으로, 5시간 코스는 10만 원에서 5만 원으로, 6시간 코스는 12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이용자의 요금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 관광택시는 부안의 다양한 관광지와 현지인 맛집 소개는 물론 관광객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부안군 관계자는 “2024 여행가는 달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에게 부안 관광택시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매년 관광택시 기사의 응급처치 교육, 서비스 마인드 교육 등과 같이 관광택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고품질 관광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영양 보충 지원을 위해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지원되며 관내 로컬푸드직매장 및 하나로마트, GS편의점 등에서 신선식품(국내산 과일, 채소, 흰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한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가구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바우처 금액을 지원받을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월별 지원금은 신청 당일 다음날부터 오는 8월까지 매월 1인 가구 4만 원, 2인 가구 5만 7000원, 3인 가구 6만 9000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자동으로 재충전돼 당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2000원 미만 미사용 금액은 이월, 2000원 이상의 미사용 금액...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4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접수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최초 지정되어 운영 중인 부안군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개인서비스업종 사업체를 의미하며, 현재 27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고 이 중 요식업은 19개소, 비요식업은 8개소가 지정 되어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6일부터 2월 29일까지이며, 이후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3월 말 지정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요건은 부안군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프랜차이즈 업체이거나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의 신청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항상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사업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착한가격업소가 더욱 활성화되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올해 42억 예산으로 수소 등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 지원에 나서고 올해 승용 104대 및 고속버스 2대를 지원하며 친환경 차 전환을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20년부터 23년까지 총 226대 지원했으며 금년 104대를 지원해 친환경차 전환의 가속화로 도심 대기질 개선과 대기오염 방지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우리군은 중점사업인 수소산업 10대 분야 중 수소연료 자동차 및 수소충전소(2개소) 등으로 수소경제 조기 구현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수소연료자동차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므로써 3%이상의 에너지소비 및 60%이상 매연 저감, 군민 건강권 확보, 예산절감 등의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화두로 올라서며 친환경자동차 보급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적극 추진하며 탄소중립에 순행중이며, 친환경자동차 수소연료자동차 보급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권 보호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과 관련해 70세 이상 어르신 8,448명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함으로써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단계적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려 한다. 2024년도 접종대상자는 70세(1954. 12. 31. 이전 출생) 이상 어르신으로, 예방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안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며 1회 접종한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군민과 대상포진 백신 금기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에 따른 고통 경감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동안 마실공영주차장 무료 주차 시간을 2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부안읍 아담 사거리, 터미널 사거리 등 관내 고정식 카메라 설치지역 24개소이다. 그러나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어린이보호구역,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의 경우는 예외 없이 단속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번 단속 유예 결정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할 귀성객 및 군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유예기간 동안 원할한 차량 소통을 위해 계도 위주로 지도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명절 전후 지역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며 “단속이 유예되더라도 교통 질서 준수를 통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4년도 전략작물 직불제사업 추진을 위해 동계작물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아 수급 안정 등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원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며 농업 경영체법에 따라 등록된 농지로 지목과 상관없이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가 된 농지가 해당된다. 단, 가루쌀은 농식품부가 지정한 생산단지만 해당되며, 하계조사료는 지난해에 벼를 재배하고 올해는 하계조사료를 재배ㆍ수확하는 필지만 해당된다. 부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략작물 직불제 시행을 통해 벼 생산 조절로 쌀값 안정은 물론 수입 의존성이 높은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대체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처음 시행되는만큼 ...

부안군(군수 권익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근 변산면 도청마을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직접 찾아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스트레스 측정, 우울 척도 검사,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상담 후 필요시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내소상담·방문상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이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 앞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2월 7일까지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생산을 위한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친환경 벌통, 꿀 생산장비(자동채밀기 등), 말벌퇴치장비, 벌꿀 포장재, 안정성 검사비, 고품질 기자재(소초광·화분 등) 등 6개 사업에 총 1억 7000만 원(보조 8500만 원, 자부담 82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이나 군 축산과 축산경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질병과 수년 동안 양봉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 낭충봉아부패병 등 기생충 피해 예방을 위해 양봉농가에 오는 2~3월 중 구제약품 3종(응애·노제마·낭충봉아부패병)도 지원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2020년 8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일정 사육 규모 이상 양봉농가(30군 이상)는 등록제가 의무화돼 관심을 갖고 등록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학교숲을 관내 학교 3개소(부안중학교, 줄포중학교, 하서중학교)에 조성하고자 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월 학교를 선정하고 협약체결을 완료했으며, 3월까지 실시설계를 할 예정이다. 숲이 있는 학교가 숲이 없는 학교보다 학생들에게 집중력, 호기심, 정서적 균형 등 교육적인 효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아이들의 공격성 완화에도 유용하다고 밝혀졌다. 현재까지 관내 학교 43개소 중 20개소(초등학교11, 중학교5, 고등학교4)에 숲조성을 완료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원 부안군청 산림정원과장은 “학교숲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 및 정서함양을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부안군 녹지지역을 확장시켜 군민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그린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