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일반건축물, 교통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등 9개 분야 88개소의 시설에서 여러분야 민·관 전문가의 합동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매년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개선하고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정책이다. 올해 점검대상은 분야별로 일반건축시설 9개소, 교통시설 7개소, 어린이이용시설 8개소, 숙박시설 9개소, 복지시설 7개소, 다중이용시설 1개소, 판매시설 2개소, 자연시설 32개소, 기타 12개소이며,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자연시설의 소규모공공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점검대상시설의 선정에 주민신청제를 추진해 2곳의 복지시설을 선정했고 자율점검표 배부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주민들의 자가안전점검을 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벼농사 적기 이앙 지원과 봄철 채소 파종 등 영농기가 돌입하면서 경운·정지 기종부터 관리기, 파종기, 퇴비살포기 등 다양한 농기계 임대수요 증가로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자 시행했다. 이번 운영되는 사업장은 상서에 위치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이며 총 46종 401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빠른 임대 절차 단축을 위해 기존 종이계약서 작성에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70%이상의 빠른 출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양녕 부안군 기술보급과장은 ‘부안군은 당면한 영농철을 대비해 주말근무를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적기영농에 차질없이 준비했다.’면서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임대해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자금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11일부터 ‘2024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부안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전북은행이 협약을 맺고,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떨어지는 영세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을 3개월 이상 소재하고 유지 중인 신용등급 3등급 이하 소상공인으로, 최대 3천만 원의 대출과 3년간 대출이자의 최대 3%에 해당하는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청년 소상공인(18세~39세)의 경우는 최대 5천만 원의 대출과 3년간 대출이자의 최대 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2024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오는 1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상담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부안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올해 5대 군정비전과 핵심전략에 역량을 집중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 창출을 위해 성과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 2006년부터 행정 혁신방법 중 하나인 균형성과지표(BSC, Balanced Score Card)를 근간으로 하는 성과관리제도를 도입해 부서별 지표 평가를 운영하고 있다. 부안군은 먼저 민선8기 군수공약사업, 주요투자사업, 현안사업 등 군 핵심사업 위주 성과지표를 개발하고, 최근 3년간 달성률 100%인 성과지표는 제외하는 ‘지표 일몰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성과관리 및 평가절차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표개발, 확정, 평가, 결과 등 직무성과평가의 전 과정을 공개하고 외부평가단 운영을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탄소중립, 블루카본, RE100 등 전 지구적 이슈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ESG행정 분야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특례 발굴과 같은 정책...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750만 원을 확보하고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에 대해 1인당 35만 원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 3월 29일에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생활의 기회 제공을 위해 바우처를 지급 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750만 원으로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평생 교육 강좌 수강 희망자 선정을 거쳐 1인당 연간 35만 원의 이용권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오는 6~7월 중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자는 이용권을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용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하수도 막힘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을 주의·계도하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음식물찌꺼기가 고형물 무게 기준으로 20%미만으로 배출되도록 인증받은 제품에 한해 일반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따로 버려야 한다. 그러나 최근 미인증제품 및 불법으로 개조해 판매·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불법제품을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사용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인증제품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주방용오물분쇄기 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기존에 옥외스피커로만 전달하던 마을방송을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청취할 수 있는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 동안 마을방송은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회관에 설치되어 있는 옥외스피커를 이용해 각종 재해 및 재난 정보, 마을의 크고 작은 행정 정보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해 왔다. 하지만 옥외스피커에서 떨어진 장소나 방송 시간을 놓치는 경우 등 청취에 어려움이 컸고, 각 가정마다 별도 마을방송용 수신기를 설치하는 것은 비용 부담에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13개 읍・면 521개 마을에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되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스피커에 의존해 방송했던 시스템에서 벗어나 언제든지 마을방송 청취가 가능함에 따라 군민의 생활 편의 개선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

부안군(군수 권익현) 부안읍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예산 6억 원을 투입해 주민행복사업을 신속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행복사업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노후된 농업기반시설을 정비해 농민들의 영농편익을 제공하고 위한 사업이다. 부안읍은 올해 초부터 실시설계용역 완료 및 공사를 발주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급한 용·배수로 정비 공사를 우선으로 진행해 영농기 이전 모든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창조 부안군 부안읍장은 “읍민들의 불편사항 및 영농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 신속 추진과 더불어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부실공사 및 사후민원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부안군 체류형 생활인구 활성화 창업 지원사업’이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확보하며 총사업비 1억 12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예비창업자 교육생 12명 모집, 교육수료 9명, 실전창업 7명, 간접 고용창출 10명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문 창업교육 70시간 및 맞춤형 멘토링 60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수립됐다. 지속적인 인구감소 추세 속에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생활인구 증가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고용창출, 경제적 혜택, 사회적 다양성 확보에 기여하는 면이 크다. 군은 오는 4월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6월 중 교육생...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전세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지역 청년과 저소득층,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전세 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초년생,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보증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000만 원(청년)·6000만 원(청년 외)․7500만 원(신혼부부)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지원 금액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한 경우 실제 기납부한 보증료의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법령상 반환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회사 기숙사 등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 희망자는 부안군청 공고 홈페이지를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개학기를 맞아 지난 12일 초·중·고등학교 주변 및 부안읍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교육청소년과)과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부안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본격적인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PC방 등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 및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에 대한 위반 행위를 확인하는 등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업주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으로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7개 사업 54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사료 생산기반을 지원해 사료 가격 인상 등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난 해소와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의 원활한 공급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캐나다를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조사료 수입 관세가 순차적으로 철폐되는 중요한 시기로 국내산 조사료의 품질을 향상 시켜 이용률을 높여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군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31억 원, 조사료 등급제 사일리지 제조비 9억 원, 조사료 종자 구입비 2억 5000만 원, 조사료 수확장비 지원 3억 6000만 원, 그 외 조사료 퇴액비 지원 등 8억 9000여만 원을 예산을 투입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양질의 축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질의 조사료를 확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