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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진서면은 신임 이장 4명을 포함한 총 23명의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장들은 3년간 군정 및 면정 홍보, 주민 의견 수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면정 주요 사업 공유 및 마을 목소리 청취를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 진서면장은 '결실창래'를 핵심 가치로 삼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것을 밝혔다.

부안군이 1월 9일 예보된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해 도로 열선, 염수분사장치 점검 등 설해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상습 결빙 구간을 방문해 제설 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어르신 한파 쉼터 점검도 병행했다. 부안군은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제설 장비 및 제설제 비치를 완료하는 등 겨울철 도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6일까지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실용기술, 주요 작물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농촌자원 활용, 농업 정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 12명과 국립식량과학원 정건호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논콩 재배 기술 교육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으며, 농작업 안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영농 설계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부안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에서 전북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 집행 역량을 입증했다. 총 대상액 9372억원 중 88.14%를 집행했으며,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부터 체계적인 예산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결과다.

부안군립도서관이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독서교실 '그림책으로 여는 겨울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함께 컬러링 달력 만들기, 소망연구소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겨울의 정서와 나눔, 가족의 의미를 배우는 독서·체험 연계형으로 진행된다.

부안군이 모자보건사업 유공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임신·출산 지원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민 의견 반영, 다문화 가정 맞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으며, 전국 최초 부안형 태아보험 지원, 임신부 100만원 지원 등 신규 및 확대 사업을 통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했다. 다국어 안내 및 통역 지원으로 다문화 가정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부안군이 미래 농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이 학과는 등록금 50% 지원, 야간 및 주말 수업, 졸업 시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 수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 또는 1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부안군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관 2025년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부안군은 농기계 대당 임대 실적, 임대료 적정성, 수요자 만족도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임대 실적은 전년 대비 6.9% 상승했다. 이는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수요 높은 농기계를 적기에 도입하고 철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홀몸 어르신 3,500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생활지원사와 응급관리요원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가정의 장비 점검 및 건강수칙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안군 백산면 해맞이 행사 추진위원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백산성 정상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일출을 보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희망 메시지 낭독, 떡국 나눔, 소원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소망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화려한 이벤트 대신 주민 참여와 공동체 중심의 의미를 살려 진행되었다.

부안군 상서면 주류성(개암사)에서 2026년 새해 첫날, 상서면 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떡국 나눔과 소원 빌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안읍은 2025년도 공익직불금으로 도비 쌀·밭 직불금 총 9425만원을 1107농가, 778ha에 지급했다. 쌀 직불금은 8400만원(646농가, 641ha), 밭 직불금은 900만원(461농가, 137ha)이 지급되었으며, 단가는 쌀 직불금 ㎡당 13.2원, 밭 직불금 ㎡당 7원이다. 지급액 이의 제기나 상세 내역 확인은 부안읍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