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을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30년 완공 목표로 2.4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고창군은 지난해 제정한 조례를 통해 군민 참여와 개발 이익 공유를 제도화했다.

고창군이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군민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관용 경유차량 운행 중지, 민간사업장 점검 강화, 취약계층 건강 보호 안내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하며, 계절적 요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전북 고창군이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입지' 분야 우수지역 톱10에 선정되었다. 이는 규제 완화와 부지 활용 여력이 높은 지방 기초지자체에 대한 기업 선호도를 반영한 결과이며, 고창군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율 79%를 기록하는 등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선정으로 국가 예산 4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기업 활동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고창군보건소가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고창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역학조사 완료율 100%, 보건기관 이용률 85.2% 등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감염병 대응, 의료격차 해소,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군 무장향교에서 제43대 오균호 전교와 제34대 손동환 유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무장향교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신임 전교와 유도회장은 유교 정신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고창군이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도는 장애인 활동지원 등 4개 바우처 급여량의 20%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하여 장애인이 필요한 재화 및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6년 농기계 면허·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신청자를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드론 및 소형 특수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현재까지 드론 126명, 소형 특수농기계 939명의 자격 취득을 지원했다. 교육은 이론, 모의비행, 비행실습 또는 현장 중심 실습으로 구성되며, 고창군에 2년 이상 주소지를 둔 운전면허 소지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이 농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이상기후, 농산물 가격 하락, 일손 부족 등 삼중고를 겪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련되었으며, 농기계 이용률을 높여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보훈회관이 올해부터 보훈 가족과 군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자활 사업단이 운영하는 '무궁화 카페'가 1월 12일 오픈하며, 호국 보훈 수당도 2만원 인상되어 국가 유공자 본인은 월 15만원, 유족은 월 13만원을 지급한다.

고창군이 올해부터 췌장 장애를 신규 장애 유형으로 추가하고, 심장·호흡기·간·장루·요루 등 주요 장기 장애 기준을 개선하여 장애인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전면 도입하고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올해부터 결혼 장려금 지원 확대, 아동·청소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시간제 보육 및 방과 후 돌봄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결혼 장려금은 신랑·신부 중 1명이라도 고창에 2년 이상 거주 시 부부 모두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진다. 또한, 백일해 및 HPV 백신 무료 접종, 인플루엔자 및 HPV 접종 대상 확대 등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시간제 보육 및 방과 후 돌봄 서비스 강화와 함께 감염병 대응 관리센터 건립, 보건지소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한다.
![[기획] 고창군, 2026년 보건복지 정책 무엇이 달라졌나?](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bee2a7bf44d64_3.jpg)
고창군이 2026년,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건강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보건·복지도시'를 목표로 보건·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233명 증원하여 총 3974명으로 확대하고, 75세 이상 고위험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의료·요양·통합 돌봄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경로당 양곡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무료 급식 대상자를 확대하며,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기억 돌봄' 사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