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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수욕장 안전기원제 개최…피서객 안전 기원

고창군의 멜론, 땅콩, 미니수박이 ‘2025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에서 지역 농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창 멜론은 9년 연속, 땅콩은 8년 연속, 미니수박은 2년 연속 수상하며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토양개량사업, 재배 교육 등 품질 향상 노력을 지속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 고창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호국보훈수당 인상, 보훈가족 위안행사, 위탁요양병원 지정 추진, 보훈회관 신축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해왔다. 무공수훈자회는 고창군의 노력에 감사하며 심 군수를 명예회원으로 위촉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의 노력으로 고창 지역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해안철도 연결 사업이 대통령 지역 공약 1번에 반영되었고, 노을대교 총사업비 증액으로 2030년 개통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명사십리 해안가에 3000억원 규모의 복합 리조트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김치 특화 산업 도시 조성을 위한 '사시사철 김치원료 산업단지' 조성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정재택 아산면장은 관내 경로당 44개소를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예방 활동을 펼쳤다. 무더위 쉼터 이용, 폭염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고창군노인복지관과 경희종일한의원은 홀로 사는 어르신 10명에게 맞춤 한약 제공 및 정서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65세 이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 축하, 안부 확인, 말벗 등의 정서적 지원과 한약 복용 후 건강 상태 모니터링 등 추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고창군,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작은영화관' 무료 영화 관람 프로그램 운영. 문화 소외 해소 및 지역 사회 환대 제공. 단순 노동력 제공자가 아닌 농업 동반자로 인식, 문화·복지 여건 향상에 지속 노력. 영화관람 외 문화체험, 무료 건강검진, 의류 기부, 삼겹살 파티 등 인권존중과 체류환경 개선에 앞장.

14개국 20명의 글로벌 사절단이 10월 고창세계유산축전을 앞두고 고창군을 방문, 고인돌 유적지, 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세계유산축전이 열리는 지역의 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 고창세계유산축전은 10월 2일부터 22일까지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개막식, 특별전, 유적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창군 무장면 시거마을, 21억원 투입 생활여건 개선사업 추진. 낡은 슬레이트 지붕 주택 개선 등 주거환경 개선 예정.

고창군재향군인회는 청소년들의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2025년 학생 안보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고창 관내 초·중·고 학생 30명은 대전현충원 등 안보현장을 방문하여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뿌리공원, 현충탑, 천안함·연평도 포격 전사자 묘역 참배 등을 통해 안보 현실과 역사적 교훈을 배웠다. 고창군재향군인회는 매년 안보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세대 간 소통과 안보 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풍천장어생산자협회는 뱀장어 자원 회복과 CITES 등재 저지를 위해 어린 뱀장어 6만 마리를 방류했다. 뱀장어는 2014년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었으며, 올해 11월 CITES 등재 여부가 재논의될 예정이다. 뱀장어 양식업은 국내 내수면 어업 생산 금액의 74%를 차지하는 주요 산업으로, CITES 등재 시 수급 불안정으로 산업 존립 기반이 위협받을 수 있다.

고창농악전수관에 최신식 숙소동 '고운채'가 완공되어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고창농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27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고운채는 100여 명 수용 가능한 식당과 6인실 숙소 12실, 세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고창농악 전수생들의 교육 및 숙박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