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실전 같은 훈련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고창군, 국립고창치유의숲 법정 분쟁 종료 후 제1치유센터 진입로 및 기반 시설 공사 재개. 올해 내 완공 목표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휴식 공간 제공 예정.

고창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고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실시. 11월 30일까지 단속반 운영,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중고거래 플랫폼 모니터링 등 통해 부정유통 예방. 위반 시 최고 2천만 원 이하 과태료 또는 형사처벌 가능.

고창군은 8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 ‘알락꼬리마도요’를 선정,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강조했다. 알락꼬리마도요는 장거리 이동 철새로 고창갯벌을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며, 긴 부리로 갯벌 속 칠게를 사냥한다. 이 종은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는 멸종위기종으로, 고창군은 생태계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은 청년 정책 모니터링 및 홍보를 위한 '청포터즈'를 운영한다. 청포터즈는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정책 이용 후기 수집, 개선 의견 제안,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한다. 고창군은 청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021년 10월 이후 휴업 상태였던 고창발 인천행 시외버스 노선이 8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금호고속이 운행하며, 하루 3회(오전 8시, 오후 2시, 오후 5시) 고창에서 출발해 익산, 팔봉동을 거쳐 인천터미널에 도착한다. 이로써 고창군민들의 인천 및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하루 2회에서 5회로 증편 운행 시작. 기존 금호고속 외 전북고속, 호남고속, 대한고속 3개 운수사 공동 참여로 안정적 운행 기대. 심야 시간대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도입. 7월 이용객 전월 대비 16% 증가.

김영식 고창부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외국인 근로자 농가, 축사 등을 방문하여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창군은 안심냉장고 확대 운영, 무더위쉼터 생수 보급 등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 모두 쉬어가는 주간 운영’을 통해 폭염 예방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고창군 나들목공원에 맨발 황톳길(617m), 어린이 생태놀이터,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되어 휴식, 체험, 교육을 아우르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황톳길에는 편의시설이 설치되었고, 생태놀이터는 자연 친화적인 놀이 요소를 제공하며, 유아숲체험원은 11월 말까지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간식 제공 등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의 지원으로 예산을 절감했으며, 지사협 위원들의 동행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달했다. 고창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취약계층 대상 무장애 팸투어 진행. 동호해수욕장과 복분자 유원지에 무장애 캠핑장, 편의시설 정비. 수상휠체어 도입 예정. 고창모양성제 등 관광 축제 만족도 향상 기대.

고창군은 감염병 예방과 위생해충 퇴치를 위해 기존 연막소독을 연무소독으로 전환하며 통합방역체계를 가동했다. 연무소독은 유해성을 낮추고 효과를 높인 방식으로, 5개 방역기동반이 주 1회 1,4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여름 휴가철 대비 관광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방역을 강화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