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2월 한 달간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유물'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 성과를 반영하여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마한 토기 등 총 12점의 유물을 공개하며, 고창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마한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조명한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상하수도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신림가압장과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상수도 공급 및 생활하수 처리 시스템을 확인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김 부군수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효율적인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보훈회관이 지역 보훈단체들의 견학과 정책 간담회 장소로 활용되며 운영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 지난 3일 전북 서부지역 6개 시·군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방문하여 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보훈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쾌적한 시설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타 시·군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목적실은 보훈단체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보훈단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 7기 말 최하위 수준에서 4년 만에 최우수 등급으로 도약했다. 이번 평가는 민원 처리 신속성, 책임성, 국민신문고 민원 관리, 민원 만족도 제고 노력, 취약계층 배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창군은 민원서류 간소화,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조례 제정,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힘썼으며, 심덕섭 군수는 주말과 휴일에도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군민 건의사항을 최우선으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심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군 상하면이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갖고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들은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노인 부부를 위해 주거이전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생활폐기물 수거, 가구 및 가전 운반, 이사 후 정리 등을 도왔으며, 이를 통해 노인 부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이사할 수 있게 되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 복분자 추출물을 활용해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 개선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는 실험동물에게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복분자를 여성 건강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지역 특화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보건소가 65세 이상 무료, 19세 이상 유료로 골밀도 검사를 연중 운영하며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방안도 제공한다.

고창군이 겨울 시즌 전국 유소년 및 학생 선수단 유치에 성공하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45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호주, 중국 선수단이 참가한 태권도 전지훈련은 고창군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창군은 우수한 종합 체육 인프라와 시설 개선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제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AI 시스템 도입,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7가지 보물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쉼터지기 배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이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운곡람사르습지 인프라 구축 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습지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운곡람사르습지 센터 건립, 순환버스 운영, 주민 주도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며 생태관광 거점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고창군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수와 말띠 직원들이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팻말을 교환하며 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부정부패 신고 훈련, 반부패 법령교실 운영, 대민업무 청렴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