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9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군은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을 관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고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20% 할인을 유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고창군이 추석 연휴(10월 3~9일)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기관 12개소와 지정 병·의원 및 약국이 일자별로 운영된다.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이 '2025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는 '청년미래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회 고창군 청년상 시상, 청년창업가 성과공유회,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일자리·인구정책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고창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24 등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응하여, 심덕섭 군수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긴급대응반을 가동하고, 수기 접수 및 처리, 대체 절차 안내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군민 안전과 민원 서비스 공백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개최지 고창군이 19년 역사상 군부 최초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창군은 수영, 육상 등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향후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관왕을 달성한 국내 유일의 도시로, 고인돌, 판소리, 농악, 생물권보전지역, 갯벌, 세계지질공원,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러한 유산들을 특화한 관광산업을 통해 활력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9월 2일부터 22일까지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행사를 개최하여 고인돌과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 특화자원 기반 관광상품 먹거리 개발 심화교육'을 24~25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기초과정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0명의 교육생들은 길거리 음식 및 메인 요리 개발 등 4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상품성 높은 메뉴 발굴을 위한 실습을 진행했다. 연구원은 시제품 제작부터 시장 개척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고창 특화자원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고창군, 3개 향교서 추기 석전대제 봉행…전통 유교문화 계승

고창군, 제52회 고창모양성제(10.29~11.2) 준비 박차…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전북 고창군 하고리 삼태마을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200년 된 왕버들 노거수 95그루를 포함, 224그루의 나무가 자생하는 국내 최대 왕버들 군락지로, 호안림·방풍림 기능을 수행하며 역사적, 생태적,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기념행사를 통해 지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보존·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고창군 고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텃밭쌈밥식당과 고창효사랑주간보호센터는 매월 3만원씩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읍은 2025년 3분기까지 총 53개 업소가 착한가게에 가입하여 정기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고창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추가 모집…9월 30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