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작은도서관 '책이있는풍경'이 오는 18일, 제15회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수정, 이정록 등 여러 작가와의 북토크 및 사인회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나무앤', 소프라노 임현진의 특별공연이 어우러져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지역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전북 고창군이 2년 연속 추진한 'AI-IOT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 주민 만족도 99.7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신체활동 개선율 69.2%, 만성질환 자가 측정률 최대 5.8배 증가 등 건강지표가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 대성농협땅콩가공사업소가 지역 농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땅콩 신품종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을 전시하고 지역 적응 시험을 통해 우수 품종을 선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창군은 향후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고창땅콩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6개 독립서점이 모여 조성된 '고창서점마을'이 공식 개장했다. 개장 기념 '2025 PAGE ONE FESTIVAL'을 시작으로, 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자 고창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창갯벌에서 개최한 '고창갯벌 탐조캠프'가 접수 3분 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탐조 활동, 갯벌 섬 탐험 등 다채로운 생태 체험을 통해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고창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24시간 상황실 운영, 거점소독시설 추가,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군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고창군이 청년농업인 유입과 승계농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청년창업농 선정자 중 35%가 관외 출신으로 나타났으며, 군은 새내기·승계농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자금, 멘토링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논:답 프리미엄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씨간장 만들기, 로컬 미식, 족보 기록, 정원 산책 등 고창의 특색을 살린 복합 체험으로 구성되며,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관광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자랑하는 세계유산을 테마로한 ‘2025 세계유산축전-고인돌·고창갯벌’이 개막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고창군 고인돌공원 특설무대에서 ‘2025세계유산축전-고창고인돌, 고창갯벌’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박현규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위원장,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창농악보존회의 길놀이와 동리문화사업회의 판소리 공연, 고창초등학교 늘푸른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고인돌과 갯벌의 세계유산 가치를 담아낸 주제영상 상영과 전문 무용수들의 고인돌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전달하는 주제공연 및 개막 퍼포먼스, 서도밴드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장식하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세계유산축전은 오는 22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과 세계자연유산 ‘고창 갯벌’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

영덕군과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강구항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강구항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이다. 영덕군은 지난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을 본점으로 하는 지역 기업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400백만 원과 기업 진단 및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 내용은 △SNS 콘텐츠 제작, 키워드 광고, 배너광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광고비 △전단지, 브로슈어, 카탈로그, 포스터 등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기업 홍보 및 소개 영상 제작 ...

고창군이 내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서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과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2개 분야, 6개 사업에 선정되어 총 4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창갯벌은 ‘홍보지원’과 ‘활용프로그램’ 모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은 5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쓰면서,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도 역시 3년 연속 선정되며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은 철새 탐조대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를 비롯해, 연령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 갯벌의 가치를 새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고창갯벌 세계유산 OUV 공감 콘텐츠’로 구성된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탐조 문화 확산을 위한 탐조박람회 ‘고창갯벌 버드왓쳐스데이(Bird Watcher’s Day)’, 갯벌의 소리와 풍경을 함께 즐기는 ‘고창갯벌 사운드워킹(Sound Walking)’, 캠핑과 탐조를 결합해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고...

고창군과 의정부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고창군청에서 노사워크숍을 개최했다. 양 노조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사문화를 공유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등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