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고창갯벌 숨탄것들의 숨결을 따라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연, 퀴즈, 한글 생물 그림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식물탐사, 사운드 워킹 등 추가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창군이 초가을 잦은 비와 일조량 감소 등 이상기후로 가을배추의 무름병, 노균병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고창군가족센터의 학력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등을 포함한 9명이 2025년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합격자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학력 증진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이 한국전력공사의 후원으로 17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고창군민 35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및 양방 의료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2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혈압·혈당 검사, 진료 상담, 침 치료, 영양제 수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고창군이 국가전산망 장애로 중단된 국민신문고를 대체하기 위해 17일부터 '새올전자민원창구'를 임시 개설 및 운영한다. 군민들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 불편, 도로, 환경 등 단순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나, 타 기관 민원은 직접 신청해야 한다. 이 임시 창구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복구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체 80개 공약 중 59개 사업이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제4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자인 이수정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전국적인 참여를 통해 '문학의 고장, 고창'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기획] 고창에서 생동하는 지역경제..“체감형 민생경제정책 훈풍”](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0/199ea4842795084c_1.jpg)
고창군이 군민활력지원금, 민생소비쿠폰, 고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등 1인당 총 50여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시장 매출이 평균 60% 증가하는 등 민생 회복과 지역 활력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고창군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 일원에서 '제52회 고창 모양성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답성놀이 등 전통 프로그램과 더불어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탬프 투어와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방문객에게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확장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이 오는 26일 고창그린마루·자연마당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도심 속 그린마루 생물다양성 탐사대'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식물, 곤충 등을 탐사하고 생태공예, 황토염색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가능하다.

전북 고창군 대산면 상수리나무숲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우수 조림지로 선정되었다. 해당 지역은 본래 대형산불 확산 위험이 높은 침엽수림이었으나, 고창군이 산불에 강한 내화수종인 상수리나무를 심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산불 예방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전북 고창군이 베트남 후에시에서 개최된 '제5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에 참가하여 고창 고인돌 유적 등 세계유산을 홍보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