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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관내 20% 표본가구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하며, 미참여 가구는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아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사회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종합민원과 등을 방문하며 행정서비스와 주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고창노인요양병원이 국가보훈부 보훈의료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오는 11월 1일부터 보훈대상자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정으로 관내 보훈가족들은 원거리 진료의 불편을 해소하고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애플수박 전용 스마트선별기를 구축하고 유통센터 시설을 개보수하여, 생산부터 출하까지의 일원화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상담 수요 증가와 고위기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상담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가족보듬사업'과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가족 갈등, 정서 위기, 진로 고민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지난 20일, 출연기관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조직문화를 함양하고,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고창군과 서울시 청소년 20명이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고창군에서 '2025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고인돌 유적지, 상하농원 등을 방문하며 역사·문화·생태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고창군이 오는 22~23일 웰파크호텔과 고창갯벌 일원에서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제18회 해양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해양보호구역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관리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 모색, 현장 투어, 주제별 세미나 등을 통해 해양생태 보전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 고창군에 총사업비 35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가 11월 10일 착공한다. 2027년 완공 예정인 이 첨단 물류센터는 5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함께 자동화 관련 기업의 연쇄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고창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제52회 고창모양성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의전당과 전통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단체장과 읍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전문가와 시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방장산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방장산의 식물, 곤충, 조류 등을 직접 탐사하고 '네이처링' 앱으로 기록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재단은 이번 탐사 결과를 지역 환경보전 기반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창군 도시재생사업지인 조양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판소리, 대금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판소리 전수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재생된 공간이 지역 주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 거점으로 활용되는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