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귀농인 오세훈씨가 '2025 전북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노지 스마트팜을 활용한 대마(헴프) 재배와 기능성 제품 개발로 차별화된 농업 모델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상생형 귀농인으로 평가받았다.

고창군 대표 특산물인 '고창배' 14톤이 미국으로 수출됐다. 고창배영농조합법인은 올해 미국, 대만 등에 약 300톤을 수출해 10억원의 수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창군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29일 개막해 11월 2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를 비롯해 '고창읍성 쌓기 챌린지', 100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개막식에는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고창군 청소년문화센터가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시고르 버스킹' 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체험부스로 구성되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의 재능과 에너지를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가 27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2025 고창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지도자 표창과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고창군이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3일 모양파출소와 합동으로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비상벨 호출, 경찰 인계 등 실전처럼 진행됐으며, 11월 말까지 전 읍·면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 울긋불긋한 단풍과 코스모스가 만개한 고창 선운산이 11월 12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도솔천 산책길과 도솔폭포 주변은 맑은 계곡물과 어우러진 단풍 절경으로 가을 여행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전북 고창군이 '군민활력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일인 10월 31일이 임박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급된 지원금과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마한 유적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역사문화권 전략정비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2026년부터 1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 발전과 역사문화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이 독립운동가 송와 박영관 선생의 공적비를 생가 인근으로 이전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항일운동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수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

고창군과 ㈜쏘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1곳이던 쏘카존을 공영주차장 6곳에 추가 설치하여 총 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젊은층의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여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열고, 침수 피해 및 수질 오염 등 주민 우려에 대한 저감 방안을 설명하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